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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을 다시 말함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5월 4일】 명혜망이 건립된 지 이미 10년이 되었다. 이 10년 정법과 반박해 중에서 명혜망은 아주 중요한 작용을 했다. 4월 19일 『명혜편집부에서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중의 데이터가 이 점을 방증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은 광범위한 대륙 대법제자들의 열정적인 지지와 적극적으로 대법 사이트에 투고한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

나 자신도 이미 수련한지 10여 년이 되었다. 본래 우리 집에는 일찍이 컴퓨터가 있었고 인터넷도 깔려 있었다. 동수 역시 일찍이 내게 명혜망에 접속하는 것을 가르치면서 가정 자료점을 꾸리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나는 두려운 마음이 심해 주춤하면서 줄곧 2005년까지 이 한걸음을 내딛지 못했다. 큰 자료점이 저애를 받아 자료를 받지 못할 때에야 비로소 시험삼아 인터넷에 접속해 보았다. 처음으로 명혜망에 들어가 사이트에서 사부님의 법상을 보았을 때 내 마음은 아주 격동되었으며 내심으로 자료점을 꾸릴 결심이 확고해졌다.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직접 당일 명혜문장, ‘명혜주간’과 다른 자료들을 다운 받았다. 점차적으로 시디 굽기, 진상자료 복사, 인터넷 투고, 3퇴 성명 발표 등을 배워 하나의 명실상부한 소형 가정 자료점을 꾸리게 되었다. 이를 통해 동수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으며 자신이 ‘3가지 일’을 잘하는데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작년에 들어와 나는 또 신변의 일부 동수들을 도와 작은 가정 자료점을 꾸리도록 도와주면서 인터넷에서 일부 기술 자료들을 다운받아 난점을 해결하게 했다. 사실 명혜망에 들어가면 『영에서 시작해 가정 자료점을 건립하기』제 4판이 있는데 아주 전면적이다. 만약 진지하게 학습한다면 일부 기본적인 문제들은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몇 년간의 인터넷 실천을 통해 나는 애초의 두려움은 바로 자신이 스스로를 놀라게 했다는 것을 깊이 느꼈다. 인터넷에 들어가는 것은 그다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중공 악당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한 지 이미 10년이 되었다. 악당이 인터넷을 봉쇄해 감시한 지도 10년이 되었다. 이들은 더 많은 돈을 들이고, 더 많은 인력과 자원을 움직였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마(魔)가 한 자 높아지면 도(道)는 열 자 높아진다. 우리의 명헤망은 여전히 매 시각 대법제자들과 연결을 유지하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수련인으로 다시 말해 신이다. 오직 우리에게 이런 정념이 있기만 하면 하지 못할 것이 없다!

사실 현재 성진(城鎭) 가정에는 컴퓨터가 이미 널리 보급되었다. 일부 가정에는 심지어 한 대 이상 있다. 설사 컴퓨터가 없을지라도 그리 많지 않은 돈(지금 약 2천위안 정도)으로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다. 만약 우리에게 이런 소원만 있다면 바로 물이 이르는 곳에 물길이 생기는 것처럼 쉽게 할 수 있다. 만약 우리 대다수 대법제자들이 모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매일 명혜문장과 주간을 볼 수 있다면, 그러면 동수들은 자연히 줄어든 시간과 자원을 다른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사용하게 된다. 그러면 어떤 국면이 되겠는가? 대법제자의 자료점이 ‘도처에 꽃피어’ 정말로 중화 대지에 널리 펼쳐진다면 사당은 곧 해체될 것이다.

2009년 신운 만회에서 테너 관귀민(關貴敏)이 부른 『그대를 위한 유감 남기지 않도록』이란 한수의 가곡은 사람마음을 분발시켰다. 우리 대법제자들 역시 절대 유감을 남겨서는 안 된다. 아직까지도 두려운 마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는 동수들은 빨리 행동하기 바란다! 모두 명혜망에 접속하라! 우리의 사명을 더욱 잘 완성하기 위해, 우리가 ‘두려움’이란 이 저층의 물질을 돌파하기만 한다면 틀림없이 “막다른 골목에도 길이 열릴” 것이다.

문장완성:2009년 5월 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5/4/20016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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