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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에서 보게 된 것들

한 대륙대법제자 구술

【명혜망 2009년 6월 2일】

요즘 나는 많은 난잡한 신들이 온 것을 보았으며 이러한 난잡한 신은 대부분이 모두 과위가 있으며 어떤 것은 광환이 있고 연꽃을 밟고 있다. 각지에서 발생된 박해는 대부분이 그것들로 인한 것이다.

이러한 난잡한 신들의 공동 인식은 박해는 능히 대법제자더러 수련하게 한다이다. 그것들의 어떤 것은 직접적으로 대법제자의 육신을 박해하며 “병업”상태가 체현되게 하며 심지어 대법제자더러 육신을 잃게 한다. 어떤 것은 세간의 악인, 경찰을 조종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그것들은 대법제자를 질투하며 대법제자의 법리가 명석하지 못한 공간으로 뚫고 들어온다. 그것들의 허울 좋은 간판이라면 “대법제자의 제고를 도운다”이며 이것을 빌미로 그것들은 정법을 교란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그리고 또 진정으로 천목이 열린 대법제자는 모두 원래 현지를 호법하고 사악을 제거하는 큰 책임을 맡고 있는데 오히려 법리가 명석하지 못하여 그것에게 속아 따라갔으며 표면공간속으로 하여금 지역적으로 박해가 준엄해지게 하였다.

한번은 나와 몇몇 수련생은 함께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러 갔는데 세 난잡한 신은 우리들을 그다지 중시하지 않았다. 우리가 높고 크게 변하면 그것들도 높고 크게 변하였고 양쪽이 엇비슷하여 서로 견줄만하게 되었다. 우리가 사부님한테 도움을 청하자 그것들은 황망히 숨어버렸다. 사부님은 우리한테 파룬판을 주셨는데 우리가 파룬판에 앉으니 법력신통은 무한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의 수련층차의 제한으로 혹은 법리가 명석하지 못한 원인으로 난잡한 신으로 하여금 달아나게 하였다.

여기에서 동수와 몇 가지를 교류하려 한다.

1) 천목이 열린 수련생은 더욱 날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를 하며 법리상 명석하여야 한다. “무슨 불(佛), 무슨 도(道), 무슨 신(神), 무슨 마(魔)이든, 모두 나의 마음을 움직일 생각을 하지 말라. 이렇게 하면 꼭 성공할 희망이 있을 것이다.”(<<전법륜>>) 난잡한 신에 대하여 정말로 분간하기 힘들 때 우리는 가히 사부님한테 도움을 바랄 수 있으며 그러면 난잡한 신은 곧 무서워하게 되고 속내가 드러나게 된다.

2) 개인의 수련과 정법의 관계를 명석히 하며 엄숙하게 발정념을 대하여야 하며 사명을 이행하여야 한다.

3) 한 대법제자가 건강하게 존재하여 있는 자체가 바로 대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이다. 무릇 엄중한 “병업”상태가 나타났으며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을 교란하는 것은 꼭 사악의 교란이다. 안을 향하여 찾으며 부족을 수련하여 버리고 발정념으로 사악의 교란을 깨끗이 제거하여야 한다. “마음을 끝까지 내려놓고 당당한 대법제자처럼 바라는 것도 없고 집착도 없이[無願無執], 사부의 배치에 따라 떠나거나 남고 이 한 점을 해낼 수 있다면 바로 신이다.”(<<로스앤젤레스 시 법회 설법>>)

이상은 현재의 층차에서 보고 깨달은 것으로 법에 부합되지 않는 곳이 있다면 동수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여 주시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6월 2일

문장수정: 2009년 6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정법수련, 법리교류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6/2/2020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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