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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진상을 알려 사악을 모조리 제거하다

글/대륙 대법 제자

[명혜망3009년5월30일] 오늘 명혜망 >의 “필을 들고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것을 찾아오다”란 문장을 보고 매우 큰 계발이 있어 4월 초팔일 전 진상을 알리면서 발생했던 일에 관해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4월 초팔일이 되기 며칠 전 우리 지역 “사회 창문”회사에서 대법을 모독하는 사진 전시판을 붙여서 중생을 해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와 동수들은 긴급교류를 한 뒤 우리가 가서 모조리 제거해 버리자고 결정하였다. 그때 모 성장이 와서 시내를 순시한다는 것을 알고 회사에서는 당직숫자를 더 증원했다.

당시 나는 왜 우리가 그것을 제거하려고 하면 혼란해 지는가? 반드시 다른 공간의 사악이 두렵기 때문에 와서 교란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그것을 모조리 저거 해 버려야 하는가? 중생을 구도하려는 게 아닌가? 당시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한 뒤 편지를 보내 그들 자신이 전시판을 내리고, 그들 자신이 위치를 바로 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나는 마음을 고요히 하고 장악한 상황에 근거해 그들의 입장(처지)을 바꾸어 고려하면서 중생을 구도하는 입장에서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나는 처음으로 매 사람의 구체적인 상황에 근거해 진상을 알리는 편지를 적은 뒤 발송 하였다.(이전에는 군체를 마주해 발송하고 서명하지 않았다) 그들의(그녀들의)가정에서부터 그들의 미래까지, 그리고 이로움과 해로움의 관계까지 이야기 하였다. 편지를 쓰는 과정에 나는 진정으로 대법의 자비와 구도중생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 과정 중에서 또 동수들의 안전도 염려했다. 편지를 다 쓴 후 나는 제일 좋은 편지봉투를 사서 참답게 사부님께 가지를 청한 후 발송 하였다. 1주일 후 소식을 접했는데 모독하는 사진전시판을 모두 깨끗이 철소해 버렸다는 것이었다.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에 서서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고무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렸다.

내가 편지를 쓰고 동수들은 성장이 시찰하는 기간 동안 성장이 가게 될 유람명소가 가득 덮일 정도로 곳곳에 명혜화보를 배포했는데, 제100기, 제101기 및 각종 형식으로 대법의 진상을 알리는 “환영의식”을 하였다. 뒷날 아침 전시의 공안 경찰이 산에 올라 “참답게 삼가 읽었는데”매우 크게 사악을 진섭하는 동시에 진상을 똑똑히 모르던 경찰들도 대법의 진실, 아름다움과 해외에서의 홍대한 전파를 알려 주어 인연 있는 사람들이 구도될 수 있도록 했다.

대법제자들은 간고한 환경에서 매개인 모두 부동한 방식으로 대법을 실증하고 있다. 진상을 알린 이번 일을 계기로, 사악이 대법을 모독하는 사건을 만났을 때 오로지 우리들의 정념이 충족하기만 하면 무슨 방법을 사용하던지 모두 잘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정법이 오늘까지 이르렀음에도 사악이 공공연히 대법을 모독하는 전시판을 걸어놓을 수 있는 것은 필경 우리가 진상을 알리는 게 아직 제 궤도에 오르지 못했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 일이 있은 후부터 지금까지, 대법을 박해하는 악경의 개인 정황을 내가 알고 있는 범위에서 겨냥해 하나하나 편지를 써서 서명한 뒤 발송하고 있다. 이는 대법의 자비와 위엄을 나와 접촉하는 세인들 앞으로 보내 그들에게 미래를 선택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문장발고 :2009년5월30일

문장갱신 :2009년5월30일 00:23:22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5/30/2018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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