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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답방(回访)을 해체하자

글 / 북경대법제자 정심

[명혜망 2009년 5월 27일]

최근 들어 악당 북경시 노동교양국, 현과 향의 610, 가도 위원회, 촌위원회 등 조직에서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던 파룬궁수련생을 대상으로 소위 “답방”을 하고 있다. 조사해 보니 이미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어 많은 수련생을 교란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것들은 “해교”(강제노동을 해제함) 후에 수련생들의 “반등”(反弹) 여부와 노교소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고, “610”은 또 이후 연공할지 여부를 물어 수련생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이는 노교를 계속하는 것으로 사악이 최후 발악하는 표현인 것이다.

나는 이는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근본적으로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날 불법적으로 노교 당한 나와 한 수련생은 함께 발정념과 법공부를 하면서 사악을 해체시켰다. 그러나 그것들은 기한이 되자 또 다시 찾아왔는데, 정념을 지닌 세인의 도움으로 그것들은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고 돌아갔을 뿐이다. 일이 있은 후 나는 안으로 찾았다. 왜 우리의 정념은 사악을 제지하는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였는지,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아서 일까? 정념의 작용에 대해 믿지 않아서 일까? 생각해 보았다. 허나 그것이 아니었다. 바로 우리들의 바르지 못한 많은 요소가 바로잡히지 못한 게 있어서였는데, 아래에 몇 가지 총결하고자 한다.

1, 자유를 얻은 후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며 누락을 찾았으면 즉시 법속에서 바로 잡아야 하고, 가정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집안 일만 돌보아서는 안 된다. 나는 바로 법공부가 적었고, 늘 집중하지 못하면서 졸렸다. 그리고 연공도 따라가지 못하였다. 법리상으로도 아주 명석하지 못해 사람 마음이 많아 일에 봉착하면 일념이 많이는 인념(人念)이었다. 그리고 박해를 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때때로 뛰쳐나와 이런 음성적인 마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령을 불러오게 한 것이다.

2, 법공부를 통해 법리가 명백해진 후, 나는 즉각 박해받은 과정과 박해정도와 손실을 전부 폭로시키는 건 당연함을 알게 되었다. 그 목적은 사악을 해체하고 세인을 구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 문제에 대해 나는 동수와 교류했을 때 대다수는 “나는 잘하지 못하였고 뭐 쓸 것이 없다.”고 했다. 나도 그 말에 동감했기에 나온 지 일년 넘게 끌면서 필을 들지 못하였다. 오늘에서야 이는 명예를 구하는 하나의 마음임을 알았으며 안일함과 나태함이 있어서 진정으로 착실히 자신을 수련하지 않아 사악의 틈을 타게 하였던 것이다.

3, 즉각 나는 나 자신이 직접 박해받은 과정과 감수, 보고 들은 사실을 친인과 가족, 이웃에게 폭로시켜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의 대뇌 속에 있는 사당에 대한 환상적인 관념의 잔여를 깨끗이 제거하는 동시에 그들을 구도해야 한다. 이것 역시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며 자신의 공간마당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다. 한번은 향정부에서 일하는 친구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에게 어떻게 말해도 사당이 파룬궁수련생에게 가행한 혹형을 믿지 않았으며 파룬궁수련생에게서 생체장기를 적출한 행위는 더욱더 믿지 않았다. 물론 그들의 친척이 공안국 형사대대에서 일을 해서 가족(세 식구가 수련해 부모님은 노교 당하였고 아들은 형사판결을 받았다)을 보살펴 주었기 때문에 그들은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말이다. 그들이 이렇게 문제를 보고 있는 것은 “당교육”의 세뇌를 다년간 받았기 때문에 중공의 잔인한 본질을 보아낼 수 없기 때문이었다. 후에 나는 믿기지 않으면 너의 친척에게 어떻게 사인상(死人床)에 눕혀졌는지 알아보라고 하면서 그 모습을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하였다. 친구는 그제서야 반신반의하였다.

