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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폭로 문장, 보도 글로서 전문성 요구

글/ 북미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20일] 박해를 폭로하는 문장은 응당 규범화된 보도여야 한다. 하여 단어의 중립성과 서술의 객관성이 요구되므로 작자의 평론과 감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면 대량의 형용사 (극히 사악하다, 극히 흉악하다, 혹은 악인을 사악이라 부른다든가 할 경우 속인은 이해할 방법이 없다.) 응당 기자(제삼자)의 각도로 보도하여 악경, 악인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묘사해 독자들이 정확한 결론을 얻게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경찰이 아주 사악하면 악경이 아닌가. 당연히 여기서 속인을 상대로한 자료에 “악경”, “중공사당”, “사악” 이런 단어를 절대 사용하지 못한다는 게 아니라 적당하게 나타내는 것은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실을 충분히 펼치기 전에, 그리고 독자가 아직 상황을 이해하기도 전에 “악경 ”, “악인”, “사당”이라 하면 사람을 장애하게 되고, 당신이 너무 감정적으로 쓸 경우 객관적이 아니라고 여겨 그는 볼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

이 밖에 지금 사회 도처에는 대량의 다종다양한 각종 정보로 충만 되었다. 사람들은 정보가 터진 앞에서 가끔 일종 역반심리로 하여 사람에 의해 “주입”, “설교”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세인들이 우리의 자료를 더욱 잘 보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반드시 그들의 각도에서 어느 정도로 표현해야 그들이 비로소 더욱 흥취와 승인을 하는지 고려해서 단어와 묘사 방법을 사용해야한다. 만약 우리의 보도가 사람들에게 주관적으로 “설교” 하는 감각이라면 그들은 가능하게 보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는 진상을 알려서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

문장 발표: 2009년 6월 20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20/20297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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