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10일】
1. 법을 얻기 전 고난
법을 얻기 전에 40세도 안된 나는 온몸에 병이었으며 더욱 심한 것은 심장이 좋지 않아 높은 건물에 올라갈 수 없었다. 95년 광주로 여행을 갔을 때 정호산에 올라가는데 반쯤 올라가자 두통이 나고 가슴이 갑갑하고 얼굴이 하얗게 되어 산을 내려오는 수밖에 없었다. 또 영문 모르게 일년 사계절 내내 오른쪽 반신은 늘 차갑고 마비되었으며 잠자는 것이 매우 두려워했는데 일단 눕기만 하면 가슴을 벽돌이 누르는 것 같이 매우 괴로웠다.
한번은 집에서 잘못하여 걸상에 발이 걸려 넘어졌다. 한주일을 쉬고 약도 적지 않게 먹었는데 그때 이후 몸은 더욱 허약해졌다. 늘 허리가 아프고 때로는 찬물로 그릇을 닦으면 냉기가 오른팔에서 전신으로 전기처럼 통과했으며 전신이 즉시 뻣뻣해지기 시작했고 정상적으로 다리를 들고 길을 걸을 수 없었다. 그저 두 다리를 끌면서 굽힐 수 없었다. 극심한 고통을 참고 부엌 옆에 있는 침실로 기어갔으며 침대 앞에 엎드렸는데 매우 고통스러웠다.
이런 날이 오래되어 나는 이같이 어떻게 살아갈까 하고 고뇌하기 시작했다. 나의 모친도 나와 비슷했는데, 약을 한웅큼씩 먹었고 크고 작은 병원에 많이 다녔어도 고통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심해졌다. 시간이 길어지자 먹은 약의 색깔이 그대로 피부에 나타났다. 최후에 약물치료는 전혀 소용이 없게 되었다. 그때 나는 정말 처참했는데 어머니 때문에도 걱정이 되었고 나 때문에도 걱정이 되었다.
이 기간에 시어머니에게도 적지 않은 일이 생겼다. 남편의 동생, 형이 차례로 세상을 떠났고 시어머니는 이에 충격을 받아 정신이 붕괴될 지경이었고 남편 역시 많은 영향을 받아 좀 비정상이 되었다. 한번은 어느 도인을 따라가려고 했고 한번은 출가하려고 했다. 차례로 여러 불상을 집으로 청해 와서 남편은 매일같이 향을 피웠고 새벽 4시부터 6시까지 꿇어 엎드렸는데, 이러한 행동의 이상은 나로 하여금 더욱 번뇌하게 했다.
나와 아이는 불상을 모시는 작은 방을 지날 때마다 무형 중에 일종의 두려움을 느꼈다. 내가 남편에게 그것을 내보내라고 하자 남편은 나에게 매우 심하게 욕을 퍼부었다. 그때는 그것이 부체인지 몰랐었고 악으로 악을 제거하는 것이었는데 남편과 천지가 뒤집어질듯이 다투었으며 집에 사는 개와 닭이 조용히 지내지 못할 지경이었다. 나의 정신과 신체는 거의 견딜 수 없을 지경이었고 옷을 빠는 것도 곤란했다.
남편은 매우 이기적인 사람이어서 자신에게 필요한 명예만 추구하였고 집안의 어떤 일에도 관심이 없었다. 직장에서 좀 마음대로 안 되면 집에 돌아와 화를 냈는데 십여 년 동안 이런 날들을 지내자 나는 부부의 감정에 대해 이미 어떤 희망도 없었고 속으로는 일찍이 혼인을 포기했으나 아이를 위해 참고 지내고 있었다.
병의 고통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을 때 나는 대선(大仙)을 찾아 침을 맞았으며 유명한 사람의 광고를 믿었다. 그러나 천 위안의 돈을 쓰고도 바꾸어온 것은 고통뿐이었고 인생에 대한 희망이 철저히 없어져 매우 염세적이 되었다. 바로 이때 위대한 사존께서 나를 찾았다.
2. 대법이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다
법을 얻은 그날부터 시작하여 대법은 내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고 가장 신성했다. 심령이 대법에 의해 정화되었고 인생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그런 편안함은 속인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나는 1998년 5월에 법을 얻었다. 내가 《전법륜》을 들고 첫 페이지의 “논어” 두 글자를 보았을 때 나는 온 몸에 피가 들끓는 것을 느꼈다. 마음에는 일종의 있어본 적이 없는 흥분감이 넘쳐났다. 나는 기갈이 들린 듯이 단숨이 “논어”를 읽었다. 이것이 내가 찾으려고 했던 인생의 진리임을 일종 직감적으로 느꼈다.
