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남흥양(湖南衡阳)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27일】사부님께서 발표하신 새 경문『각성(警醒)하라』를 읽고 나와 동수들은 촉동이 매우 컸다. 여러분들은 교류 중에서 다음과 같이 깨달았다. 최근 사악의 요소가 우리의 지역에서 시장을 찾아 여러 명의 수련생이 형사 판결과 노동 교양을 당했다. 또한 재물도 강탈당하고, 가정이 교란당하고, 심지어 몇 명의 수련생은 일찍 세상을 등졌는데, 이런 일들 모두 인심이 촉성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사람 마음이 귀신을 불러온다는 것을 정말로 모르는가?”《각성하라》. 가능하게 어떤 수련생은: 우리가 대법을 접촉한 시간이 이렇게 긴데 왜 아직도 법공부가 초기처럼 그런 사람이 있단 말인가? 라고 묻는다. 물론,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진행됨에 따라 우리의 속인 마음도 대량적으로 수련되었으나 사람 속에 있기 때문에 만약 각성하지 않는다면 수시로 다시 오염되게 된다. 또한 어떤 동수들은 줄곧 진정으로 수련하는 것을 배우지 못해 초기에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아직까지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것을 보지 못한다면 사람마음을 제거하기 힘들고 제자리걸음을 하게 되며 심지어 만고의 기원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사람 마음을 찾아내어 각성하는 한편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나는 우리지역의 속인 마음은 아래의 몇 개 방면에서 표현된다고 여긴다.
1, 다행을 바라는 마음. 어떤 수련생은 반박해,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늘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정념정행’ 하는 것을 망각하고 잠재의식 속에서 자기는 ‘운수’가 좋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요행을 바라는 마음이 중하다. 한 수련생은 핸드폰 사용에서 안전에 주의하지 않고 줄곧 요행을 바라는 심리가 존재하였다. 단체 법공부에서 교류할 때마다 동수들은 되도록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며, 핸드폰에 동수들의 전화번호를 입력하지 말라고 지속적으로 제기해 명백해 졌지만, 그래도 늘 다행을 바라는 마음이 이지보다 강해, 자신은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여기는데, 문제는 바로 거기에서 생겼다. 어느 날 사악은 그를 납치해 핸드폰에서 많은 동수들의 통신자료를 찾아내어 자신은 물론 아주 많은 동수들이 수감되어 박해를 초래 했다.
한 여자수련생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사악에게 불법 납치 되었다. 사악은 그녀를 앞세워 그녀의 집을 수색하려 했지만 그녀는 집에 진상자료와 기재가 있음을 알기에 사악의 요구에 배합하지 않았고, 사악도 어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며칠 후 사악의 협박에 굴복해서 그녀는 집일은 남편이 잘 처리하겠지 하는 요행심이 발동해 사악의 요구에 순종하였다. 그런데 어찌 알았겠는가? 그녀의 남편도 요행심이 작간을 부려 아내가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여 집안 소유의 기재와 진상자료를 하나도 움직이지 않았다. 그 결과 사악은 현장에서 진상자료와 기재를 전부 빼앗아 갔고 그녀의 남편도 납치돼 거대한 손실을 조성하였다.
또 한 수련생은 다행을 바라는 마음으로 납치된 후 말만 하면 사악이 곧 자신을 놓아 줄 것이라고 여겼으나 결과 놓아 주기는 커녕 도리어 중형에 판결하고, 또 여러 명의 수련생이 사악의 박해를 받았고, 대량의 자료와 기재가 손실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교훈은 아주 심각하다. 또 어떤 수련생은 약간의 기미가 보이거나 소위 민감 기간이 되면 마음이 움직여 진상자료 일을 정지하거나, 외지에 가선박의 대피항있을 곳을 찾는다. 그렇게 되면 전 지역 대법제자의 장(场)에 시악이 돌파할 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 주는 형상이 되고, 사악에게 대법제자를 교란할 구실이 된다.