그렇게 박해를 받은 사실을 가족에게 알려 그들이 걱정할까봐 우려했던 마음은 나에게도 있었다. 2000년 내가 구류소에서 박해를 받을 때 그것들이 강제로 몸수색을 해 호주머니에서 >글귀를 발견하고는 내 옷을 전부 압수해 버려서 팬티만 입고 수감실에 며칠 동안 앉아 있었다. 그리고 매일 남자 죄수들에게 창문을 지날 때 욕을 하면서 모욕하게 했다. 돌아온 후 나는 가족들이 이해하지 못할까 두려워 줄곧 입 밖으로 그 사건에 대해서 말하지 못했다.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은 것은 실은 사악을 보존시켜 가족들이 구조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4,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정정당당하게 수련(두려운 마음이 있음)하지도 못하고 또 참답게 자신이 과거에 잘못한 점(명예를 구하는 마음)을 돌아보지 못했다. 강압해서 전화되고 대법을 수련하지 않겠다고 하거나 사부님께 불경한 언어를 말하거나 쓴 것은 우리 자신에게 사람의 마음과 집착심이 있는 것으로 근본상에서 낡은 세력이 강요한 것이다. 만일 이번의 박해가 없었다면 우리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하에 대법 속에서 귀정되었을 것이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명혜망을 통해 성명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우리가 다시 새롭게 수련하겠다고 성명을 발표하는 외에도, 우리는 사당이 어떻게 거짓말을 하면서 속이고, 위협하고, 핍박했으며, 음침하고 간교한 수법 등등, 백일하에 드러낼 수 없는 그들의 수단을 폭로하지 못하는 것인가?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성명을 발표하는 것은 자신의 오점을 씻어내는 것인데, 그럼 자신이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어떻게 미봉할 것인가? 다시 새롭게 수련하면서 우리는 사악을 어떻게 해체하고 사악을 제지하며 중생을 구도할 것인가? 전국에 얼마나 많은 대법수련생이 불법 노교를 당하였는가? 또 어떤 사람은 2차, 3차 혹은 더 많다. 그럼에도 노교소의 악인이 저지른 박해행위와 중공이 노교소의 검은 소굴을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한 사실을 폭로한 글의 비례는 그 차이가 비할 수 없을 만큼 크다.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누가 대신 이 일을 해 줄것이라고 바라고만 있지 않았는지 자문하였다. 사실 우리의 대법제자들은 본분을 지키며 세상일을 묻지 않는 순박하고 선량한 사람들이다. 특히 농촌이나 산에 사는 사람들은 더욱 바깥세상을 잘 모르며 그것들의 얼리고 닥치며 기만하는 유망적인 수단에 대해서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다. 어떤 문맹 할머니들은 경찰이 한 구절 쓰면 그들은 한 구절 곧이곧대로 받아쓴다. 읽을 줄도 모르면서 말이다. 허나 경찰은 그것들이 얻어낸 소위 “증거”를 가지고 공을 세우고 상을 타고 있다. 판결을 받았거나 노교를 당했던 동수들은 정신적, 물질적이든 개인과 가정, 친척과 사업단위에 모두 부동한 정도의 손실을 받았다. 그럼에도 어찌 쓸 것이 없다고 하는가?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가 노교소에서 쓴 그러한 것을 그것들이 이용해 대법을 공격하고 다른 사람을 미혹시키는 공구로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하루빨리 우리의 동수들을 마의 손바닥에서 구출해 세인을 구도하는 홍류 속에 합류시키기 위해 우리 모두 필을 들어 그것들의 악행을 폭로하자.

오늘 정법의 노정이 최후에 이르렀는데 아직도 이러한 “답방”이 향촌에서 만행되면서 세인을 독해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노교”를 방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발정념으로 사악의 형세를 철저히 해체하면서 게다가 정행하여 사악을 폭로하는 글을 적는다면 사악이 깡그리 소멸되는 것은 머지않아 실현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글을 써냄은 나 자신과 동수들이 각 방면에서 재빨리 사악의 박해를 폭로해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하려는 것이다.

발고일자: 2009년 5월 27일

갱신일자: 2009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정법수련 특별추천 정법수련에 관하여

원문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5/27/2016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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