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션윈야회 CD를 면전에서 배포한 경험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24일]

사존님께서는 >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주셨다. “특히 여러분이 진상을 이야기할 때, 보통 일대일, 혹은 몇 사람을 상대한다. 그러나 문예 공연을 한번 하면 바로 몇 천 명이며 적어도 천 명은 된다. 특히 성탄절부터 시작해서 줄곧 현재에 이르기까지 공연 효과가 매우 좋았으며 기본적으로 다 보고 난 후, 사람은 100% 개변된다. 초기에 몇몇 특무들이 파견되어 와서 소란을 피운 것과 종교의 난잡한 신들이 소란을 도발한 일이 있었지만 이런 것도 모두 방비했기에 나중에는 더 이상 이런 문제가 없었다. 사람들이 극장에서 나온 후, 대법제자에 대한 태도는 기본적으로 100% 변했으며 法輪功(파룬궁)에 대한 태도도 모두 변했다. 사람의 생각이 움직이기만 해도 그가 남을 수 있는가 없는가를 결정한다.”

션윈예술단 공연은 위대하고 자비로운 사존님께서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하여 친히 지도하고 만드신 것으로 연출을 맡으셨다. 최일류 수준의 공연을 연출했을 뿐만 아니라, 순선순미한 공연 내용들에는 아주 깊은 내함과 강대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대단히 크게 사람을 개변시킨다.

2009년 션윈 CD가 나오자 우리 진상 소조팀 동수들은 매우 기뻐하였다. 동수들 모두 션윈CD는 대륙의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만든 것임을 깨달았다. 이렇게 사람을 구하는 귀중한 공연 CD를 세인에게 선물해서 보게 한다면 그들의 사상은 개변되고 찬양할 것이다. 그리고 서로 전달 해 볼 것이며 일전 십, 십전 백, 백전 천 … 으로 각 구석까지 전해지면서 천가만호로 전해질 것이다. 특히 그렇게 멀리 떨어진 지역은 션윈공연 CD를 본 뒤 대법의 복음을 얻을 수 있다. 무릇 션윈을 본 사람들은 사존님께서 곧 관할하실 것이며 그의 일체의 좋지 않은 염두, 사악의 요소를 제거해 버려 그는 볼수록 더욱 편안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세인은 대법의 아름다움을 본 뒤 대법에 정념이 생겨서 그는 곧 구원받게 될 것이다. 이는 우리 사존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사존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이시다. 션윈CD를 전하는 이것은 매개 대법제자가 의리상 거절할 수 없는 책임과 사명인 것이다.

깨달았으면 곧 해야 하는 것으로, 사존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어야 하고 사존님께서 어떻게 하라고 하셨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데, 반드시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직접 만나서 션윈CD를 전해 주었다.

우리는 CD를 주요하게 시장, 성시안팎의 채소시장과 각 지역으로 통하는 장도여객터미널에서 전달했다.

주변 농촌지역에서 시장으로 몰리는 지점과 시간, 그곳의 교통선로 등을 자세히 알아서 어디에서 장날이 열리면 거리가 얼마나 멀든지 상관하지 않고 모두 가서 전달했다. 큰 장날은 250-350장 가량 CD를 지니고, 작은 장날에는 150-250장 가량 CD를 지니고 간다. 함께 가는 수련생이 열 명이든 다섯 명이든 모두 두 팀으로 나누어 직접 사람에게 배포하는데, 배포하는 속도가 빨랐을 뿐만 아니라 효과도 좋아서 대부분 사람들은 능히 접수한다. 어떤 사람들은 파룬궁인지 여부를 묻는데 우리는 그럴 때 화기애애하고 선량하게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라고 한다. 그들이 사람을 구도하는데 우리도 좋은 일을 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와 신전문화를 널리 알려 인류도덕을 승화시킨다. 야회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볼수록 편안하다고 하자 세인은 듣고 난 뒤 접수하면서 어떤 사람은 연속 감사하다고 한다.

두 달 가량 우리 팀에서 배포한 션윈CD는 1만여 장 가량되며, 시장이 열리는 곳 20여 곳에서 배포하였다. 그 중 몇 차례 위험에 봉착하기도 했지만 모두 놀라긴 했어도 안전하게 지나갔다. 한번은 두 명의 공상인원이 우리 두 제자를 붙들고 공상소로 가자고 했다. 그들은 규정을 위반했다며 광고를 배포하더라도 그들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CD를 배포하는 건 안 된다는 것이었다. 두 대법제자는 두려움 없이 정념으로 그들의 핸드폰을 정(定)하게 했고, 그들의 손을 물리치면서 몰수된 CD를 빼앗아 그들 앞에서 농민들에게 배포하였다. 그러자 인연있는 농민들은 싱글벙글하면서 CD를 받았고 공상인원들에게 쓸데없는 일에 관여한다고 질책하였다. 두 대법제자는 정정당당하게 CD를 다 배포한 뒤 안전하게 돌아왔다.

이 일체는 제자가 사람을 구도하려는 소원이 있을 때 사존님께서 가장 좋게 안배해 주심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CD 원가는 비싼데 재원이 부족하다보니 어떤 큰 장날에는 한번에 500-1000장을 가지고 가도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다만 종자를 뿌리듯 배포하면서 그들에게 친척친우와 서로 번갈아 가면서 보라고 알려준다.

CD를 배포할 때 우리는 특별히 발정념을 중시해 교란을 배제한다. 사존님께서 가지 해 주시고 바른 신의 보호가 있기에 우리는 조금도 두려움없이 정정당당하게 하였고, 매번 몇 백장의 CD를 반시간 내에 모두 배포하였다. 사존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창조해주셨는데 소유의 대법제자는 걸어 나와 션윈을 전하여 세인을 구도하기 바란다. 그리하여 사존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사전의 큰 소원을 이루기 바란다.

발고일자: 2009년 5월 24일

갱신일자: 2009년 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수련경과 진상을 알려 세인을 구도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5/24/20152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