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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발정념 시 천목으로 본 것

[명혜망 2009년 6월 1일] 2009년 5월 12일 저녁 요녕흥성 수련생이 박해를 받았다. 14, 15일 양일간 흥성 대법제자들이 함께 발정념을 했더니 효과가 좋았는데, 다같이 노력해 구치소 부근과 기타 관련지역의 사악을 제거하고 해체했다.

대법제자의 신통과 대법의 인소가 전력을 다해 주위의 사악을 해체했다. 하지만 안으로 갈수록 사악의 인소가 더욱 많아 마치 쌍방 모두 힘껏 공격하는 것 같았다. 사악은 검은색의 방호막이 있었고 전쟁은 끝없이 대치되어 가열되었으나 격파하지 못할 것 같았다.

이때 나는 한 대법제자가 자신의 호법 정신과 자신의 신통 그리고 바른 생명들에게 내보내는 정보를 보았다. 일체 대가를 아끼지 말고, 희생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원만한 후 꼭 당신들은 부활할 것이니 희망하건대 모두 전력을 다해 사악을 소각하기 바란다는 내용이었다. 그러자 정념이 돌연 강해지더니 진동에 의해 사악의 보호막이 부서졌으며 대량의 대법요소와 대법제자의 신통이 뚫고 들어가 안에 있던 대량의 사악을 전면해체 하는 것을 보았다. 근거리 발정념은 필요한 것으로 안에 있는 수련생을 가지해 그들의 공간 마당을 청리하고 사악도 질식하게 할 수 있다.

며칠 지나 돌연히 모두 발정념을 게으르게 하고 사악을 적게 제거하자 안에 있던 사악한 요소가 되레 증가하는 것이었다. 그 며칠 나는 발정념 전에 반드시 먼저 자신을 잘 청리하는데 5분이 부족하면 10분, 그래도 부족하면 15분, 엄격하게 사부님의 (경문《무엇이 공능인가,《정념의 작용》,《정념》등)발정념의 요령에 따라하니 효과가 매우 좋았다. 할 때 성심껏 먼저 수련생을 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선을 향해야한다. 천목으로 본 에너지장은 비상히 강대하여 그야말로 무변무지하며 신체는 한 개 산과 같을 뿐만 아니라 하나의 비길 수 없는 거대한 구체마냥 신속히 회전하는 것 같았으며 완전히 “쩐, 싼, 런”의 공에 동화 되었다.ㅣ

최근 며칠간 나는 천목으로 사악이 또 흥성 지역에 증원하는 것을 보았으며 허다한 동수들의 공간 마당은 사악의 교란을 받아 발정념의 효과가 차했다. 기실 전면적으로 범위를 확대해야 하고 마지막일수록 더 관건적이며 대법 제자들이 함께하면 효과가 더 좋다. 한 사람이 발정념을 중시하지 않을 때 효과가 차한 것을 천목으로 보았다.

문장 발표: 2009년 6월 1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1/20201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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