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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

글 / 파촉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6월 9일] 나는 1996년 5월 30일, 행운스럽게도 법을 얻었다. 첫째 날에 수련생은 나로 하여금 외지 대법제자들의 수련심득 CD를 보게 하였다. CD를 본 후 이 수련단체 사람들이 너무나 좋다고 느꼈다. 다음 날은 사부님의 생신이라 밖에서 경축모임을 열었는데, 나도 참가하였다. 그날 모임은 먼저 보도소의 수련생이 간단히 사부님과 대법홍전의 일부 정황을 소개하고 이어서 동수들이 자신의 법공부와 연공의 심득을 교류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나는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그 현오함에 이끌리게 되었고, 그로부터 대법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법을 얻은 그날부터 매일 아침과 오후에 단체연공에 참가하는 외, 나머지 시간에는 법공부를 하였다. >을 통독하고 >을 베껴 쓰고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았다. 수련을 시작한지 20일 경 되는 어느 날 아침 연공장에서 연공을 하는데 갑자기 직경이 30인치 정도 되는 파룬이 나의 앞가슴 좌측에서 돌고 있음을 아주 생생하게 느꼈다. 이어 앞가슴 정면에서 돌고 또 앞가슴 우측에서 돌더니 다리의 통증이 절반이나 감소되었다. 나는 나의 업력을 제거해주신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나는 수련한지 반 년도 안 되어 과거에 앓던 허다한 병들이 치료하지 않고도 다 낫게 되었다. (나는 젊었을 때에는 맹장염, 편도선염, 비염, 만성위염, 신경쇠약, 혈뇨 등이 있었고, 노년에 와서는 뇌동맥경화, 경추, 흉추, 요추, 위추 골질증상, 두 다리의 풍습성 관절염 등이 있었던 것이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나는 마치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다. 정말로 길을 걸어도 바람과 같이 걸었고, 자전거를 타도 뒤에서 누군가가 밀어주는 것 같았으며, 배드민턴을 쳐도 젊은 사람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금생에 사부님께서 전하신 만고의 우주대법을 만나 이 우주대법 중에서 수련하게 된 것이 너무도 행운이라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되었다.

박해가 시작된 후 사회 환경은 확실히 아주 사악하게 변하게 되었다.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우리는 두 수련생이 한 팀이 되어 한 수련생이 진상을 말하면 한 수련생은 옆에서 발정념을 하였다. 당시 안전문제가 나타날까봐 진상을 알리면서도 늘 마음이 좀 긴장되고 불안하여 표정도 자연스럽지 못하였고, 어떤 때에는 또 잘하지 못하여 효과가 좋지 않았다. 안을 향해 찾는 것을 통해 이러한 상황이 나타나는 것은 마음속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이는 수련인의 가장 근본적인 집착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다. 한 단락의 법공부를 통해 법에서 점차 심성을 제고하였다. 사부님의 법에 자신을 비추어 보니 두려워하는 마음이 산생한 근원은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나는 생각하였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수련하는 사람이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가장 신성한 일이므로 사악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겨서는 안 되며 두려워하는 것은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니다. 그럼 그것은 어디에서 생겨났는가?’