2, 기호(喜好) 심. 어떤 수련생은 좋은 말, 아부하는 말을 듣기 좋아하고 귀에 거슬리는 말은 듣기 싫어한다. 특히 질책을 들으면 풀쩍 뛰고 외면한다. 어떤 수련생은 예언을 즐기고, 심지어 예언에 집착하며, 예언으로 진상을 대체하며, 일체를 불구하고 대량으로 예언에 관련된 내용을 인쇄하여, 진상을 알려서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피동적으로 되도록 조성한다. 또 어떤 수련생은 기이한 일, 흥미로운 일을 즐겨서 진상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유리하든 불리하든 상관하지 않고 다 선전하여 부면 영향을 조성한다. 예를 들어 2008년 올림픽 전야, 인터넷에서 전한 사당의 새 둥지가 무너진다, 극장이 붕괴된다, 남방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대해일이 발생한다는 등, 구체적인 시간과 지점을 아주 명확히 말해서 어떤 수련생은 일체 대가를 아끼지 않고 대량으로 번역, 인쇄하여 나누어 주었다. 동수들이 이것은 진상자료가 아니라고 지적하며 나누어주지 못하게 하자, 이 수련생은 듣지 않고 자신은 일손이 모자라니 속인의 인쇄 점에 가서 인쇄해 속인에게 배포함으로써 이후에 아주 나쁜 영향을 조성하였다. 또 어떤 수련생은 속인 중의 명인지자를 즐기는데 심지어 박해를 결속 짓고 사당을 해체시키는 희망을 그들에게 걸고 있다. 누가 파룬궁을 위해 진실한 말, 공정한 말, 공산 사당의 사악을 폭로하는 말을 하기만 하면 거기에 흥취를 갖고 아부하며, 그 강의고와 편지원고를 진상자료로 여겨 대량으로 제작, 전파하고 산발한다. 법으로부터 말하면 풍류 인물, 정객, 또한 평민백성을 막론하고 만약 그가 수련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어떻게 동정하고, 어떻게 파룬궁을 지지하든 그들은 다만 속인으로서 그들의 행위는 오직 자신을 위해 진상을 명백한 후에야 위치를 정할 수 있다.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사람을 구하는 주역이며 일체는 대법을 위해 배치한 것이다. 대법제자만이 비로소 미래의 진정한 불, 도, 신인데 어찌 속인의 힘을 빌어 대법의 일을 해결하려 하는가? 이것은 자신의 위치를 뒤바꾸는 것이 아닌가?
3, 안위를 추구하는 마음. 수련자는 수련이 아주 고생스럽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박해속의 수련은 더욱 고생스럽다. 특히 감옥에 갇히고, 노동교양원에 보내지는데, 그것은 고생에 고생을 가한 것이다. 이렇듯 고생스럽고, 또한 고생스러운 환경 외에는 가지각색의 속인사회뿐이므로 어떤 수련생은 무의식중에 안위심이 번식되어 표현되어 나온 형식은 바로 두려움이다. 시작에 수련을 아주 잘 하던 한 여수련생이 있는데 십여 만원의 재산을 사악이 닥치는 대로 강탈해가고, 본인은 감옥에 다년간 갇혀 있다 출옥한 후 사악이 다시 찾아오자, 그녀는 다시 감옥에 보내질까 두려워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고 멀리 타향에 가서 기독교에 들어갔다. 또 한 남자 수련생은 대법을 수련한다고 얼마 동안 구치소에 불법 감금되었다가 나온 후 자신의 사업과 쾌적한 가정환경을 잃을까봐 두려웠다. 그래서 다시는 동수들과 접촉하지 않고 속인의 생활로 완전히 돌아가 자주 노래방과 댄스홀에 드나들더니 도박에 깊이 빠져들었다. 또 한 여수련생은 납치된 후 감옥에 갈까봐 두려워 인맥관계를 이용해서 뒷거래를 하기위해, 우두머리를 찾고, 손님을 청해 먹이고 뇌물을 주어 비록 풀려나긴 했으나 그 때부터 사악의 협박, 소란을 받아 줄곧 편안하지 못하다. 감옥은 정말 대법제자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느끼지만 매 개인의 수련상태가 다르고 생생세세에 부동한 업력을 졌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가야 할 필요가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감옥에 갈 필요가 있다는 것은, 낡은 세력의 배치에 복종한다는 것이 아니라 수련에 정진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법에서 수련되어 나와야만 비로소 사악의 안배를 타파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색욕지심. “마음 닦고 욕구 끊어 집착을 버려야 하건만”《홍음》〈누가 감히 속인 마음을 버릴 수 있느냐〉동수들은 모두 이 법리를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표면에만 멈춰있다. 