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8월 6일】 최근 몇 년 이래, 일부 해외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 속인을 겨냥한 일부 사이트와 논단을 개설하거나, 혹은 속인사회의 형식을 이용해 일부 기구를 등록했는데, 애초의 뜻은 속인형식을 이용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데 있었다. 그러나 많은 때에 오히려 착실하고 착실하게 공을 들여 바르게 걷지 못하고 나아갈 수 없었기 때문에, 실제 효과는 사람을 구하는 것과 차이가 너무나 멀었다. 바꿔 말하자면, 이런 형식은 비단 진정으로 진상을 알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어떤 수련생들(대륙과 해외에 모두 있음)이 사람 마음과 집착을 방종하는 집합소로 되었다. 일부 법공부가 깊지 않은 사람이나 혹은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 혹은 사람 마음이 많아 꼭 끌어안고 내려놓지 못하는 수련생들이 속인의 일을 하고 있을 때 자신을 속인과 같게 여기고, 명(名)을 구하고 정(情)을 구하며, 자신의 수련에 매우 큰 지체를 받았고, 또한 수련생의 수련을 엄중히 교란했으며, 신수련생과 세인을 오도(誤導)했고, 심지어 난법(亂法) 작용을 일으켰다.
여기에서는 단지 한 가지 예만 들겠다. 미래중국대학논단(약칭 ‘사이버 대학’)이라는 것이 있는데, 처음에는 사회를 향한 것이었으나, 결국 교육대상의 아주 큰 비례는 일부 파룬궁 수련생들이며, 또 공공연히 파룬궁을 ‘파룬심공(法輪心功)’이라고 부른다. 어떤 수련생이 그 난법행위를 지적했을 때, 오히려 무슨 “당신이 ‘파룬심공’이 난법이라고 말하면, 당신은 파룬궁(法輪功)이 심성을 수련하는 공법이 아니라고 여긴단 말인가? 도대체 누가 난법하고 있는가?”라고 말했다. 처음 뜻이 어떠하든지 막론하고, 이런 궤변은 거의 중국대륙 노교소와 세뇌반의 세뇌논조와 똑같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이 사이트는 또 사이버대학 중의 수련자, 새로 입문한 수련자와 수련하지 않는 속인 민주운동인사를 데리고, 속인의 철학과 속인의 학문을 대하듯이 파룬궁 원저에 대해 거의 문장마다 ‘토론’을 한다고 한다. 그 밖에, 그가 사용한 일부 비유는, 말재주와 글재주를 뽐내고 있는 동시에, 또한 화란(禍亂)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이 사이트에 죽치고 있는 사람들은, 비록 많은 부분은 자신이 파룬궁 수련자라고 확고히 믿고 있지만, 이런 현상을 직면해 오히려 정념으로 대하지 못했고, 많은 문제에 대한 인식도 맞는 것 같지만 틀렸으며, 자신을 수호하고 자신의 작은 그룹을 수호하는 기점에 서 있다.
이것은 법을 어지럽히고 수련생의 수련을 엄중히 교란한 사례다. 슬픈 것은, 정법수련이 현재에 이르렀는데, 이런 사람과 일에 대해, 이미 폐쇄된 청심논단(淸心論壇) 외에도, 여전히 일부 수련생들이 참여해 만들고 수호하는 매체 사이트에서도 전재하고 추천하고 있다. 수련인은 정말로 자신의 애호, 사람 마음과 마성을 방종해서는 안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비단 부면(負面)작용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거무칙칙한 장(場)을 만들어, 썩은 귀신 특무를 초래할 것이다.
속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대법제자를 향한 항목으로 만들었는데, 그 원인을 살펴보면, 하나는 어려움을 알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것이고, 대법제자의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음”의 심태로 ‘사람을 구하는’ 이 취지를 파악하지 못했다. 정념으로 수련 중의 곤란을 직면하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확립’한 형식에 집착하고, 이런 형식이 자신의 집착과 과시심 그리고 애호심이 가져온 시장에 집착하고 있으며, 대법제자는 반드시 끊임없이 자신을 잘 수련하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책임을 서서히 망각해버렸다.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말법시기의 사람마음은 모두 패괴(敗壞)되었으며, 속인은 모두 명리와 욕망 속에 미혹되어 방향을 잃었기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오직 수련의 과정 중에서 끊임없이 사람마음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자비심을 수련해 내어, 상대방이 처한 입장에 서서 타인을 위해 고려하고, 속인의 마음의 매듭을 알고, 겨냥성 있게 진상을 알려야만 비로소 미혹의 안개를 몰아낼 수 있으며 진정으로 진상을 똑똑히 알림으로써 사람을 구할 수 있다. 사람을 구하는 과정은 또한 자신을 수련하는 과정이며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에는 고생이 있고 난(難)이 있다. 여기에는 우리가 끊임없이 자신을 돌파할 것이 필요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지혜가 비로소 끊임없이 법 중에서 나올 것이며, 다른 공간의 바른 신도 비로소 도와줄 것이며, 사람 중에 체현되는 것도 비로소 국면을 열게 되고, 속인사회 중에 설 자리가 있게 된다.
