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6월 30일]
2008년 말에 나는 진상을 알리다가 신고 되어 간수소에 보내지게 되었다. 간수소에서 나는 어떠한 일이든지 모두 우연한 것이 아니며 여기에 오게 됨도 여기의 중생을 구도해야 하는 것이라 여겼다. 나는 최대의 소리로 밖을 향하여 “ 천멸중공, 퇴당보평안. 공산당은 탐오, 부패하고 십악구전하며 구할 방법이 없다. 하늘이 그것을 징벌하려 하며 한 차례 한 차례의 동물 역병이 모두 사람한테 옮겨지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하늘이 입을 열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 당단대에 가입하였던 사람이 만일 그것을 떠나지 않으면 그것과 함께 하늘의 청산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늘은 하나의 썩어빠진 변질된 것을 남겨 인간을 위태롭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은 사람의 마음을 보며 당신이 사상 속에서 그것과 분리되어야만 신은 비로소 당신의 평안을 보위한다. 우리의 사부님께서 ‘경찰과 특무는 당신들의 직업이며 이 생명이 좋지 않음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깨어나라! 사상속의 일념이 건곤을 정한다!”고 외쳤다.
내가 이 말을 외칠 때, 단숨에 완성되었으며 건물 전체가 조용하였다. 나는 그러한 경찰도 듣고 있었다고 느꼈는데, 어느 사람도 나와서 끊지 않았다. 감실안의 사람들이 모두 당신이 정말 잘 말하였다고 하였다. 그때 나의 심중에는 오직 하나의 염두만 있었다. ‘여기의 매 하나의 사람은 모두 연분이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꼭 일체 기회를 틀어쥐고 그들한테 진상을 알려야겠으며 연분 있는 사람을 구도해야겠다.’ 근본상 두려움이 없었으며 박해받아야 한다는 염두도 없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나더러 여기에 오게 하여 여기의 연분 있는 사람을 구도하게 하신 것이며, 사부님께서 배치하시어 나더러 여기의 사람을 구하게 하신 것이라고 여겼다. 평소에 이러한 기회가 없다. 나는 내가 여기에 오게 됨은 진상을 알리러 오게 된 것이라 느꼈다. 박해라든지 반박해라든지 하는 염두가 없었으며 오직 사람을 구하려는 염두만 있었다.
15일 후에 나는 석방되었고 하나하나의 감실을 거쳐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나는 끊임없이 매 하나의 감실의 사람들한테 “위험에 닥쳤을 때, ‘파룬따파하오’를 외침을 잊지 마세요.”라고 외쳤다. 경찰이 뒤에서 나더러 외치지 말라고 하였으나 나의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의 일념뿐이었다. ‘일체 기회를 이용하여 중생을 구도한다.’ 나는 계속하여 외쳤고 경찰도 더는 아무 말이 없었다. 어디에 가든지 나는 이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시어 나더러 연분 있는 사람을 구도하라는 것으로 생각하였고 나는 곧 내가 하여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네 차례 붙잡혔고 네 차례 석방되었으며 어느 경찰도 나한테 흉악하게 대하지 않았다. 매번 파출소에 붙잡혀 가면 나는 모두 사람을 구하러 온 것이라고 여겼으며 평소에는 이러한 기회가 없는 것이라고 여겼다. 내가 이러한 말을 경찰들한테 알려주었을 때에 그들은 모두 웃었다.
나는 2006년에 막 법을 얻은 신수련생이다. 법을 얻기 전에는 담이 아주 작았으며, 무슨 일을 하려면 마음이 곧 “펑펑” 마구 뛰었다. 법을 얻은 지 몇 달 안 되어 사부님께서는 나의 두려운 마음을 가져다 버리셨다. 내가 처음으로 나가서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그 후로부터 나는 무엇이 무서운 것인지 몰랐다. 네 차례 붙잡혔을 때도 마음이 “펑펑” 마구 뛰지 않았으며 나는 쉬지 않고 견지하여 2천여 명을 삼퇴시켰다.
한 번은 한 여자한테 신고를 받았다. 국보대대의 한 사람이 와서 보니 나였고 그는 나더러 가라고 하였다(전에 몇 차례 붙잡혔을 때, 진상을 알렸으며 그들은 모두 명백하다.). 그 여자는 경찰이 나를 붙잡지 않으니 매우 난처해하였다. 며칠 후에 나는 특별히 나를 제보한 여성을 찾아가서 “당신이 보라. 지금은 모두 퇴당하고 보평안을 찾는다. 누구나 명이 소중함을 알고 있으며 경찰도 명을 보존하려 한다. 당신은 왜 그렇게 어리석은가? 당신도 삼퇴하라. 그러면 당신도 평안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 여자는 머리를 끄덕여 동의하였으며 삼퇴하였다.
나는 내가 이렇게 신고당하도록 배치되고 국보대대의 사람이 와서 나를 붙잡지 않는 것으로 배치되어 그 여성이 제보하여도 아무런 의미가 없게 하였고, 도리어 사람마다 모두 명을 보존하려는 것을 보게 되어 최종적으로 그녀를 분발시켜 역시 당단 조직에서 퇴출시켜 평안을 얻게 하였음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이전에 내가 그녀를 두 번이나 권한 적이 있었으나 그녀는 모두 퇴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건대, 사부님께서는 이런 일종의 방식으로 배치하시어 그녀의 마음속 매듭을 풀어주셨으며 나중에 이 생명을 구도하신 것이다!
문장완성 : 2009년 6월 29일
문장발표 : 2009년 6월 30일
문장갱신 : 2009년 6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주소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6/30/2036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