한 수련생은 줄곧 부부생활의 쾌감을 추구하다가 낡은 세력이 틈을 타 병마의 형식으로 아주 오래도록 고통을 받아 자칫하면 본체를 잃을 뻔했다. 그래도 자신이 일찍 깨닫고 색욕지심을 폭로해 동수들의 도움으로 마침내 욕망지심을 버렸기에 비로소 신체건강을 회복하였다. 또 한 여수련생은 이혼한 후 다른 남자와 장기간 동거하면서 어떠한 결혼절차도 밟지 않아 낡은 세력이 생명을 앗아 갔다. 또 한 여수련생은 색욕지심이 중해 색마가 몸에 달라붙었다. 한 번은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그녀의 집에 갔다가 색마를 발견하곤 발정념으로 그것을 없애 버리려고 하니까 색마는 그녀의 몸에 뚫고 들어갔다. 하지만 여수련생은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고치려하지 않고 그것을 자신에게 남기라고 하였다. 이 얼마나 위험한가! 정법 수련은 최후에 이르렀다. 어떤 수련생은 정욕이 아직도 이렇게 중하고, 심지어 수련인에 대한 대법의 기본 요구에도 도달하지 못해 줄곧 고층 공간의 불(佛)、도(道)、신(神)으로 하여금 업신여김과 비웃음을 자아내니 이 어찌 되겠는가!
5, 원만을 추구하는 마음. 수련자의 목표는 원만이다. 이는 틀리지 않다. 그러나 원만을 추구하는 집착은 바로 하나의 마음이다. 예를 들어 어떤 수련생은 중공사당이 일찍 해체되기를 바라면서 정법인간이 빨리 오기를 가다린다. 사부님께서 일 년 남짓 설법하시지 않은 동안 어떤 수련생은 늘 새 경문이 있는가 탐문하며 동수지간에 서로 교류 할 때도 제일 많은 화제가 정법이 어느 때 결속되는가 하는 것이다. 사악의 올림픽이 ‘성공’ 했다는 것을 보고 공산 사당이 해체되지 않자 어떤 수련생은 일종 실망감으로 게으르기 시작했고, 심지어 원만에 대해 의심하고, 더욱 심한 자는 사부님을 불신하고 대법을 불신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로써 도리어 자신이 정진하지 못해서 따라 가지 못하고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노정을 지체했음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수련생끼리 만나면: “원만, 원만하나 내가 보건대 우리지역에는 수련해서 원만 될 만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는 헐뜯는 말을 자주 한다. 하지만 대법제자들이 원만의 그날 자신은 울어도 때는 이미 늦다. 어떤 수련생은 임금을 받으니까 경제 조건도 좋지만 역시 원만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에, 만약을 대비해 살 궁리를 꾀하며 돈을 많이 벌어 예기치 않는 사고를 방지하려다 보니 시간을 틀어쥐고 사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틀어쥐고 돈을 벌었다.(지금은 명백해 졌다) 또 한 수련생은 원만에 대해 반신반의했다. 그래서 가족의 지지 하에 사처에서 자금 수십 만 위안을 빌려서 양로보험을 넣고, 관재(棺材)를 추가해 후사를 준비하였다. 결과적으로 이런 것은 다 처리한지 한 달도 안 되어 어느 날 갑자기 뇌출혈 상태로 세상을 떴다. 이런 일들은 사람을 놀라게 하면서 경각하게 한다!
정법이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다. 여러 해 동안 수련했지만 아직도 이렇게 많은 마음을 닦지 못했으니 어찌 원만할 수 있겠는가? 이런 심중한 명 리 정 색의 보따리를 끌고 어찌 자신에게 속하는 천국세계로 돌아 갈 수 있겠는가? 각성할 때가 되었다. 법공부를 잘하여 안으로 찾아 사람의 마음을 제거해야만 수련 길에서의 장애를 제거하고,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오직 이렇게 해야만 최후 대심판에서 고비를 넘길 수 있다.
문장발표: 2009년 8월 27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27/20722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