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29일]명혜망에서 수많은 동수들이 엄중한 박해를 받은 경력을 보면 참으로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한다. 그 악인, 악경은 당문화의 영향을 받아 인과보응을 믿지 않기 때문에 비로서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마구하며, 그렇듯 험악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대법제자는 신통을 지녔지 않았는가! 우리 어떤 수련생은 박해당한 것을 쓸 때 자신의 정념을 종래로 제기하지 않았다. 물론 “파룬따파하오!를 높이 외치는 것도 정념이다. 그러나 모두 알다시피 진정한 정념은 절대로 이 한 마디를 외치면 되는 것이 아니며, 사악을 제거할 것이 필요되는 것이다.
단식 역시 반 박해의 일종 형식이지만 단식은 자기 몸을 망치는 것을 대가로 한다. 사악이 가령 우리 몸을 관심하고 우리가 먹지 않아 신체를 못 쓰게 만들까 두려워 한다면 그것은 이렇게 잔인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인식한다. 그러므로 단식은 반 박해는 할 수 있지만 반 박해의 가장 주동적이고, 가장 유력한 방법이 아니다. 오직 우리에게 두려운 마음이 없고, 우려하는 마음이 없으며, 박해중 능히 수시로 생사지념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정념으로 생긴 기적은 대법제자 몸에서나 혹은 신변에서 기적이 발생하게 할 것이다.
나도 2,3차례 납치당하고 2번 노동 교양을 당했다. 발정념에 대해 나에게는 깊은 체험이 있다. 내가 발한 정념이 다른 공간에서 어떠한지를 나는 보지 못하지만 악행을 하는 이 곳 사람에게는 모두 반응이 있는 것을 나는 보았다. 내가 대법의 요구대로 정념을 발했을 때 그 경찰이 괴로워 손으로 머리를 부둥켜 안고 있는 것을 보았고, 어떤 사람은 심지어 안경을 벗고 열 손가락으로 머리를 빗는 것이었다. 어떤 당직은 (감시원 ㅡ 죄수) 허리가 아파 의자 등받이에 기대어 허리를 펴는 것이었다. 어떤 사람은 재채기를 한 번에 7,8번씩 하였다. 처음에는 이런 현상을 보고 그래도 교묘하게 일치한 일이라고 보았는데 이런 현상이 나의 앞에 여러 번 나타나게 되자 나는 더는 그렇게 여기지 않았다. 후에 나는 발정념 하고는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곳 반응을 주의하여 살피기 시작하였다. 어떤 당직은 3,5분내에는 뚜렷한 반응이 없었다. 시간이 좀 길어지면 진료를 받는데 감기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후에 아주 뚜렷하게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 .
성이 란씨인 악경이 나를 불러다가 질문을 할 때, 태도가 악렬하였는데, 처음에는 대법의 요구대로 그를 공제하는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 동시에 그의 사람 이쪽에 부동한 정도의 보응이 있으라고 하였다. 곧 그가 손으로 그의 허리 부위를 힘껏 문지르는 것을 보았다. 그가 악하게 놀았기 때문에 나도 그의 사람 이쪽의 신체가 상해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그의 다른 공간에 있는 무릎 관절을 칼로 베어내어 무슨 반응이 있는가를 보자고 생각하였다. 즉시 그가 바지 가랭이를 걷어 무릎을 보는 것이었다. 이런 것을 보니 발정념에 대한 나의 신심이 배로 늘어나게 하였다. 한 번은 직접 당직을 찾아가 시험해 보았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에서는 이렇게 하는 것이 관계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들이 바로 참여자이기 때문이다)나는 그들이 내가 방출하는 에너지를 감수해 보게 하며, 그에게 파급될 수 있는지, 그더러 신체의 변화를 감수해 보게 하였다. 얼마 안 되어 그가 말했다. “정말 졸리네.”
악인이 나에게 폭행을 실시하면 그들에게 곧 반응이 있었는데, >에서 말씀하신 아픔이 전이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에서 거의 100% 성공적이었다. 두 번째로 노동 교양 박해를 당할 때, 한 경찰이 나에게 다른 기공을 연마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물론 이 말을 물은 경찰은 나를 때린 경찰이 아니었지만 나를 때린 경찰이 그에게 나를 때린 후의 자신의 반응을 말해 주었을 것이다.
나는 이 일의 자초지종을 말하려 한다. 란씨 경찰이 그의 사무실에서 나에게 어떤 문제를 물을 때 나는 대답하지 않았고, 화가 난 그는 단단한 슬리퍼로 나의 양 볼을 힘껏 때리고는 사무실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앉은 다음 내 이름을 부르고 그런 다음 말하는 것이었다. “ 네가 고까짓 재간을 가지고서” 만약 그때 방관자가 있었다면 그가 한 이 말이 괴상야릇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생각해 보라, 나는 맞은 일방으로서 반격을 하지 않았고 나에게 그 어떤 재간이 있다는 말도 꺼내지 않았는데 그가 나에게 고까짓 재간이 있다고 하였는데 나는 그의 말 밖의 뜻을 알 수 있었다. 잇따라 그는 그가 마시는 물컵을 가리키면서 컵 안의 물이 무엇 때문에 기포가 생기는가를 물었다.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는 것이다. 오직 남에게 얼굴을 맞은 사람만이 눈에서 금빛이 튕겨 나고, 컵 안에 담긴 물에서도 기포가 튕겨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속인 공간에서 보면 나는 맞은 사람이지만 물건을 보는 데는 절대로 모호하지 않다.
