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제자인 우리는 너무나 행복하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7월7일] 수련생은 나에게 최근 한 노년 수련생이 병업의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느 날 점심시간에 그녀의 집에 사는 젊은이가 (속인)그녀에게 수박을 주려고 갔다가, 가부좌한 채 침대 위에 앉아 있는(발정념함) 그녀의 뒤에 또 한사람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는 것이었다. 그는 그날 털레비전에서 말하던 사람과 꼭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며칠 전 그 젊은이가 큰 어머니 방에 들어갔을 때 노동수집에서 몇 사람이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젊은이는“이 분이 당신을 가르치신 리훙쯔선생 인가요? 라고 물었다.)

제자가 마난에 처했을 때 사부님께서는 시시각각 신변에서 제자를 돌보고 계신다. 사존의 대법제자인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가! 어느 날 내가 노 동수의 집으로 갔다가 그 젊은이를 보았다. 나는 그에게 사실을 확인해 보았는데 정말 그러했다. 나는 그에게 우리 매개 대법제자는 오직 진심으로 수련하기만하면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우리를 돌보아 주신다고 했다. 젊은이는 이 말을 듣고 :“어쩐지 당신들이 이처럼 수련을 견지 한다고 했는데 보아하니 정말 신비롭군요!”

2005년으로 기억 된다. 나는 동수와 함께 시골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나는 향 당지부 서기와 파출소 소장에게 지속적으로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은 이미 상급에 보고를 올려 공안국에서 조금 후에 올 것이라고 했다.

동수들이 있는 방에 가 보니 밖에는 10여명의 향간부들이 있었고 안방 입구에는 두 젊은이가 지키고 있었는데, 몇 명의 시골 동수들은 그런 장면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나는 들어가서 동수들에게 말했다: “여러분, 모두 앉아서 발정념을 합시다. 우리는 낡은 세력의 안배를 승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늘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말을 마치자 나의 머리에는 갑자기 “나는 반드시 가야한다(我该走了)”라는 네 글자가 나타나서 문을 향해 걸어갔다. 입구에 서 있던 두 지킴이는 마치 그 곳에 박혀있는 것처럼 어떠한 반응도 없었다. 밖에 나가니 10여명의 향간부들은 자기네끼리 말을 하면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나는 태연하게 정원을 향해 걸어가다가 대문을 향해 걸어갔다. 내가 그곳에서 나와서 10여미터 가량 갔을 때 뒤에서 고함 소리가 들려왔다: “서쪽으로 달아났다. 빨리 쫓아라 !”나는 삽시간에 어둠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만약 사부님께서 자비롭게 돌보지 않으셨더라면 어찌 그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겠는가? 또 내가 사악의 눈앞에서 탈출할 수 있었겠는가? 나 자신의 10여 년간 수련과정을 돌이켜 보면 정말이지 시시각각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하에 걸어왔던 것이다 !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알려 주셨다 : “사실 오직 당신들이 수련하기만하면 나는 곧 당신의 신변에 있다. 오직 당신이 수련하기만하면 나는 곧 당신을 끝까지 책임지며 나는 시시각각 당신을 보호한다.”(>) 그러나 관을 넘고 난을 넘을 때, 사악의 박해를 마주할 때 우리는 몇 번이나 사부님께서 우리 신변에 계시고 시시각각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였는가? 만약 정말로 당시에 생각하였고, 정말로 100%로 신사신법 하였더라면 의연히 넘지 못할 관과 난이 있을 수 있겠는가 ?

사존의 불은 호탕은 제자에 대한 자비가 무량무계하시며, 제자를 구도하시기 위해 속을 태우신다. 그러나 제자인 우리는 또 무엇을 했는가? 사부님의 요구와 법의 표준과는 거리가 너무도 멀다. 우리는 오로지 정진, 정진 또 정진하여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여 사존의 자비하신 큰 기대와 중생들의 학수고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문장완성 :2009년 7월6일

문장발표:2009년 7월7일 07 :19:50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7/7/20411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