반대로, 만약 일단 일을 하는 것이 순조롭지 않을 때면, 사람의 방법으로 수련생 중에서 지지를 호소하거나, 혹은 유의적이든 무의적이든 본래 마땅히 속인을 향해야 할 항목을 대법제자를 향한 항목으로 만들어,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북적북적 하지만, 실제상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기점과는 반대로 나갔고, (일을)하기 위해 하는 것으로 되었고 자아를 만족시키기 위해 한 것으로 되었다. 수련 상에서 말한다면, 수련의 길에 있는 관과 난을 회피했고, 마치 지름길을 걸은 것 같지만, 사실 제고되어 올라오지 못했으며 심지어 더 집착하게 변했다. 어떤 당사자들은 반성할 줄 모르며 심지어 성과로 여기는데, 수련생의 시간과 정력을 낭비했는데도, 자신이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낀다. 또 어떤 사이트의 항목도 유사한 집착심이 있는 수련생들이 모여, 소그룹을 형성해, 문장을 써서 자신의 속인의 감정을 토로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다고 자처하는데, 실질은 서로 영향을 주고 서로 치켜세우면서 집착을 확대하며 자신의 사람 마음을 만족시키고 있다. 사이트가 중단됐는데도 안으로 찾지 않고, 반대로 이별을 아쉬워 하면서, “끊임없는 한스러움”을 계속 간직할 뜻을 지니거나, 혹은 온갖 방법을 다해 소그룹을 기타 사이트로 옮겨 ‘재회’하려 한다. 이것은 이미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기점과는 차이가 너무나 멀다.
매 대법제자는 모두 자신의 천체(天體)와 대응되어 있으며, 모두 한 부분의 중생을 구도할 사명을 담당하고 있다. 사람을 구하는 시간은 아주 긴박하며, 우리가 매 한가지 일과 매 한 가지 항목을 할 때마다 모두 응당 사람을 구하는 실제적인 면에 두어야 하며, 진정으로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켜야 한다. 더 이상 자신의 집착과 사람마음을 방종해서는 안 된다. 기연(機緣)은 영원히 기다리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되도록 빨리 진정으로 자신에 대해 책임지고 자신의 중생에 대해 책임지며 법 실증에 대해 책임지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 정체적으로 되도록 빨리 제고해 올라와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착실하고 착실하게 사람을 구하고 사람을 많이 구도하도록 하자. (글 / 북미대법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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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리(清理)
주: 이런 문제에 대해, 내가 줄곧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은, 두 가지 원인이 있다. 1. 나는 수련생 자신으로 하여금 수련 성숙되게 하고, 수련 성숙되는 과정에서 이런 문제들을 보게 하며, 스스로 걸어 나오게 하려고 했다. 2. 그런 조직자들이 어떤 모양으로까지 빗나가는지 보려 했다. 사람 마음이 철저히 표현되어 나왔을 때 나는 다시 말하려고 했다. 현재 당신들이 문제를 보았으니, 그럼 내가 좀 말하겠다.