제1강의를 다 읽고 책을 덮고 휴식을 취하려고 했을 때 막 눈을 감자, 내가 하나의 차량 위에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전방에 장애물이 없는 큰 길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달려가고 있었으며 양쪽에는 부동한 피부색의 사람이 나를 구경하고 있었다. 속도가 너무나 빨라 그 충격 때문에 나는 깨어났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이 미리 나에게 천목을 열어 격려하는 것임을 알았다.
내가 처음 단체연공에 참가했을 때는 이미 법을 얻은 지 두 달 후였는데 동수의 건의하에 별로 달갑지 않게 연공장에 갔다. 내 성격은 낯을 가리는 편이어서 떠들썩한 장소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연공장에서 단체정공을 몇 분 하는 동안 돌연 뒤에서 어떤 사람이 맹렬하게 후려치는 것을 느끼면서 신체가 진동을 했고 즉시 온몸에서 땀이 나며 토할 것만 같았다. 반응이 매우 커서 나는 일어나 문밖으로 나갔다. 바깥에 나가자 괴로운 느낌은 없어졌다. 나는 사존께서 내 신체를 청리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아울러 단체연공장의 거대한 에너지를 알았고 사존께서 우리에게 단체연공, 단체법학습을 하라고 하신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낯을 가리는 내 성격은 부지불식중에 사라졌고 나는 주위에 법을 전하기 시작했다. 동료들은 모두 내가 명랑하게 변했다고 했다. 남편과 아이도 나의 신체적 변화와 정신상태의 거대한 변화를 보고 차례로 대법에 들어왔다. 남편은 수련한지 며칠이 안 되어 다리 복사뼈 혹이 기적적으로 사라졌으며 나중에는 담배도 끊고 술도 마시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정신상태가 좋아졌다. 그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대법의 신기함을 이야기했다.
나는 사부님의 “수련의 전일해야 한다”는 말대로 남편을 설득하여 그 불상들을 절로 보내라고 권했으며 기타 기공서나 점치는 난잡한 것들도 불태웠다. 유독 악당(惡黨)의 책은 아까워 버리지 않았는데 소장 가치가 있다고 여겼는데, 그것은 “9평”이 나오는 그날까지 계속되었다.
우리 전 가족이 대법수련에 걸어들어 온지 1년간 우리는 엄격히 쩐싼런(眞善忍)의 법리에 비추어 자신을 요구했다. 수련은 특히 순정했으며 가정은 화목했고 태어난 이래 처음으로 인생에 있어서 수련의 아름다움을 맛보았다. 사람의 심령은 대법에 정화되었고 인생에서 이전에 있어본 적이 없었던 그런 편안함을 느꼈는데, 이것은 속인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우리는 대법이 그렇게도 박대정심함을 체험했다. (지금은 그것이 사존께서 우리에게 개인수련에서 밀어주신 것임을 알고 있다)
3. 사당이 박해하고 가정에 마난이 오다
그러나 좋은 날은 오래가지 못했다. 강씨 집단은 공산당과 사악의 본질을 이용하여 하늘 땅을 뒤엎을듯이 인류도덕을 회승하는 우주대법을 진압했다. 언론매체의 요언과 비방에 대해 남편은 의심을 품고 동요하며 맥이 빠지고 부진했다. 그는 매일 악당(惡黨)의 프로그램을 보았다. 전국 각지에서 악당이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를 체포하는 것이 미친듯한 지경에 도달하자 이웃이나 심지어 수련인이 있는 친척들도 대법제자를 폭로했다.
남편은 사악의 기세에 겁을 먹고 내가 공부하는 것을 막았다. 대법서적은 숨기지 않았으나 악한 말로 서로 마주했다. 그가 이렇게 변한 것을 보고 나는 견디기 어려웠다. 아무리 간곡하게 거듭 충고해도 아무 쓸모가 없었다. 때로는 그에 의해 영향을 받아 나 역시 심성이 떨어졌고 가정에는 큰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흉맹한 모순에 나는 늘 심성을 지키지 못했다. 이 기간 우리집에는 앞뒤로 몇 건의 큰 사건이 일어났는데, 남편이 한번은 마성이 폭발해서 집안에서 터졌고 나는 그와 다투지 않으려고 안방에서 바깥으로 나갔는데 그는 내 뒤에서 집안의 칼을 들고 내게 던졌는데 조금 빗나가 벽에 꽂혔다. 나는 두렵지 않았으며 사존께서 신변에 계심을 느꼈다.
