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당표어 처리에 대해 동수와 교류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5일]

2008년 말부터 워이팡(潍坊) 현지에서는 벽에다 “과학을 숭상하고 ××를 반대하자”는 대형 표어가 적잖게 적혀 있었지만, 지금은 이미 거의 매개 마을마다 다 적혀있을 만큼 대량적이다. 어떤 것은 대법제자에 의해 처리되었으나 또다시 적혀있다.

대법제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시피 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이다. >에도 아주 명백히 적혀있다. 사부님께서는 >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전에도 말한 적이 있다. 중공사당 그것이 무엇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 자신의 일이 그나마 적게 된다. 특히 그것이 대법제자에 대해 어떤 나쁜 일을 하기만 하면 곧 그것의 추한 일·실패한 일로 되며, 동시에 대법제자를 도와 일을 이루는 결과를 가져온다.”“뭇 신들은 내가 정법하는 초기에 이런 한 가지 조목을 정하였다. 이 사당이 어떤 목적으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간에 결과적으로 모두 나와 대법제자를 돕도록 했다. 그러므로 중공사당이 어떤 나쁜 일을 하려하고, 그것이 오직 하기만 한다면 곧바로 실패한 일이 되고 추악한 일이 된다.” 이런 선전은 우리를 도와 우리보다 더 세심히 잘 하였는데 우리는 그것들이 쓴 것을 이용해서 진정한 사교는 중공사교임을 선전해야 한다.

나는 사교 글자 앞에 “공산”이라는 글을 쓰면 된다고 본다. 어떤 수련생은 세인들이 알아보지 못해 진정한 사교임을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내 생각에 >의 제8에 하나의 도표가 있는데 가히 그것을 뜯어내어 무릇 사교표어가 있는 곳이면 모두 그것을 가져다 붙일 수 있는 것이다. 거기에 공산당을 보시오>>라는 스티커를 붙여놓고 >책을 함께 놓아두면 좋을 것 같다. 이렇게 하면 힘도 절약하고 또한 >도 선전할 수 있어서 세인들로 하여금 진정한 사교를 알 수 있게 한다. 그렇게 되면 때가 되어 우리가 가서 처리하지 않아도 그것들이 스스로 표어를 지워버릴 것이다.

또한 사당표어를 본 수련생은 응당 시간을 정해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개인의 인식이므로 부족한 부분은 동수님들이 보충하여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