하루가 지나자 그는 오씨 경찰을 데리고 내가 있는 방으로 왔다. 방 안에는 그들의 책상과 의자가 있었다. 오씨는 의자에 앉아서 나를 가까이 오라고 하였고, 내가 다가가자 책으로 나의 얼굴을 때렸다. 나는 그더러 때리지 말라고 하면서 말하였다. “ 당신이 뭘 하려는지 나는 다 알고 있다.” 그가 말했다. “ 그럼 말해 봐라. 맞게 말하면 나는 너를 때리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은 후기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 “각종 박해 중에서,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모두 정념으로 오히려 악인을 제지할 수 있는데, 주먹과 발로 수련생을 때리는 자를 포함한다. 정념이 강하면 그것의 주먹과 발이 자신의 몸을 때리게 할 수 있거나 악경과 나쁜 사람이 서로에게 악을 행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아픈 상처가 전부 폭행한 악인·악경에게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제는 당신들이 정념이 강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으며, 사람의 집착·고려하는 마음과 증오하는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효력이 있는 것이다. > 이런 일을 나는 중8노교소에 있을 때 이미 깨닫게 되었다. 당시 나는 가부좌하고 앉아서 눈을 감고 찐빵을 먹고 있는데. 노교소에서는 내가 가부좌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노교소에 한달 남짓 있는 동안 날마다 연공 하였다. ) 당직이 오더니 나를 한 바탕 차고 때리다 지치니 나의 측면으로 돌아가 침대에서 쉬려고 하였다. 걸으면서 그의 주먹을 보는데 표정이 괴상했고, 이상야릇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침대에 다가가 앉으려 하다가 앉지 않고 또 몸을 일으켜 원래 때리던 곳으로 돌아와 다시 때리기 시작하였다. 다시 때리자 나는 그가 시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에게 즉석에서 까발려 주지 않고 며칠이 지나서야 그에게 물었다. “ 모모, 난 진작 당신에게 파룬궁 박해에 참여하지 말라고 알려 주었는데 왜 듣지 않는가? 당신이 나를 때릴 때 당신 자신이 아프지 않았는가? 그런 다음 시험해 볼려고 하였지? 난 며칠 동안 어지럼증이 났고 나를 때려 얼굴이 퍼렇게 부었고 화장실에 가 앉을 수 없었다. 당신도 느끼지는 못해도 조금쯤은 아팠을 것이지만 그다지 뚜렷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그렇지 않는가?” 그는 부인하지 않으면서 말했다. “ 그럼 당신 나를 병나게 해달라, 병이 나면 나는 병보석으로 치료받기도 좋을텐데”
그리하여 이 번에 오씨 경찰과 란씨 경찰은 함께 오게 되었는데, 란씨가 나를 때려 자기에게 무슨 반응이 있었다는 것을 오모 경찰에게 말해 주었고, 오모 경찰은 나를 찾아 한번 시험해 보고 싶었던 것이라고 예측된다. 그리하여 나는 함축적으로 오씨에게 말했다. “당신은 피드백 힘을 감수해 보려 한다” 그는 잠깐 생각하더니 알아듣지 못하겠다면서 나에게 어느”피드백”인가고 묻는 것이었다, 후에 그들은 정말로 나를 건드리지 않았다.
며칠이 지난 어느 날, 그 오모 경찰은 나를 사무실로 불러다 말하는 것이었다. “ 오늘은 기록도 하지 않겠으니 당신이 할 말이 있으면 죄다 해도 된다.” 사실 나는 원래부터 별로 고려가 없는 사람인지라 무엇이든 감히 말했던 것이다.
그는 나에게 다른 기공을 연마한 적이 있는가고 물었는데 나는 없다고 하였다. 그가 물었다. “그럼 당신의 그것은 어디에서 온 것인가?” “그것”이란 무슨 물건을 가리키는 것인가? 아마도 바로 란모 경찰이 나를 때려 그가 아팠던 그것이렸다. 나는 “파룬궁이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오모 경찰이 나에 대한 태도가 개변되었고, 더는 트집을 잡는 일이 없었다.
한 동안 그가 보이지 않더니 한 달이 지나 돌아와 나를 불러 말하였다. 그는 밖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아는가 물었다. 악행을 한 자로서 그는 체면 때문에 아직도 나에게 “ 내가 당신을 때렸는데 왜 나 자신이 아픈가?”를 직접 나한테 말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가 비록 나에게 이렇게 말하지는 못해도 그는 그의 가장 믿을만한 동료에게 말했을 것이고, 그의 가족에게 말했을 것이다. 왜냐면 이는 그의 진짜로 경험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누구에게 말하면 누가 믿을 것이며, 자연히 파룬궁에 대한 오해가 풀렸을 것이며, 정부가 신문에서 하늘땅을 뒤덮을 듯이 한 거짓말 선전을 부정할 것이다.
이렇다고 하지만 악인 그들은 여전히 의심이 있었고, 어떤 악인들은 그다지 믿지 않았을 것이고, 심지어 나의 몸에서 시험해 보려고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은 파룬궁의 초상적임을 발견하게 되었을 것이고, 이런 것을 체득한 후에는 대법제자를 절대로 연약하다고 업신여기거나 마음대로 어떻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인즉, 악인은 그런 초상적인 것을 그다지 믿지 않는다고 할 수는 있지만, 적어도 그들의 악행이 삼가지고, 박해가 줄어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정념이 특별히 중요하며, 집에서든 아니면 위난 중에서든, 위난중에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여긴다.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9/20545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