한번은 그가 뜻밖에 집에서 고량주를 콜라 포장지에 쏟고는 불을 붙여 온 집을 불지르겠다고 하며(아이는 집에 없었다) 미친 듯이 웃었다. 이 장면을 속인이 보았다면 절대 그는 정상이 아니라고 여겼을 것이다. 그때는 사악한 당이 TV에서 늘 속인을 미혹했으며 일부 소위 연공하여 편이가 생긴 것이나 심지어 자살한 정황을 보도했는데, 나는 미혹되지 않았으며 속으로는 수련인은 사부님의 말을 들으면 어떤 문제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남편이 불을 붙이는 그 순간 나는 절대 이런 일 때문에 대법에 먹칠을 해서는 안 되고 더욱이 사악이 틈을 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미 붙기 시작한 불을 껐다(나중에 좀 두려웠다. 왜냐하면 집안의 벽은 모두 불은 잘타는 재질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는 확실히 큰 충격을 받았다. 원래 대법 때문에 화목하게 되었던 가정이 악당의 공포스러운 진압하에 재차 붕괴하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사당의 사악함은 나를 겁먹게 했고 나는 자신에 대해 회의가 들기 시작했으며 박해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러한 고통을 겪지 못하여 이같이 열악한 환경 하에서 자신이 수련성취하지 못할까 두려웠다. 수련에 정진하며 용감하게 북경에 가서 법을 실증하는 동수에 비하면 매우 부끄러웠다. 그때 수련환경은 매우 막혀 있었고 늘 연계하던 수련생이 북경에 청원하러 갔다가 이미 불법으로 잡혀 갔으므로 나는 줄이 끊긴 연처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다.
속인의 관념이 점점 떠올랐고 자기 신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이지적으로 대하지 못했다. 늘 남편이 나를 못살게 군다고 느꼈다. 내가 아직 쩐싼런(眞善忍)을 수련하는 대법제자임을 생각했을 때 나는 반복적으로 사존의 《홍음》의 을 외웠다. 내가 관을 넘기지 못했을 때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을 생각했다.
4. 대법 중에 용련
이렇게 한동안 미망에 빠져있는데, 한번은 꿈속에서 하나의 큰 집을 보았다. 우리 4~5명의 대법제자가 문옆에 서 있었고 사부님은 집의 다른 편에 서 계셨다. 밖에 있는 몇 개의 황토 화로를 대하고 화로의 입구를 보시며 돌며 순시하고 계셨는데, 마치 화로 안의 불이 센가 아닌가 보시는 것 같았다. 사부님은 이리저리 바쁘게 다니셨는데 우리는 보시지 않았다. 깨어난 후 이는 사부님께서 내 수련은 하나의 큰 용광로 같이 뜨거운 연마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진짜 금이라고 점화하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지금 회상해보면 나와 남편의 표면적인 마찰은 사실 다른 공간에서는 더욱 오래된 업채를 얼마나 많이 갚은 것인지 모른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나의 의식하지 못했던 각종 집착심을 내려놓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기에게 심성제고를 시켜준 이 사람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것 같았다.
한번은 남편이 사악한 환경의 압력을 견디지 못해 사부님의 법상 앞으로 뛰어가 사부님의 이름을 부르며 허튼 소리를 했다. 이후 남편은 영문도 모를 교통사고를 세 차례나 당했는데, 놀람은 있었지만 위험은 없었다. 그 중 한번은 그의 하반신이 후방에서 오는 차에 부딪친 것이었다. 바로 이때 그는 대법을 생각해내었고 자기가 이때 수련인임을 생각했다. 그래서 상대방 기사에게 어떤 보상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하반신은 대퇴부가 옆쪽이 부딪쳐 시퍼렇게 부어올랐다.
그는 일주일 후에야 비로소 내게 이야기를 했으며 보응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상처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나도 마음이 괴로웠다. 우리는 동수이며 가장 가까운 친인이니 연분이 낮지 않으며 동시에 법을 얻기도 쉽지 않은 것이다. 과거에 그가 수련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한 것은 정(情)이었는데 지금은 자비심의 발로에 의해 절대 그가 포기하도록 놔둘 수 없었다.
