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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하고 느슨한 상태를 타파하다

글/하북(河北)대법제자

[명혜망2009년8월14일]과거 한 시기, 나는 수련상태가 좋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아침 연공시간에는 일어나지 못했고, 발정념 할 때는 조용해지지 않았으며 저녁 법공부 시간에는 졸았는데, 평소 습관적으로 단체 법공부를 하고, 전단지를 몇 십장 돌리고, 몇 명에게 탈퇴를 권유하는 걸로 만족스러워 했다. 세 가지 일을 다 한다고했지만 일로서의 일을 했기에 정진한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었다. 2009년4월23일 명혜망에서 발표된 어떤 문장(路遥知马力,日久见真金)내용중, 일부 수련생 중의 안일하고 느슨하며 소침한(축늘어진)상태가 언급됐는데, 이 문장을 보고 마치 나의 얘기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나는 이런 상태로부터 어서 벗어 나야 겠다는 결심을 하고 노력했으나 쉽사리 좋아지지는 않았다.

그 후 나는 사부님 설법(2009년 뉴욕법회설법)을 여러번 반복해서 통독 했는데, 사부님은 부동(不同)한 층차, 부동한 측면에서의 안일, 느슨, 소침한 원인을 알려주셨다. 장기간 사부님을 뵙지 못하고 신경문을 보지 못해 서 더욱 나태해졌기에, 세상의 각종 좋지 않은 난잡한 것들로부터 나는 교란 당했으며, 특히 십년 동안 진행돼 온 사악한 박해로 중국대륙의 환경은 여전히 암흑 같은 있는 상황이기에 진정으로 앞장서서 수련생의 도리를 하려면 저애력이 매우 컸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들로 안일, 느슨, 소침한 상태가 더욱 깊이 조성되었다.

나는 법공부 하던 중에 안일, 느슨, 소침을 조성한 원인을 알았으면 왜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라는 생각이 명백해지자 발정념을 해서 나의 공간장에 존재하는 일체의 나를 안일, 느슨, 소침하게 만드는 나쁜 물질과 요소를 해체 한다 라는 정념이 나오게 했는데 그 순간 신체 주위에서 껍질이 벗겨지는 현상과 함께 두뇌가 청성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 후로 법공부도 집중하게 되었으며 연공과 진상 또한 수월하게 되었다.

(2009년 워싱턴DC국제설법)중에 “만약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에 무슨 저애가 없다면 나는 나와서 말하지 않을 것이다. 정체적, 보편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나는 말하지 않겠다“는 사부님의 말씀을 생각해볼 때 이번에 이렇게또 설법 하신다는건 보편적으로 우리들에게 문제가 존재 한다는 것으로 이해가 된다. ”동수들 어서 깨우치자!“ 진정 마음을 비우고 안에서 찾아 나의 행동이 법에 일치하는지 대조 해보고 내 자신도 이런 문제가 있는지 살피며 빨리 타파하자. 대법제자들이 다 함께 정체를 이루어 승화되어 돌파하자. 우리 모두 세가지 일을 잘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하고 용맹 정진하여 사부님의 간절한 희망을 접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인 층차의 낮은 인식입니다. 법에 부합되지 않는 점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스

문장발표 : 2009년8월1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14/2064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