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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을 신청하는 과정에서의 수련체험

【명혜망 2009년 6월 5일】

난민을 신청하여 이미 허가를 받았다. 이 2년간의 수련과정을 회억해 보면 안을 향하여 찾으며 법에서 법을 인식할 때 대법이 체현하는 기적과 위력을 몸소 겪을 수 있었다.

난민신청서를 제출한 몇 달 후 어떠한 진전도 없었으며 매달 순서대로 가서 기일을 연기하는데 서명하였다.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면서도 자신으로 어디에 원인이 있는지 똑똑히 몰랐다. 그때 나는 이미 법을 외우고 있었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연공하였다. 나는 독선적으로 생각하기를: 지금 상태가 이렇게 좋으니 아마 다음달이면 허가가 나올 것이다. 내심으로도 은근히 기뻐하기를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대법을 실증하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이다 고 생각하였다.

허나 다음달이 되어 이민국에 갔을 때 고지하기를: 당신의 난민신청은 기각되었고 당신의 임시증명은 우리가 몰수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때는 정말로 청천벽력이었으며 아무런 유효적인 증이 없이 허망하게 길거리에 나섰으며 내심은 아주 화가 났다: 이렇게 큰 박해인데 왜 모두 보지 못하고 있는가. 내심의 원망의 마음을 모두 진상을 알지 못하는 속인한테로 내밀었다.

집에 돌아온 후 수련생은 나와 함께 교류하였으며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하였고 함께 법공부하였다. 한번은 >을 읽게 되었는데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어떤 사람은, 그 병이 나으면 나는 대법을 위하여 많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데, 나의 병은 왜 낫지 않는가? 라고 말한다. 당신의 나아지는 것, 당신의 수련, 당신이 대법제자로 되는 것은 모두 조건이 있는 것으로, 당신이 좋아졌기에 당신은 비로소 수련하고 당신은 비로소 인정한다. 수련은 조건이 없다. 구함이 없어야만 스스로 얻게 되는 것(無求而自得)이다. ”고 하셨다. 그때 신체는 흠칫 놀랐으며 몸은 홀연히 가벼워졌고 무엇 때문에 장기간 수련하여도 법을 얻지 못하는가 하는 원인을 알게 되었다.

신청이 거절을 당한 후 법률소송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그때 가장 근심되었던 것은 강제송환이었으며 온 하루 조마조마한 심정이었다. 두뇌 속에는 온갖 무서워하는 염두가 반영되었고 심지어 특무한테 추격되어 살인되는 이상한 화면까지 나타났는데 정말로 괴로웠다. 나는 어떠한 유효한 증거도 없었고 만일 경찰한테 조사를 받으면 곧바로 강제송환될 거라는 구실로 늘 숨어버렸다. 수련생은 나와 마주앉아 발정념하여 주었고 나를 이끌고 단체연공에 나갔으며 길거리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게 하였다. 그러면서 >의 한 단락 법을 읽어주었다. “그러나 당신들은 영원히 이 한 점을 기억하라. 즉 누가 교란하든지 간에 그것은 모두 잠시적이며 모두 가상이며 모두 주체(主體)가 아니며 모두 일종 공기와 같은 유통이다.”, “정념정행하는 대법제자를 누구도 조종하지 못한다.”

나는 이치로 사상을 깨끗이 하고 발정념으로 좋지 않은 요소를 청리하였으며 그것으로 하여금 나의 주원신을 주재하지 못하게 하였다. 한번은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순찰차가 멈춰서서 나의 증명서를 검사하려 하였다. 그때 나의 상태는 놀라거나 두려움이 없었으며 나와 함께 한 수련생은 아주 냉정하게 주머니를 열고 진상신문을 꺼내면서 정정당당하고 대범하게 경찰한테 나와 같은 중국인이 외국에 있게 되는 원인을 알려주었다. 경찰은 신문에 있는 파룬궁수련생의 잔혹한 혹형과 학대를 받는 사진을 보더니 참 안됐다는 표정을 내비치었다. 순찰대장과 이 팀의 세 사람은 동수의 진상을 듣고는 나를 아주 동정하였다. 떠나갈 때 우호적으로 우리와 악수까지 하면서 우리를 축복해주었다. 그 후 다시 길거리에서 자료를 배포하면서 경찰이나 경찰차를 보아도 그들이 무엇 때문인지 아주 작게 보이었다.

