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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을 권유하는 편지의 효력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22일] 나는 96년에 법공부를 시작했으니 노제자라고 할 수 있으나, 법학습이 깊지 못해 사람 마음을 찾으라면 한 무더기나 된다. 예를 들면 질투심과 높은 수준으로 비기려는 마음, 간사심, 자비롭지 못한 마음,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음, 명리정을 놓지 못하고, 사람의 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안으로 찾지 않고 밖으로 찾는 등등이다. 그러다 보니 사악이 틈을 타 붙잡혔고, 사악의 고압으로 긴 시간을 마난 속에 있었다. 사람의 것이 상풍(上风)을 차지해 이지를 잃고 대법에 미안하고 사부님께 미안한 일을 해, 금후의 중생 구도에 곤난을 가져오고 가족과 회사에도 시끄러움을 끼쳤다. 소위 민감일이 되면 상급이 하급에 압력을 가하고, 심지어 각급에서 사람을 파견해 시끄럽게 했다. 나는 기층 간부와 많이 접촉하기에 그들에게 진상할 기회도 많았다. 하지만 그들은 평소 나의 행동에서 대법을 이해하지만, 자신들의 관직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소리 내어 나를 박해하였다. 특히 중층 간부들 계층 회의에서도 내 이름을 지적해 비판했다. 나에게 엄밀하게 감독하지 않는다면서 상급 기관 지도자에 어울리지 않아 방문했다고 했다.

나는 그 당시 마음으로는 비록 그들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압력을 느껴 동수에게 나를 도와 발정념을 요청하면서 그들 배후의 사악을 청리하는 한편 나를 가지하게 하였다. 그리고 나는 심태를 조정하고 법공부를 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견결히 승인하지 않았다. 나는 가장 바르며 사악의 수법은 성립되지 못한다. 그리고 나는 사악의 배치 중에 있지 않으며 나와 상관없다고 전반을 부정하였다. 그렇게 정념을 견정히 하고 매주 여전히 자료를 배포하면서 멈추지 않았으나 여전히 두려워하는 마음이 남아 있었다.

후에 《명혜주간》에서 선을 권유하는 편지를 쓴 것을 보았는데, 학부모가 학교장에게 쓴 설득력이 아주 강한 문장이었다. 나는 동수에게 그 편지를 우리 지역의 정황에 맞게 고쳐달라고 부탁한 뒤 중간층 지도자에게 보냈다. 나는 또 동수에게 그들의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어서 전화진상을 하게 했다. 또 우리 지역의 몇몇의 동수들도 중층 간부와 국장급 간부들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다. 그러자 그 후부터 그들의 태도가 달라졌다. 특히 나를 지적해 비판했던 그 중층 간부는 이전에는 나를 멀리 했으나, 이번에는 웃는 얼굴로 다가와 먼저 말을 걸었다. 그 후부터 민감일이 되어도 그들은 나를 관할하지 않고, 다만 말로만 우리 가족에게 어떠어떠한 상황이니 나에게 나가지 말라고만 전했다. 당직 서는 사람이 있지만 근본 나를 관할하지 않으면서 상급에 대처하기 위해 전화를 받을 뿐이었다. 올림픽 전부터 끝날 때까지 선을 권유했던 편지가 상당한 효력을 발휘했다. 그리고 또 국외 동수들이 전화로 진상을 알린 것 역시 상당히 좋은 효과를 발휘했다. 물론 우리 대륙 동수들이 기본 상황을 제공해야 한다. 무슨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기타 측근들의 모든 것과, 모든 상황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필요한 것이다.

문장 발표: 2009년 7월 21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7/22/20505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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