처음으로 우리가 앉아 법을 공부하는 문제에 대해 마음을 편하게 하고 오랫동안 이야기했다. 이때 사존의 《미국 대호구법회 설법》이 마침 내 손에 있어서 우리에게 법공부하는 신심을 증강시켰고 남편도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 기억하기에 사부님이 우리에게 발정념하라고 했을 때 나와 아이는 동시에 사부님이 우리에게 거대한 에너지를 가지해주심을 느꼈다. 나는 사부님이 우리를 격려하고 계심을 알았다. 당시 눈물이 눈언저리에 맺혀 몸을 돌리고 울고 싶었다. 사부님은 종래 우리 제자를 떠나시지 않고 곳곳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계셨구나. 감격한 마음을 언어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한번은 남편의 정서가 또 통제를 잃고 터져 나왔다. 그 후 나는 직장으로 피했고 집으로 돌아가기가 쑥스러웠다. 나는 시험해 보자는 심정으로 그를 향해 발정념했다. 바로 정오 12시 전 세계 발정념 시간이었는데 나는 그 몸 뒤의 사악한 난귀, 부체를 제거한다는 의념을 내보냈다. 5분 정념이 막 끝나자 남편에게서 돌연 전화가 와서 말했다. 그가 막 잠이 들려고 했는데 그의 몸에서 뱀이 한 마리 떨어졌는데, 정말 너무 진실한 느낌이어서 그로 하여금 놀라서 식은땀이 흐르게 했다고 했다.
나는 모두 다 알았다. 이 사실을 내가 우리 동수들에게 말했고, 이것은 그들로 하여금 발정념에 대한 신심을 증가시키게 했다. 우리는 사존께서 제자에게 시키신 일은 어떤 일이든지 보기에는 간단하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매우 거대한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았다.
5. 중생구도를 위한 가정 자료점을 세우다
중생구도를 위해 사존께서는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성숙하지 못한데서부터 점점 성숙해졌다. 한번은 우리 지역의 주요 자료점에서 기술을 다루는 수련생이 체포되었다. 내가 공안국에 가서 발정념할 때 수련생이 두세 번 연속 잡힌 원인을 들은 후 갑자기 정념이 하나도 없었고 급히 차를 타고 돌아왔다. 막 집에 도착하니 아이가 말하길 어느 수련생이 막 다녀갔는데 나보고 빨리 숨으라고 했다고 하였다. 나는 놀라 두 발에 힘이 빠졌으며 나는 빨리 자료설비를 이전시키려고만 생각했다. 악인의 손에 떨어지지 않도록 설비를 친척집에 옮겨 놓았는데, 친척에게 냉대를 받아 심리에 기복이 매우 크게 나타났다. 집에 돌아와 뜨거운 화로 위의 개미처럼 불안해했다. 나는 아래층의 승용차만 봐도 나를 잡으러온 것이라고 느꼈다. 이때 체현되어 나온 상태는 일개 수련인의 상태가 아니었다.
정서를 안정시키기 위해 나는 사부님의 《홍음2》의 , 을 반복적으로 외웠다. 그리고 나서 앉아서 발정념을 시작했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절대 구세력의 사악의 박해를 승인해서는 안 된다. 나는 사존의 제자이다. 나에게 아무리 누락이 있어도 사악한 구세력은 나를 박해할 수 없다. 이 일념이 나오자 홀연 전신의 에너지가 석방되어 나오는 감각을 느꼈다. 그 순간 두려움은 즉시 사라졌다. 나는 사존께서 에너지를 가지해주신 것임을 알았다. 나중에 동수간에 상호 교류하고 안으로 찾아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지하게 법공부했다. 일주일 후 전반적인 지역은 정상을 회복했으며 나 역시 독립적으로 자료점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모르는 일을 만나면 인터넷에서 기술을 배우며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집착을 버렸다.
어떤 동수 역시 가정 자료점을 세우려고 했는데, 그에게 두려움이 있어서 나는 그들에게 사이트 봉쇄를 돌파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명혜망으로부터 “자료점 수첩”을 다운받아 그들 손에 각자 나누어주었다. 현재 우리 이곳의 가정 자료점은 이미 곳곳에 꽃이 피었다.
근 10년의 수련경력을 통해 나는 깊이 체험했다. 쩐싼런(眞善忍)의 법리를 단단히 기억하고 신념을 견정히 하고 신사신법하면 정말 “만사는 집착할 것 없으면 발 아래는 스스로 열리노라” (《홍음 2》 )
개인의 깨달음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지적을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4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4/10/1762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