일부 수련생들이 하는 활동과 항목은, 목적은 사람을 구하고 사부의 정법을 돕기 위한 것인데, 그러나 하고 하다 보니 모두 수련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내부 활동이 되어 버렸다. 이렇게 나아가면 안 된다. 하나는 사람을 구할 수 없고, 하나는 수련생의 수련과 중생구도를 교란했고, 최소한 대량의 인력을 점유했다. 대법제자는 사부의 정법을 돕는 것인데, 당신들에게 인력자원이 이렇게 점유되도록 할 수 없다. 또 하나는, 수련생들이 만든 일부 사이트가 있는데,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면, 그럼 건강하게 꾸려나가라. 그렇지 않으면 교란 작용을 일으키지 말라. 특히 대량의 신수련생들과 법공부가 깊지 않은 사람들과 사람 마음이 강한 수련생들을 이끌고 참여한 것은, 내가 당신들에게 건의하건대 전부 중단하라. 속인 사이트에 대해서는, 혹은 스스로 대법을 위해 어떤 것을 하고 있다고 여기는 활동, 혹은 자신이 수련생이라고 자칭하는 사이트 상의 활동은, 모두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것과 무관한 일이며, 특히 정치활동은, 대법제자는 지금부터 시작해 모두 더 이상 참여하지 말라. 중공사당을 타도하는 것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며, 대법제자가 수련원만하는 것이 비로소 수련의 최종 목적이다.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세인으로 하여금 사악을 똑똑히 보게 하여, 이로써 구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중공사당을 해체하는 것은 하늘이 정한 것이고, 역사의 필연이며, 대법제자가 단지 이것을 위해서만 할 가치가 없다. 수련생 중에는 또 그런 몇 사람이 있는데, 대법에 가까이 다가온 초기에 속인의 일부 허튼소리를 믿음으로 인해, 그것이 신이 그의 마음을 떠보는 것인 줄 모르고, 오히려 줄곧 대법제자의 수련에 대해 의혹을 품고 있다. 이렇게 여러 해가 지나갔는데도, 여전히 사람의 마음으로 대법을 보는 것과 정치에 대한 집착과 미래 권익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지 못한다. 당신들을 기다린 시간이 너무 오래되었다. 당신들은 깨끗하지 못한 사람의 마음으로 대법의 일을 하지 말라. 대법제자의 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당신들이 자신이 어떻게 명백하다고 느끼든 지를 막론하고, 사실 모두 당초 구하는 마음이 있어 당신들의 심지(心智)를 미혹시켰다. 비록 오늘까지 걸어왔지만, 오히려 줄곧 뭇신들의 비웃음의 대상이다. 대법에 가까이 다가왔지만 오히려 들어오지 못함은 슬픈 것이다.
또 한 가지 문제를 말하겠다. 사람 마음은 안정하지 못한 것으로, 속인이 정념이 있으리라고 여기지 말라. 일부 속인은 대법의 법리를 인정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법에서 착실히 수련하지 않았다. 또한 매체에서 대법제자를 위해 말을 한 적이 있고 박해를 반대했는데 이로써 일부 수련생들은 곧 이 사람이 대단하다고 여기며, 심지어 대법제자와 똑같이 대하며 안팎을 가리지 않는다. 더 흐리멍덩한 자는, 그가 한 말을 법처럼 간주해 대한다. 사람 마음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치켜세움으로 우쭐거리게 되며,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이로써 어떤 사람 마음이든 모두 나와, 무엇이든 모두 감히 말하고, 무엇이든 모두 감히 하며, 심지어 대법제자의 정상적인 수련과 법 실증을 교란한다. 사실 이런 정황은 전부 속인을 탓할 수 없다. 수련생 일부 사람들은 정념이 부족하고 이성적이지 못해, 법에서 일을 하지 않아, 이로써 대법을 동정하는 이런 사람을 나쁘게 만들었다. 중생을 널리 제도함이란, 어떠한 사상기초가 있는 사람이든 모두 제도하며, 또한 그렇기 때문에 수련생 중에서 각양각색의 사람 마음이 표현되어 나올 것이다. 나는 법을 전하기 전에 이런 것들을 이미 알고 있었다. 관건은 여러분들이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법공부를 많이 하면 자연히 정념이 있을 것이고,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자연히 법에서 일을 할 것인데, 비로소 길을 바르게 걸을 것이다. 사부는 당신들이 늘 길을 잘못 걷기를 바라지 않으며, 당신들이 박해받는 것은 더욱 볼 수 없다. 아주 많은 때에 당신들이 겪은 고생은 정말로 사람 마음이 가져온 것이다. 사람 마음이 강해졌는데도 깨닫지 못해, 구세력(舊勢力)의 요소가 사악을 이용해 당신들을 노교소로 잡아가 박해한다.
수련생 문장을 보고, 몇 마디 했는데, 당신들을 도와 청리(淸理)한다. 이후의 길을 잘 걷는 것은, 여전히 당신들 자신에 의거해야 한다. 당신들이 모두 성숙해졌을 때, 다음 일보는 곧 시작된다.
李洪志
2009년 8월 6일
문장발표 : 2009년 8월 6일
문장분류 : 사부님 평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6/2060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