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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의 집착에 집착 말자

글 / 어린 제자 구술, 동수 정리

[명혜망 2009년 5월 21일] 대법제자가 인간세상에서 조사정법하고 중생구도하며 인류에게 가장 바른 수련의 길을 남기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대법제자는 인간세상에서의 일언일행을 모두 바로 잡아야 한다. 아래에 어린 수련생이 꿈에 웬선이 신체를 떠나는 것을 본 것에 대해 동수와 교류하려 한다.

1. 다른 공간에서 보게 된 것은, 사부님께서 설법하시고 그 아래에 대법제자가 법을 듣고 있었다. 어떤 이는 몸에 입은 옷이 아주 못마땅하였고 어떤 이는 얼굴에 화장한 것이 얼룩덜룩하였고 각양각색의 귀걸이와 팔찌를 지니고 있었다. 동수지간에는 일부 속인의 말을 하였고 어떤 수련생이 법공부할 때 사용하는 책상에는 온통 벌레가 기어 다녔으며 당장 책상이 무너질 듯 하였다. 그 뒤에 있던 수련생이 말하는데 오늘은 뭘 먹을까, 어떻게 생활할까, 무엇이 맛있고 무엇이 맛없다며 시끄러웠다. 이때 좋지 않은 사악한 생명이 수련생을 물었다.

현실생활에 표현되는 반응은 어떤 수련생이 속인을 따라 변이된 인류의 복장을 하고 있었다. 바로 속인의 집착에 집착하였다. 이렇게 사악한 생명은 틈을 탈 기회가 생겨서 수련생을 해치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동수로부터 좋지 않은 에너지를 흡수해갔다. 일부 수련생은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사악한 생명에게 에너지를 보내주었다.

2.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할 때 에너지로 포용되었고 마치 인간세상의 불과 같았다. 사악은 근본적으로 감히 가까이 하지 못하였다. 사악이 금방 그 주위로 가게 되면 에너지에 의하여 녹아 내렸고 해체되었다.

현실생활 속에서 표현되는 반응은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시시각각 안을 향하여 찾고 심성을 수련하며 “세가지 일”을 잘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실생활 속에서 자기의 일언일행, 일사일념을 수련함에 주의하고 있었다. 또 자기가 세인을 구도하는 사명을 맡은 것을 알고 반본귀진하고 있었다.

개인의 층차가 제한된 것으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님들이 자비롭게 바로 잡아 주시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5월 21일

문장갱신: 2009년 5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21/2012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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