법공부 속에서 명백해진 것은, 만일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공포심과 기타의 집착심은 쉽게 버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매번 나의 사상 중에 괴롭고 풀이 죽고 소침해하는 염두가 반영되거나 동수에 대한 원망의 마음과 까다롭게 대하는 마음, 질투심, 중생구도에 대하여 게을리 하는 것과 내심심처에서 난민을 신청한 일의 결과에 대하여 근심하고 우려하며 초조해하고 황망해할 때 내가 인식한 것은, 이러한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표준에 도달되지 못한 것으로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의 표준이 아니며 뿐만 아니라 대법을 실증하는 목적에도 도달하지 못하며 또한 중생더러 대법의 아름다움을 체험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사상 중에 쌓여있던 무거운 원한과 원망들이 한꺼번에 소실되었다. 나는 스스로에게 명백히 알려주기를: 대법제자로서 사상 중에 오직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려는 일념이 있어야지 기타의 것은 모두 쓸모없는 생각이다.

재판이 다가오자 나는 또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러한 가상 속에 빠져 들어갔다. 수련생은 빈번히 나에게 발정념을 하였고 함께 법공부를 하였다. 하루는 발정념을 한 후 사상이 아주 명철하고 명석하여졌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한 단락의 법이 대뇌 속으로 파고들어왔다. “우주 중의 어떠한 물질이든, 전체 우주 중에 꽉 차있는 모든 물질을 포함하여 모두 영체(靈體)이고, 모두 사상이 있는 것으로, 모두 우주법이 부동한 층차 중에서 존재하는 형태이다.”(>) 나는 갑자기 깨닫기를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할 것에 봉착하였을 때 만일 수련자가 존재하는 경지에 용해되어 있다면 그 층차의 모든 생명은 모두 작용을 일으키게 되는 것으로 곧 떨어지게 된다. 이 한 층의 법리를 알게 된 후 나는 자신의 신체가 마치 갈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바로 사부님께서 나의 몸에 있는 좋지 않은 물질을 진일보 청리하여 주셨음을 알았다. 법리 속에서 명석하여지니 두뇌속 에는 재판이 열리는 것에 대한 명사적 개념마저 없어졌고 아무런 생각도 없었으며 그러나 나는 어떻게 해야 더욱 잘하는 것인지를 똑똑히 알고 있었다.

청문회 때 법관이 세계각지에서 보내온 많은 진상편지를 가지고 나왔는데 모두 프랑스, 미국, 대만 등 기타 국가와 도시에서 동수들이 보낸 것으로서 한 더미나 되었다. 내가 보니 서로 알지 못하나 동수들은 묵묵히 하고 있었으며 그때 속으로 정말 진감과 감동을 받았고 반드시 꼭 동수들과 함께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판이 끝난 후 내가 문을 나서려는데 남방의 도시에 있는 동수한테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되었다. “금방 그 장면은 정말로 장관이었어요. 온 하늘에 신이었고 법정에서 승소라는 결과가 선포될 때 모두 격동되어 박수치며 칭송했어요. 그 순간 대응되는 공간속에 있는 모든 생명들이 모두 말하기를 파룬따파하오! 하였어요.” 동수의 신통은 참으로 대단하였고 내가 아직 동수들한테 알리지도 않았는데 이미 알고 있었다.

