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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공연 CD를 배포한 경험

글 / 하북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8월 3일】

션윈예술단 2009년 신년만회 CD가 나온 후 나는 모두 직접 만나 배포했다. 밥을 파는 노점이나 채소를 파는 시장, 때로는 시장에 가서 배포했다. 이 과정 속에서 어떤 사람이든 다 만나게 되며 어떤 사람은 감사하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가지지 않으려 하며 어떤 사람은 또 일부 문제를 제기한다. 상대방이 가지지 않겠다고 말할 때면 나는 그에게 말한다. “이렇게 좋은 만회는 외국에서 모두 돈을 내고 관람하는데 오늘 나는 당신에게 공짜로 주고 있다. 한번 보라 보고나면 꼭 아주 좋다고 생각할 것이다. 보지 않는다면 얼마나 아쉬운가!” 이럴 때면 어떤 사람은 한 세트를 요구한다.

어떤 사람은 묻는다. “당신이 이렇게 많은 CD를 배포하는데 적잖은 돈이 필요할 것이다.대체 이런 돈을 누가 주는가?” 나는 그에게 알려준다. “당신과 마찬가지로 내가 일해서 번 돈입니다. 내가 돈을 써서 당신에게 공짜로 주는 것으로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구하기 위하여서입니다.” 그 사람은 “당신 이것은 좋은 일인데 정말로 마음이 좋군요.” 어떤 사람은 파룬궁이냐고 묻는다. 나는 “파룬궁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TV 선전을 믿지 마세요. ‘천안문분신자살사건’은 날조된 것이며 가짜입니다.” 이 기회를 빌어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나는 매 사람에게 CD를 줄때마다 모두 아주 공손한 말로 상대에 걸맞게 호칭을 불러준다. 예를 들면 형님, 누님 등등이며 장사를 하는 사람은 “사장님”,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도 “사장님”이라고 한다. 그들은 나의 이런 호칭을 듣고는 아주 기뻐하는데 이때 CD를 주면 모두 가지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묻는다. “어떤 내용인가요?” 그러면 나는 그한테 알려준다. “중국 5천년 전통문화이며 ‘손오공이 요귀를 항복시키다’, ‘제공이 신부를 빼앗다’는 신화와 전설, 또 ‘이백이 술에 취하다’, ‘화목란’ 이런 류의 고대이야기입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정말인가 하고 묻는다. 나는 그에게 “나는 당신을 속이지 않으며 당신을 해치려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사람을 해치려면 하필 이런 방식으로 하겠습니까? 내 돈으로 CD를 만들어 당신들에게 드리는 것으로 정말 당신들을 위한 것입니다! 집에 돌아가서 잘 보시기 바랍니다. 틀림없이 보고 나서 좋을 것입니다.” 그들은 곧 그런 나쁜 마음을 내려놓고 집에 돌아가서 잘 보겠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에게 더 달라고 하면서 나를 도와 배포하겠다고 한다. 나는 “감사합니다. 당신은 당신 일을 하세요. 배포는 제가 스스로 하겠습니다.”라고 한다. 또 나쁜 뜻을 품은 사람이 나더러 어디에 사느냐 물으면 나는 “내가 어디에 사는지 당신에게 알려주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당신은 돌아가서 이 CD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는 『홍음 2』「두려울 것 뭐냐」에서 말씀하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

이때 당신이 놀라 달아난다면 보증코 일이 발생하게 된다.

한번은 내가 야채 시장에 나가서 CD를 배포하는데 시장 입구에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하나씩 배포하게 되었다. 그날 요구하는 사람이 아주 많았으며 내가 배포할 겨를이 없었다. 나는 가방에 있는 CD를 전부 꺼내 품에 안았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너도나도 다가와서 가져갔으며 마치 빼앗아가는 식이었다. 15분도 안되어 50세트의 CD가 전부 사람들한테 빼앗겼다.

이 일에서 나는 중생들이 정말로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음을 보았다.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응당 법공부를 잘하고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걸어나와 각종 방식을 이용하여 중생을 구도하여야 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우리 대법제자의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9년 5월 17일 『축사』에서 말씀하셨다.

“사악이 끝장났고, 환경이 변하였다고 해서 더욱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하지 마라.”

그러므로 우리는 더욱 시간을 다그쳐 우리의 서약을 실현해야 한다. 우리 함께 공동 정진하자.

문장발표: 2009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8/3/2058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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