참된 사고를 통해 사당이 몇십 년간 거짓과 폭력으로 통치를 유지하고 엄혹한 사화환경을 조성하였다. 중국인에게는 하나의 사상관념을 형성하여 중국인들의 독립적인 사고를 하는 것에 가장 큰 저애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당신이 만약 그들의 선전기계가 우롱한 백성들의 말투에 부합되지 않으면 일부 속인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은 “반동적인 말”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당신은 중공정부의 타격 목표가 된다고 말한다. 몇십 년간 선량한 중국 민중들은 확실히 사악한 당에게 당하여 두려워하고 있으며, 사당을 두려워하는 것은 중국인의 일종 관념으로써 이런 관념은 또 도리어 중국인을 제약한다. 대법수련자로서 이런 관념을 타파하지 않으면 되겠는가? 대답은 타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부님은 >에서 “‘불법(佛法)’은 가장 정심(精深)하며, 그는 세계 모든 학설 중에서 가장 현오(玄奧)하고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다. 만약 이 한 영역을 열려면 반드시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중생을 구도하고 서약을 지키려면 반드시 속인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으므로, 당신은 이런 소원만 있으면 된다. 진정하게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사부가 해주는 것이며 당신은 전혀 해낼 수 없다.”고 명확하게 지적하셨다. 마음속으로 이 일체를 모두 사부님께서 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명백해졌고, 진일보로 속인의 관념을 타파하고 또 > 중의 일부 관련된 논술을 읽었다. 이리하여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하는 길목을 가로막은 호랑이인 “두려워하는 마음”을 부단히 제거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그것을 약하게 하였고 최후에는 그것을 완전히 없애버렸다. 사부님의 법신이 시시각각 우리 신변에서 우리를 가호하고 있는데, 우리에게 두려울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방식은 아주 많다. 나는 주로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것을 주요 방식으로 하였다. 예를 들면 《명혜주보》,《법망재수(法网在收)》,《9평》과 가지고 있는 CD자료, 소책자들을 익숙한 사람들과 인연이 있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주면서 소중히 여기라고 부탁하고, 다 본 다음에는 다른 친척과 친구들에게 주어 그들도 구도되게 하라고 당부하였다.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초기에 먼저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음에는 알고 있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말하고 나중에는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 말하고 또 나중에는 낯선 사람에게 말하였다. 어느 때에는 한 가정의 가장을 선택하여 말했는데, 그가 진상을 명백히 안 후, 가정의 기타 사람들도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어떤 때에는 정말로 한 사람에게 말하면 한 가족을 구도하는 효과가 있었던 것이었다.

매번 외출하여 진상을 알리러 나가기 전에 집에서나 중간에 발정념을 하고 또 속으로 사부님의 《홍음2》중의 일부 시(詩)를 외웠다. 이렇게 사부님의 가호로 정념이 강해지고 마음속에는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어졌다. 그리하여 진상하는 환경이 점차 좋아지고 또 진상할 내용이 끊임없이 머리에서 나타나면서 말하기가 아주 쉬워졌으며 세인들도 쉽게 접수하여 효과도 좋았다. 금방 삼퇴를 권할 때, 하루는 며느리의 고모부와 고모가 우리집에 왔다. 나는 매우 기뻤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을 우리집에 보내어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게 하고 “삼퇴”를 하도록 한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대화를 통해 그들은 선량할 뿐만 아니라 또 신불(神佛)을 신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점심을 먹은 후 나는 관련된 진상을 전면적으로 말했는데, 그들 한 집안 여덟 식구가 모두 “삼퇴”하였다. 동시에 나는 이러한 진상을 꼭 친척 일가에게도 알려주어 중공의 일체 조직에서 퇴출해 평안을 지키게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몇 년간의 노력으로 구도된 중생은 사회의 각 방면 모두 있으며 일정한 성과도 거두었다. 그러나 잘한 동수에 비하면 차이가 많다. 나는 금후 수련의 길에서 더욱 정진하고 최후의 가장 진귀한 시각을 틀어쥐고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그렇게 많은 것을 감당하셨고 이미 역사의 관건적인 시각이 되었는데 우리가 정진하지 않고 되겠는가? 아직도 속인의 “행복한 생활”속에 파묻혀 깨어나지 않고서야 되겠는가? 사부님께서 우리 이런 제자들을 보시고 마음이 얼마나 괴로우시겠는가? 우리는 사부님 신변에 있는 제자로서 응당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직 금후로 진일보 정심(静心)하게 법공부를 잘하고, 수련의 길에서 대법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며, 노력하여 “세 가지 일”을 잘함으로써 이 만고에 얻기 힘든 기연을 소중히 여기며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苦度)를 소중히 여기자!!!

문장발표 : 2009년 6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9/20245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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