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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점에 문제가 생겼다면 우리는 안으로 찾아야 한다

——위방 동수들에게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9년 8월 11일] 최근 우리 지역에 있는 대형 자료점이 몇 몇 자료점을 포함해서 모두 사악에 의해 파괴됐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에 비추어 보면 일에 봉착했을 때 안으로 찾아야 한다. 수련의 길에는 어떠한 우연도 발생하지 않는다.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을 겨냥해 온다는 등등의 법리가 있기에 우리 개인, 혹은 정체에서 진정으로 보아낼 수 있는 것은 물론, 허다한 사람마음도 찾아야 한다.

1, 의뢰심: 지금까지 우리 지역의 적지 않는 동수들은 조건과 능력이 있으면서도 자료점을 건립하지 않고 기술을 배우지 않으며, 공들여 기술을 배우지 않는다. 작은 자료점은 큰 자료점에 의존한 채 큰 책이나 두꺼운 책을 만들 수 있는 장비를 더 갖추려 하지 않는다. 이것은 무형 중에 큰 자료점에 부담과 난도를 가하고 큰 자료점 동수에게 일부 사람마음을 더 갖게 하는데: 물욕심, 명리심, 과시심, 특히 간사심 등등이다. 이런 것들은 큰 자료점의 손실에도 나타난다. 큰 자료점이 있어서 안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안전을 보장해야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이 자체가 명혜망에서 요구한 자료점 단선 연결의 안전 원칙에도 부합되지 않고, 또한 정체 제고에도 부합되지 않으며, 정체적인 승화의 법리와 요구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아울러 본 지역 어떤 수련생은 경제적으로 어려워 설비가 없다. 문제의 발생 원인을 말하자면 정체적인 문제는 매 개인과 모두 관계가 있는 것이다. 이런 의뢰심 속에는 또 기타 사람 마음이 작간을 부리고 있다.

2, 두려운 마음: 어떤 사람은 자료점을 건립하면 사악에게 발견되어 붙잡힐까봐, 가족들이 좋아하지 않을까봐, 다른 사람에게 누설될까 두려워, 번거로움이 싫어서, 자신의 교육수준이 낮은 게 두려워, 컴퓨터기술을 배우기 어려워서 등등이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어떠한 하나의 집착과 두려운 마음도 모두 당신으로 하여금 원만되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떠한 하나의 두려운 마음 자체가 바로 당신이 원만할 수 없는 관(關)이고, 역시 당신이 사악한 방향으로 전화(轉化)되거나 배반하는 요소이다.”(《정진요지2》〈대법은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다 〉)이 방면의 법리는? 중생이 훼멸에 직면한 위급한 고비에서 우리가 두려워해서야 되겠는가? 바꾸어 제일 낮은 사람의 층차에서 말해도 친인이 위급한 고비에 처했을 때 사람으로서 응당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해야 한다. 하물며 우리는 수련인이 아닌가? 자신이 무엇을 잃을까봐 두려워해서야 되겠는가?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잃겠는가? 기실, 우리가 진짜 잃어버릴 것은 다만 사람 마음과 집착뿐이다. 더욱이 우리는 또한 대법을 지키고 있고 법을 실증하고 있지 않는가?

3, 과시심과 안전에 주의하지 않는 것: 이것은 자료점에 문제가 생기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이다. 어떤 사람은 지금까지도 명혜망의 요구원칙대로 하지 않고 독립 작동, 단선 연결, 수구를 하지 않는다. 특히 어떤 자료점은 가정 거점이 되어 거의 법회를 열거나 나들이하는 곳이 되었다. 속인 가족들까지도 자료점을 작동하는 관련 정보를 다 안다. 이것은 본인과 주위 동수들과도 관계되는 것으로 금후 모두 절실히 중요시해야 한다!

4, 원망하는 마음: 문제가 나타나기만 하면 수련생을 원망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된다. 여기에는 아직도 쟁투심, 질책심, 다른 사람을 업신여기는 마음 등등 사람 마음이 존재한다. 우리 모두 먼저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고 불법 납치된 수련생을 가지하여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나의 개인 인식으로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런 대도무형의 수련방법은 형식에 구애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료점의 대소를 막론하고, 전임하든, 여가로 하든, 가정, 집단, 개인이든 오직 현재에 처한 조건에 근거해 법의 각도에서 일한다면 모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의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사람의 마음을 없애는 문제로, 안으로 찾을 때 정법수련의 문제를 찾아야 한다. 그리고 개인수련의 기초를 잘 닦아 더욱 순결한 심태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문제–구세력이 안배한 잔여의 존재 요소는 우리 개인 수련을 겨냥해 온 것이 아닌가? 우리가 사람 마음이 있다면 뚫고 들어 올 집착 공간이 있다는 게 아닌가? 그럼 우리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법에 따라 자신을 잘 수련하여 박해를 부정하고, 일체는 법에 서서 일체 행동이 대법에 부합된다면 최대로 안전을 잘 지킬 수 있다. 우리 모두가 기회를 만분 소중히 여기고 최후의 노정을 바르게 걷자.

개인의 인식이므로 부당한 부분은 시정해 주기 바란다. 허스

문장 발표: 2009년 8월 11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11/20627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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