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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계(寶鷄)지역 동수와 교류

글 / 보계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23일] 몇 달 사이에 보계 지역 자료점이 연이어 파괴되고 몇십 명 동수들이 잇따라 불법(不法)적으로 붙잡혔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에서 우리에게 명백히 알려주셨는데, “사악이 끝장났고, 환경이 변하였다.”, “견정(堅定)하게 최후의 길을 잘 걷도록 하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우리들이 주위의 환경을 보았을때, 정말로 응당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어떻게 최후의 나날에 진정으로 조사정법을 할 것이며,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할 것이며, 최후의 길을 잘 걷겠는가?

1. 매 사람마다 모두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일이 발생한 후 당사자인 수련생을 포함한 우리 모두는 자신으로부터 원인을 찾아보아야 하는데, 문제가 나타나는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며 이는 우리 지역 전반 수련상태의 반영인 것이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며 우리 보계시의 대법제자들도 하나의 정체로서 만일 우리가 정체상에서 느슨히 되고 정진하지 못한다면 구세력은 곧 파괴할 수 있는 구실을 찾게 되는 것이다. 구세력의 사악 요소가 우리 이 지역에서 이토록 창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정체라는 이 마당이 순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그것들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한 것이다. 우리 지역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문제는 진정으로 안을 향하여 찾지 못하였으며 신사신법하는 것이 부족하고 두려워하는 마음, 의뢰심, 단체 법공부하는 환경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거나 혹은 단체 법공부가 형식을 걷고 있는 것이며 자아를 실증하려 하고 일을 하는 기점이 바르지 않은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으나 많게 혹은 적게 자신의 위덕과 자신의 원만을 고려하는 것이며 “내가 하고 있으며 내가 하였다”는 수준에만 만족해하고 있다. 그러나 정법의 요구와 중생의 기대의 각도에서 가늠하지 못하였으며 어떤 수련생은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곧 움츠러들고 있다. 또 응당 안을 향하여 찾는 것을 알고 있으며 역시 안을 향하여 찾고 있으나 늘 표면에서 찾고 있으며 근원에서의 집착은 움직이려 하지 않고 있다. 기다리고 의지하고 요구하는 현상이 아직도 아주 심하며 사부님께서 제출하신 자료점이 곳곳에서 꽃을 피워야 한다는 요구와 멀리 떨어져 있다. 스스로 명혜망에 오를 수 있는 동수도 많지 않다. 동수지간에 간격이 있고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였으며 자아를 집착하고 자아를 실증하려는 마음이 아주 중하다.

우리 매개 수련생은 모두 응당 참답게 자신의 수련을 생각해보아야 하며 스스로에게 세 가지 일을 어떻게 하였는지 물어보며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였는지 물어보아야 한다. 제 시간에 연공하였는지? 발정념을 중시하였는지?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데 힘을 다하였는지? 우리는 가히 스스로에게 점수를 매겨볼 수 있으며 매 사람은 먼저 남을 볼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수련하였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세 가지 일을 모두 잘 하였는지? 마음을 써서 한 것이 어느 정도인지? 모순에 봉착하여 안을 향하여 찾았는지, 일사일념을 모두 안을 향하여 찾았는지, 무조건적으로 안을 향하여 찾았는지, 안을 향하여 찾는것이 하나의 기제로 형성되었는지? 일을 함에 있어서의 기점이 어디에 있는지, 자신의 원만인지 아니면 중생구도인지? 대법을 실증하는지 아니면 자아를 실증하고 있는지?

매 사람마다 모두 열심히 대법에 대조하여 요구하며 착실히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하는데, 사실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바로 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이며 바로 사악의 요소를 해체하고 깨끗이 제거하고 있는 것이며 바로 정(正)의 역량을 더욱 가강하고 있는 것이며 바로 사악의 힘을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은 우리 스스로가 개창하고 있는 것이며 만일 우리 매개 제자가 모두 자신을 잘 수련한다면 이 지역의 마당은 자연히 맑아질 것이며 바르게 될 것이며 사악이 삿된 일을 하려 해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의 시간은 사부님께서 우리 대법제자에게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라고 남겨주신 것으로 우리는 절대 사존님의 은혜에 책임져야 하며 하나의 합격된 제자로 되어야 한다.

2.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다

보계의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붙잡힌 후 하나같이 능히 정정당당하게 돌아온 것이 거의 없었는데, 불법적으로 판결을 받았거나 혹은 그 무엇을 쓰고 “전화”되어 나왔다. 어떤 수련생은 한차례 또 한차례 박해를 받으면서 세인에게 공포감을 더해주었고 기타 일부 제자들도 무형중에 압력을 느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보계지역이 아주 흩어진 감이 든다고 하였으며 협조에 힘이 없으며 유효한 구출방법이 결핍하며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였다고 하였다.