후에 뜻밖의 일이 나타났는데 난민문제를 처리하는 위원회에서 법정에서 내린 판결을 집행함에 거절한다고 하였고 상소를 제출하였다. 나는 직접 상소하는 법정의 주소를 물었고 협조인도 법관에게서 피고가 상소한 것과 신청을 제출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곧 다음 한차례의 재판에 대하여 준비하였다. 다섯 달을 기다려도 어떠한 출정하라는 통지도 받지 못하였고 내심으로 어느 법정에서 이렇게 안건을 늦게 처리하는 것이 있는가고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사부님의 배치 하에 나는 현지의 한 이민관을 알게 되었다. 그는 나의 일을 알고 나서 전화로 직접 수도 총이민판사처의 이민관에게 상소의 일에 대하여 자문하였다. 이 이민관은 나중에 우리에게 명확히 알려주기를 그들이 상소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상소기한이 지난 후 그들이 판결에 대하여 집행하지 않으면 위법이 되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듣고 난후 나는 속으로 아주 억울함을 느꼈다. 당당한 민주국가기구에서 감히 법률에 대하여 도전하여 감히 나와 같은 아무것도 없는 외국인을 “업신여기다”니. 일체에 대하여 아름다운 희망으로 충만되었던 나의 사상은 마치 무너진 듯하였다. 나는 아주 많은 속인의 생각을 움직였고 아주 복잡한 일종 심리가 뒤엉켜져있었다. 자신의 안정되지 못하고 성숙되지 못한 수련의 상태가 이 일로 하여금 시간적으로 지연되게 하였고 이로 인해 아주 크게 뒷걸음질 치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에서 말씀하시기를 “수련 중에서 당신들이 부딪힌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들이 수련하기 때문에 비로소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고 하셨다. >에서 사부님께서 실과 득을 이야기하실 때 말씀하시기를 “이 좋지 못한 것을 제거해 버리려면 우선 당신의 이 마음부터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셨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근거하여 나는 자신의 수련상태를 바로하고 발정념할 때 한 가지 일념을 추가하였다: 사악이 끝나지 않으면 정념은 끊지 않는다. 나는 사상 속에 어떠한 감당해야 한다는 심태가 없었으며 자신이 존재하는 자체가 법을 실증하고 있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도하였다.

나와 수련생은 정부부문에 드나들며 진상을 알리는데 매번마다 모두 대법수련자의 자비는 그러한 관원 중생으로 하여금 겸손하고 거만하지 않는 태도가 나타나도록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정말로 대법이 그 속에서 체현되는 위엄과 법력을 보게 되었고 감수하였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호 하에 일부 들어가기 아주 힘든 부장 사무실도 우리 대법제자는 아주 쉽게 접촉할 수 있었다.

하루는 가부좌하고 출정한 후 나는 사상중에 스쳐지나가는 일념을 보았다. 뭘 기다리고 있는가, 사악이 스스로 개과천선할 때를 기다려 당신에게 길을 비켜주기를 기다리고 있는가? 당신이 그것들의 울타리 속에서 수련된 후에 그것들이 당신에게 주는 것을 가지려 하는가? 나는 더는 기다리지 않겠다. 나의 일사일념은 “쩐싼런”에 근거하여 가늠할 것이며 그러한 좋지 않은 요소는 어찌 대법제자의 공간마당에 존재하게 남겨둘 수 있단 말인가, 폭로하여 곧 깨끗이 청리하고 해체하여야 한다. 나는 곧 중생더러 대법이 좋음을 알게 하며 여기에서 사부님과 대법에게 하나의 정정당당한 위치를 드리겠다. 사람들한테 내가 “쩐싼런”에 대한 신앙으로 이 일체를 개선하였음을 알려주겠다.

그런 후 며칠 지나서 이민관에게서 전화가 오기를: 당신의 난민신청은 이미 허가되었다 고 하였다.

머리를 돌려 수련 과정을 보면 사부님은 시시각각 제자의 신변에 계심을 절실히 느낄 수 있다. 대법의 무한한 법력은 이전에 줄곧 아주 어렵다고 하던 일도 그렇게 작디작게 개변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수련자로서 생명이 끊임없이 승화된 후의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가지와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꼭 계속 수련의 길을 잘 걸어갈 것입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2009년 6월 5일

문장수정: 2009년 6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진상을 알려 중생구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5/2022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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