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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점 수구문제에 대하여 다시 건의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7월 22일] 나는 농촌 대법제자인데 우리 농촌 자료점의 협조 문제를 말해 보고자 한다. 물론 나는 협조인이 아니지만 나는 직접적으로 협조인과 접촉하기에 어떤 일은 내가 좀 알고 있으므로 수구문제에서 반드시 많은 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느낀다.

우리 이곳에는 자료를 제작하는 수련생이 협조인을 포함하여 여러 명 된다. 예전에는 동수간에 서로 모르고 지냈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서로 모두 알게 되었다. 따라서 자신이 늘 접촉하는 동수도 알게 되었다. 이전에 나는 협조인에게 자료제작에 있어서 안전 문제에 주의하라고 말해주었다. 가급적 가족, 친구, 그리고 늘 접촉하는 수련생이 알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 우리에게는 이 방면에 대한 글도 예전에 있었고, 자료점을 아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은 일인데 우리 이곳은 오히려 아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으니 나는 타당하지 못하다고 여긴다.

지금은 환경이 느슨해지고 사악이 적어졌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는데 편리를 주고 싶지 않으며, 또한 자기의 소홀로 사람을 구하는데 손해를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협조인에게 여러 번 말했으나 그녀는 대수로워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다른 동수 앞에서 여전히 그녀는 나에게 뭘 하라고 제기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나와 그 수련생이 관계가 좋다고 여기고 이미 그녀에게 알려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는 법과 관계 있으며, 엄숙한 것이므로 더욱 안전에 주의해야지 상황을 모르는 동수 앞에서거나, 가족들 앞에서 무엇을 한다고 구체적으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해 주었다. 물론 수련생은 접수하지 않았는데 어쩌면 여기에는 나에게 자아보호의 마음이 있어 동수로 하여금 바른 장을 느끼지 못하게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수련생이 내가 지적한 문제를 보고 깨닫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일이 생긴 후에 가서 다시 고려한다면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나는 단지 내가 이 문제에서 나의 생각을 말할 뿐이다. 개인 층차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한 말이 맞지 않는다면 동수들께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9년 7월 20일

문장발표: 2009년 7월 22일문장갱신: 2009년 7월 22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7/22/2049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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