가능하게 협조인사이에 간격이 존재하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한 명 혹은 두 명의 문제가 아니며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대법제자가 협력을 잘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 대법제자는 사람마다 모두 책임자이며 사람마다 모두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길을 걸어내야 한다. 만일 협조인이 우리에게 무엇을 분배해서야 가서 하고 협조인이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고 혹은 협조인이 협조하는 것에 잘 협력하지 않거나 하는, 이러한 것은 진정으로 성숙되고 이지적인 대법제자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매사람은 모두 남에게 눈길을 돌리고 있는 것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에게 의뢰하는 것을 내려놓으며 착실히 자신의 길을 걸어나가도록 하자. 가히 유관부문과 안건을 처리하는 유관인원에게 진상을 알리며 가족과 협력하여 사람을 요구할 수 있으며 메시지를 보내어 진상을 알리는 것으로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며 고밀도 발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또 가히 진상편지를 쓸 수 있으며 박해하고 있는 유관부문의 유관되는 정보를 수집하여 인터넷에 올릴 수도 있는 것이다. 총적으로 말하자면, 사악이 아주 창궐해보이는 이 시기에 우리는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말며 응당 어떻게 해야 하면 어떻게 하는 것으로 바로 자신의 일체 힘을 다하여야 하며 사악을 해체하고 수련생을 구출해내야 한다. 매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이 부동하나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같은 일이며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다. 흩어지면 입자로 되고 모이면 형체를 이루는 것으로 이것이 바로 단단하여 깨뜨릴 수 없는 정체인 것이다.

3. 몇 가지 건의

1) 보계동수들은 사람마다 법공부팀에 참가하기를 건의한다

사부님께서는 거의 매번 설법하실 때마다 우리더러 법공부를 많이 하며 법공부를 많이 하라고 하셨다. 내가 여기건대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우리 대륙 대법제자에게 가르쳐 주신 제고에 가장 빠른 수련형식이라고 생각된다. 구세력이 대법수련자에 대한 가장 큰 박해는 바로 당신의 법공부를 교란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집착을 버리고 원만을 향하여 나아가며 중생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보장은 바로 법공부이다. 우리는 법공부를 많이 하며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는 것으로 진정으로 대법으로 자신을 대조하며 자신의 그 마음을 닦아야 하며 자신의 부족을 닦아버려야 한다. 단체 법공부할 때 여러분이 함께 읽는 그 마당은 아주 좋으며 법공부가 마음에 쏙쏙 들어가 에너지가 크게 된다.

때문에 매개 제자가 모두 단체 법공부에 참가할 것을 건의드리며 만일 곤란이 있다면 두 사람이라도 함께 공부할 수 있는데, 두 사람이라도 하나의 법공부팀인 것이다. 법공부를 한 후 가히 시간을 내어 법리상에서 교류할 수 있다. 교류할 때에는 집안의 일들이나 쓸모없는 말을 삼가며 법에서 많이 교류하여 여러분의 수련에서의 체험을 교류해야 한다. 또한 세 가지 일을 잘하였던 것을 교류하며 특히는 진상을 알리는데서의 체득과 경험을 교류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서로간에 반드시 촉진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러한 마당속에서 제고는 아주 빠르게 될 것이다.

2) 발정념의 힘을 가강하자

그렇게 많은 수련생이 감옥에서 잔혹한 박해를 감당하고 있는데, 우리는 하나의 정체로서 제자로서 모두 알고 있다시피, 이번의 박해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며 다른 공간의 사악의 수련인에 대한 박해인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으며 우리는 반드시 발정념하는 것을 중시해야 한다.” 라고 하셨다. 보계지역의 대법제자들이 요사이 발정념의 힘을 가강하기를 건의한다. 전 세계 네 번의 정시 발정념을 보증하고 해내야 하며, 특히 매일 밤 7,8,9,10시 네 번의 발정념은 보계지역을 전문적으로 대상하여 발정념하기를 바라며 가히 점심 1시에 발정념을 가하여 할 수 있으며 물론 조건이 허락되는 수련생은 매시 발정념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보계지역에 견주어 철저히 보계지역의 이 공간범위에 대응하는 일체 공간마당에서 정법을 파괴하는데 참여하고 중생을 박해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깨끗이 제거한다, 철저히 이 공간내의 일체 공산사령과 사악의 흑수, 썩어빠진 귀신과 난신을 해체하고 깨끗이 제거하여야 한다. 철저히 보계지역의 각 610사무실, 공안국, 검찰원, 법원, 파출소, 국가안전부와 국보대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소굴에서 정법을 파괴하고 중생을 박해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한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깨끗이 제거한다. 보계지역의 소유의 감금되어 박해받고 있는 대법제자에게 가지하며 그들이 정정당당하게 걸어나올 수 있도록 가지하며 나와서 계속적으로 조사정법하고 중생구도를 할 수 있게 한다. 그러한 대법제자를 박해한 악인과 악경들이 현세현보를 받게 하며 그들이 한 일체 악한 일과 악행이 전부 그들 자신에게 돌아가게 하며 세인으로 하여금 진상을 명백히 알고 구도되어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한다. 철저히 보계지역의 자료점 동수와 그들의 법기를 교란하고 박해하고 있는 일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해체하고 깨끗이 제거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발정념할 것이며 사악이 해체되지 않고 수련생이 석방되지 않으면 우리의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것도 중지되지 않을 것이다. 박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우리 보계지역의 제자는 더욱 고비 앞에서 앞을 향하여 나아가야 하며 사실은 그 무슨 어려운 것이 없으며 법리가 청성하면 신념이 나올 수 있고 사람의 생각이 적어지게 되는것이다. 신사신법하면 곧 알 수 있게 되는데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가장 신성한 일이며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우리는 곧 안전한 것이다.

우리는 남은 나날에 용맹정진하여 최후의 길을 잘 걸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라는 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칭호에 합당해야 할 것이다.

문장완성: 2009년 8월 21일

문장발표: 2009년 8월 23일

문장수정: 2009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8/23/2069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