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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인심, 수구와 전반부정

【명혜망 2009년 8월 22일】 최근 또 어떤 사람이 ‘연공하다’와 ‘연공하지 않다’ 를 전한다. 그 무슨 전국체육대회요, 무슨 국경이요, 중공 공안들은 또 어찌 하려 한다는 등등 소위 내부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전에 나도 이런 오류 영역에 빠졌었다. 지금 이 일에 대해 나의 인식을 논하려 한다.

이런 소식은 외래의 소식들이며 우리가 수련을 시작해서부터 특히 ‘4.25’이래 종래로 멈추지 않았다. 다른 점이라면 구실, 간판, 모양이 다양할 뿐 대동소이하다. 어떤 것은 나타나지 않았고 어떤 것은 사실이었다. (예 ‘720’ 중공 탄압). “진짜와 가짜를 가려냄은 주로 깨달음에 달렸노라” (『정진 요지』〈깨달음〉)

사부님께서는 여러 번 우리들에게 마음이 바르지 않으면 사를 초래하게 되고 속인 사회에서 발생한 일체는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이 촉성한 것이다 라는 법리를 이야기 하셨다. 그렇다면 중공사당 경찰이 또 어찌하려고 한다는 정보는 우리의 두려워하는 마음을 겨냥하여 온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을 찾아내고 버려 사악으로 하여금 빈틈을 타지 못하게 하여야 하고 사악이 나쁜 일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사악이 나쁜 일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우주에는 상생상극의 이치가 있다. 만약 우리들이 그런 마음이 없다면 사당중공이 그런 일을 만들어낼 수 있겠는가? 그것이 어떠한 우주 한 층의 이치에서 빠져 나갈 수 있겠는가? 우리 대법제자들은 모두 “집착이 하나도 남김없이 수련되면”( 『홍음』〈미혹 속의 수련〉)그때는 바로 사악이 소멸되는 날이다.

사부님께서는 “사람은 무엇이든 모두 자신의 생각대로 되어 본 적이 없으며 모두 위에서 조종한 것이다”(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라고 이야기 하셨다. 거짓말로 일어선 중공은 더욱 자신의 생각대로 되어 본 적이 없다. 어느 운동이든지 그것은 사람을 괴롭히고는 도리어 또 자신의 뺨을 치며 사람에게 명예를 회복시켜준다. 마오쩌둥이 말하기를 문화혁명은 7, 8년에 한번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자신은 한번 마저 다하지 못하고 죽었으며 강xx는 “삼 개월 안에 파룬궁을 소멸한다.”고 말했으나 십 년 후인 오늘 강씨는 소굴에서 파룬궁이라는 세 글자만 들어도 후들거린다.…… 다시 말하여 우리는 이런 정보를 아예 듣지 말고 믿지 말며 전하지 말아야 한다.

수련의 각도에서 말하면 당신이 외래의 정보를 믿으면 곧 자심생마하게 되고 사악은 당신 마음에 따라 연화한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자신에게 하나의 난을 가하는 것이 아닌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일부 사람들은 자신의 의식상에서 늘 외래정보의 교란을 받으며 외래정보가 그에게 무엇을 알려주면 그는 바로 그것을 믿는데, 이런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라고 이야기 하셨다. 이 몇 년간 우리는 이 방면에서 경험과 교훈이 너무도 많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우리는 진정한 연공인(煉功人)으로서 마땅히 아주 높은 층차에서 문제를 보아야 하며 속인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아서는 안 된다. 당신이 병이 있다고 여길 때면 아마 병을 불러올지도 모른다. 당신이 그것을 병으로 여기기만 하면 당신의 心性(씬씽)은 속인과 같은 높이로 되기 때문이다.” “ 만약 기공 병원을 차리고 기공진료소·재활센터·요양명승지를 차린다면, 일단 차린 후 그 기공사의 병 치료는 일락천장(一落千丈)이 되며 치료효과가 즉시 없어진다. 무엇 때문인가? 그가 속인 중에 이것을 차렸기 때문에 반드시 속인의 법과 같은 높이여야 하고, 속인의 상태와 같은 층차 중에 있어야 하며, 그것의 치료 효과는 병원과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법에서 우리는 한 가지를 인식했는데 상술한 그런 정보가 바로 같은 문제가 아닌가? 수련은 부단히 자신을 제고해야 하며 고층차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해야 한다. 속인의 이치로 문제를 볼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여전히 속인의 이치에 제약되어 속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더욱이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 할 수 없다. 그러면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지 못하며 사명을 완성하기 힘들다.

이런 정보를 대함에 역시 하나의 수구문제가 있다. 이런 정보가 바로 길에서 주워들은 떠도는 소문이 아닌가? 이런 것을 전하여 일부 사람들의 집착심을 건드리는 것이 아닌가? 우리에게 남아 있는 사람의 마음을 교란하는 작용을 하기 위하여 산생한 것이 아닌가? 가령 그것이 과거에 안배하였든지 정말 발생한다 해도 우리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말고 승인하지 않으면 그것은 발생하지 못한다.

위의 이런 도리에서나 법리에서 우리들은 모두 인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수련 중에 있기 때문에 사람이 수련하기에 구체적인 문제에 봉착하면 쉽게 사람의 마음에 끌려 교란을 받고 미혹되는 등등이다. 우리는 대법의 한 개 입자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르친 법에서 그 어떤 대법에 대한 고험이든 모두 정법에 대한 교란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대법을 수호하고 법을 실증하며 구도중생을 하면서 서약을 지키고 사명을 완성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전반 부정하고 마음을 파내고 뼈에 사무치는 사람의 마음을 찾아서 버리고 만사에 있어서 각 방면으로 언제나 진정하게 하며 튼튼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여 사부님을 협조하여 정법 하는 기초를 잘 닦아야 한다.

개인의 인식이니 부합되지 않는 곳에 대하여 자비로 시정하기 바란다. 허스.

문장 발표: 2009년 8월 22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22/20693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