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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구도받을 인연 있는 사람을 포기할 순 없다

【명혜망 2009년 5울 7일】 나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는 많은 체험이 있는데 이 중에는 생명이 구도받은 후의 기쁨도 있고 좌절을 겪은 후의 여의치 않는 것도 있다. 또한 반복하여 여러 차례 세인에게 진상을 알린 후에야 비로소 명백히 알고 흔쾌히 삼퇴한다. 지금 진상을 여러 번 알린 후 세인이 명백히 알고 삼퇴한 몇 가지 과정을 써내어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내가 전에 삼십대 젊은이를 만나 그에게 사당 당원이냐고 물으니 그는 그렇다고 했다. 내가 그에게 ‘삼퇴’를 권하자 그는 즉시 얼굴을 흐리며 “말하지 마세요. 나는 그런 말을 믿지 않아요. 내게는 당원이란 것이 가끔 이로울 때가 있어요.”라고 했다. 만약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나는 사람의 관념으로 그를 대하고 아마 그를 포기했을 것이다. 몇 분 되진 않지만 이렇게 젊은 그가 사당의 독해가 아주 심하니 그를 구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나는 그를 유도해 사천 지진, 남방의 폭설 피해를 말해 주면서 “만약 누군가 하루 먼저 혹은 며칠 전에 지진 발생을 아는 사람이 있었다면 누가 거기에서 죽기를 기다리겠어요?”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그렇죠.”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오늘 내가 당신에게 탈당하여 생명을 보전하라고 알려주는 것 역시 머지 않은 장래에 전 세계에 큰 재난이 온다고 알려 주는 것이니 돈 한 푼 낼 필요도 없고 직장에 알릴 필요도 없다. 당신에게 가명을 지어 그 이름으로 탈퇴하면 되는데 탈퇴하면 정말로 당신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다. 그럼 당신은 생명 보험에 가입한 것이다.”라고 알려 주었다. 대법 제자의 선심(善心)이 이미 그의 배후에 있던 사악을 해체했다는 것을 나는 뚜렷이 느꼈다. 그는 아주 온화한 말투로 “당신이 한 말은 너무 허황해요. 정말 그렇게 신기한 일이 있을까요?”하고 말했다. 나는 “오늘 당신이 마음속으로 탈퇴하면 장래에 재난이 닥칠 때 당신 자신이 검증할 수 있으며 재난이 지나간 후 당신의 생명이 보존되었다면 검증된 것이 아닌가요?” 하고 말했다. 그는 “그러네요. 그럼 이름을 지어 탈퇴시켜 주세요.”

또 한 번은 내가 두 명의 중학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도 역시 그랬다. 그중 한 학생이 “말하지 마세요. 그런 말을 얼마나 들었는지 몰라요.” 라고 말하면서 나더러 말하지 못하게 했다. 다른 공간의 사악이 그들이 진상을 알고 구원될까 두려워하는 것이다. 나는 그들을 선심으로 대하면서 그들 배후의 사악을 해체했다. 나는 “학생, 자네가 얼마나 들었던지 진상을 아직 모르는군. 학생이 안다면 오늘 이렇게 말하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더니 “우리가 무엇을 모른다고 그러세요?”라고 했다. 나는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에게 문화대혁명의 겁난, 64 학살,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기극을 꾸민 것에 대해 진상을 알렸다. 마지막에 그들은 명백히 알고나서 ‘삼퇴’했다.

한번은 한 여사가 내가 탄 차에 승차했는데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내 말을 듣지 않았을뿐더러 자신의 친척이 파룬궁을 하는데 어떠어떠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악당이 무엇 때문에 대법제자에 대한 탄압을 포기하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줄곧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삼퇴를 권했으나 그는 들으려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포기하지 않았다.

나중에 그녀는 늘 내가 탄 차에 탔는데 그러면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발정념을 하여 배후의 사악한 영과 썩은 귀신을 해체했다. 한번은 그녀가 또 탔다. 나는 그녀에게 “당신은 입단도 했고 붉은 스카프도 맸는데 지금은 단원도 아니고 소선대도 아닙니다. 당신은 또 무엇이 아쉬워서 탈퇴하지 않는가? 또 그것은 당신에게 재난만 가져 오고 아무런 좋은 점도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생명과 단 ,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라면 당신은 무엇을 택하겠는가?”고 했더니 그녀는 “당연히 생명을 택하지요.” 라고 말했다. 나는 그렇다고 했다.

“공산당은 붉은 스카프가 선혈로 물들었다고 말하는데 우리는 죽은 사람을 보면 멀찍이 하지만 그것들은 피로 물든 붉은 스카프를 사람의 목에 매는데 이는 사람을 죽이려는 것이 아닙니까?” 그녀는 “아, 정말이네요. 전에 나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오라버니 저를 탈퇴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의 성에 모모” 라고 하자고 하면서 마침 당신의 성격에 맞는다고 했더니 그녀는 “아 오라버니 이름이 듣기 좋아요.”라고 했다. 마치 내가 그녀의 친척 오빠 같았다.

이때까지 나는 그녀에게 대략 십여번에 걸쳐 인내심있게 말했다. 그 후 나는 더 이상 그녀를 보지 못했다. 이 일체는 모두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라고 나는 느낀다. 우리는 손과 입만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여 나더러 진상을 알리게 하신 것이다. 정말로 불법(佛法)은 끝이 없는 것이다!

내 동생은 다년간 사당의 독해를 깊이 받았다. 99년 사악이 박해를 시작한 후 내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종래 접수하지 않았다. ‘9평’이 발표된 후에는 또 여러 번 삼퇴를 권했으며 동수들도 여러 번 권했으나 사당의 단 대 조직에서 탈퇴시킬 수 없었다. 나와 수련생은 일이 있어 그에게 가서 몇 번이나 진상을 하고 삼퇴를 권했지만 여전히 결과가 없었다.

올해 4월 초 우연한 기회에 나는 매일 그와 긴 시간 접촉할 수 있었는데 그를 구할 기연이 왔다고 여겨 그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장자석(藏字石)’에 대해 말해주고 하늘이 중공을 멸망하려 하니 사당에서 퇴출하면 생명을 보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속인은 정을 떠날 수 없다. 나는 그의 관념에 부합되게 “이 형이 너를 속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생각해보아라. 무엇이 생명보다 더 중요하겠니?” 마지막에 그는 명백해졌고 ‘삼퇴’를 했다. 그는 아주 우연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내 옆에 왔으며 ‘삼퇴’ 후 또 아주 자연스러웠다. 생각해 보니 아주 신기하게도 그는 또 자신의 생활과 사업 환경으로 돌아갔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연분이 있는 사람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신다!

문장발표: 2009녀 5월 11일

문장분류: 수련 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7/20034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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