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4월 28일】『9평』이 세상에 나온 후 나는 얼굴을 맞대고 진상을 알릴 때 일반적으로 모두 공산사령과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각도에서 이야기했다. 파룬궁 박해 진상에 대해서는 자료를 지녔지만 아예 꺼내지 않았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람을 구하는데 효과에 좋다고 인식했고 또 자신의 신분을 폭로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줄곧 전 한 시기 동료들에게 3퇴를 권했을 때 이렇게 하는 것에 문제가 존재함을 발견했다.
사천 문천 지진이 발생한 후 나는 이것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창조된 좋은 기회라고 인식했다. 늘 이 화제를 소재로 공산사당이 상황을 알면서도 알리지 않고 다만 자신들의 핵 기지, 군사 물자만 보호하고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 안전은 고려하지 않은 것, 더욱이 초등학교 부실공사로 인해 몇만 명의 학생들이 죽은 비통한 사건 등을 말했다. 그런 후에 3퇴를 말하는데 천재인화가 빈번하게 출현하는 사실을 말했다. 이렇게 하여 앞뒤로 10여 명의 동료들이 사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그러나 어느 한번 점심 휴식 시간에 파룬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미 3퇴를 한 동료임에도 도리어 대법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했다. 이 말을 들은 나는 깜짝 놀랐다.
대법을 인정하지 않는 생명이 사당에서 탈퇴했다고 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미래의 우주 중에서 또 어떠한 위치에 놓일 것인가? 나는 깨달았다. “사실 우리가 3퇴를 권하고, 9평을 전하는 목적은 사당에게 미혹되어 진상을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바른 것이며 박해를 받고 있음을 알리고 이를 통해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여 구도하려는 것이다. 동시에 사당의 기호를 없애 버려 아름다운 미래를 얻게 하는 것이다.
동시에 또 자신에게 존재하는 자기를 보호하려는 사심도 반드시 없애 버려야 한다. 나는 안으로 “자신은 왜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중점으로 말하지 않았는가?” 찾아봐야 한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을까 두려웠고, 자신이 박해 받을까 두려워 한 것이며, 안일한 것을 탐내고, 일을 함에 결과를 추구한 것이다. 오직 상대방이 3퇴에 동의하면 구도된 것으로 인정했기 때문이다.
3퇴를 권함은 사실 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이다. 생명으로 하여금 진정으로 대법의 아름다음을 알게 하는 것이 진정한 구도이다. 이 일체를 잘하려면 모두 자신의 수련이 전제되는데 순선(纯善)하고, 이기심이 없어야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진정한 구도를 얻게 할 수 있고 동시에 자신도 진정으로 안전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의 아주 큰 교훈이다.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이 나타날 수 있는가? 모두 자신이 법공부를 중시하지 않고 집착심을 장기적으로 버리지 못하여 조성된 것이며, 법의 요구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다. 지금 나는 이미 법을 외우기 시작했다. 비록 금방 『전법륜』제 1강 제1절 “진정하게 고층차로 사람을 이끌다”를 외웠지만 그러나 자신의 상태는 이미 아주 큰 개변이 있다.
평소 하나의 아주 상서로운 심태가 있는 것을 느낄수 있다. 길을 걸어가면서 사람을 만났을 때 기회가 없어서 진상하지 못할 때는 발정념으로 그들의 다른 공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고,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게 하며, 빠른 시일 내에 사당에서 탈퇴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한다. 사당의 사무실 기구, 파출소, 거민 위원회 등을 지날 때에도 역시 발정념으로 그곳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한다. 진상을 알릴 기회가 있을 때 심태를 평온하게 하고 동시에 발정념을 하면서 진상하면 효과가 아주 좋다.
어느 한번 대법 진상을 알릴 때 사람들이 나에게 “당신은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나요?” 하고 물었다. 나는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맞아요”하고 대답했다. 그녀는 “느낌이 어떄요?” 하고 물었다. 나는 “아주 좋아요”하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기쁘게 3퇴를 했다. 나도 아주 기뻤다. 왜냐하면, 그녀는 진정으로 진상을 명백히 알았기 때문이다!
이 교훈을 통하여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어쩌면 너무나도 잘 맞는다는 것을 느꼈다. 반드시 법공부를 중시해야 한다. 법공부가 잘 되었을 때 3가지 일을 하면 근본적으로 보증하고 잘 할 수 있다. 앞으로 나는 반드시 법공부, 법을 외우기, 진정으로 법 중에 용해되기에 노력하겠다. 역시 나와 비슷한 문제가 있는 동수들도 마땅히 이것을 교훈으로 삼고 굽은 길을 적게 갈 것을 희망한다.
문장발표:2009년 4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28/19984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