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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신운 시디’ 전달하다

글/안휘대법제자 신메이(新梅)

【명혜망 2009년 4월 10일】2009년 전세계 화인 신년 만회는 아주 정채로웠다. 우리 지역의 신동수들과 나는 주동적으로 신운 시디를 광범위하게 전달해 적극적으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즉각 행동을 개시했다.

2월 21일 새벽 5시경, 나는 자전거를 타고 50리 밖에 있는 시외 교구에 ‘2009년 신운 공연 원판 시디’를 가지러 갔다. 가는 길에 아침먹을 시간도 없었다. 10경 집으로 돌아와 즉시 친척에게 전화를 걸어 시디를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에도 먼 곳에 있는 노 수련생 3군데에 전화를 했더니 이튿날 와서 가져갔다.

그날 저녁 나는 동수의 아내와 함께 신운의 풍채를 느긋하게 관람했다. 한밤이 되도록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왜냐하면 신수련생과 고향 사람들에게 어떻게 시디를 보내줄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느라 잠이 오지 않았던 것이다.

이튿날 한 노수련생이 병업으로 오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이틀 후에 그에게 시디를 전해주기 위해 눈보라를 무릅쓰고 30리 길을 자전거를 타고 갖다 주었고, 돌아오는 길을 이용해 두 신수련생에게도 신운 시디를 건네주었다.

우리 지역 사람들을 개괄해 보면 3가지 부류가 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많고, 절에 다니는 사람도 많고, 대법제자들이 납치되어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듣기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지만 나는 되도록 태만하지 않고 몇 년간 집집마다 드나들면서 친우, 고향 사람, 이웃에 진상을 알리는 걸 견지해 연분 있는 아주 많은 사람들은 구도했다. 그러나 망망한 인산인해 중 구도된 사람의 비율은 너무나 적다.

나에겐 아주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가도공상 부문에서 책임지고 있다. 예전에 그에게 진상을 알리려 하자 그는 바로 말을 끊어 버려 그들 가족 모두 감히 진상을 듣지 못하고 있었다. 3일전 나는 ‘신운시디’를 가지고 그에게 다시 찾아 갔다. 그의 아들이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알고 보니 친구가 아들에게 화가 나 뜨거운 물을 아들의 발에 부어 데인 것이었다. 친구는 딸이 외지로 데려가고 없었다. 나는 친구의 아들과 며느리에게 진심으로 《신운》을 보면 데인 발의 통증이 반드시 경감되고 상처도 아주 빨리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열심히 그에게 진상을 알렸다. 두 부부는 기쁘게 신운 시디를 받았다. 3일 후 다시 찾아 갔더니 그의 정신 상태가 특별히 좋았으며 연신 신운 프로그램의 정채로움을 찬양하였다. 나는 다시 그에게 아주 상세하게 진상을 말했다. 장자석(藏字石)의 진상,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하는 것과 더불어 퇴당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약간 주저하는 것 같다가 잠시 후 단번에 사당 퇴출에 동의하였다. 나는 《비바람 속에서 천지를 행하다》《사부님과 함께 있던 나날들》《예언과 인생》등 몇 개의 시디를 꺼내 주었다. 그는 기뻐하면서 받았다. 나는 다음의 상황에 맞추어 어떻게 더 깊이 진상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였다.

신운 시디의 수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제 때에 돌려받아서 다시 전달할 방법을 물색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번은 비가 오다가 눈이 내리는 날씨였다. 농촌 길은 자전거를 타기에 불편하였다. 나는 우산을 들고 걸어가서 시디를 전해 주었다. 이틀 후 다시 가서 받아오면서 그들에게 감상을 물었다.

신운 공연을 본 사람들은 특별히 기뻐하였다. 어떤 이는 “공연의 프로그램 조목조목이 너무도 정채로워요!”하고 말했다. 또 어떤 사람은 “신운 공연의 풍경이 아름답고 복장이 아름답고 무용이 아름다워요!”하고 말했다. 대다수의 노년들은 “신운 공연 중에 여자무용수들의 춤이 우아하고, 늘씬해 보기 좋았다. 정부에서 하는 춘절 만회와는 완전히 다르다. 정부 공연은 여자 아이들이 배꼽을 내놓고 온몸을 마음대로 떠는데 마치 정신병자 같고 또 흉하고 또 난처하다.”고 하였다. 한 아주머니는 나에게 “당신이 작년에 우리 외손자를 퇴대 시켰는데 외손자의 학업성적이 제고되었어요. 어제 저녁에 신운 공연을 볼 때 그는 여러 번 기뻐하면서 나에게 ‘외할머니 빨리 보세요. 신운이 왔어요. 신이 하늘에서 내려와요!'”하고 말했다는 것이었다. 나는 신운 시디와 대법제자가 박해받는 부분을 결합해서 다시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마음깊이 진감되게 하였다.

신운 시디를 보고 특별히 기뻐하는 사람에게는 그 시디를 친척에게 전달해 보도록 권했고, 신운 시디를 보고 진상을 아는 사람에게는 몸에 지니고 다니던 시디《비바람 속에서 천지를 행하다》《천음》등을 주어서 보게 한다. 그 다음에는 그들에게 3퇴를 권하고 홍법을 할 생각이었다.

신운 시디를 줄때 받지 않는 사람들도 만난다. 우리 집과 관계가 아주 좋은 이웃이 있어서 비오는 것도 무릅쓰고 가서 그들에게 시디를 주었더니 멍하니 서 있으면서 대답도 미처 하지 못했을 때 그의 시어머니가 급히 앞질러서 “우리 집에는 시디플레이어가 망가졌어요.”라고 했다. 나는 웃으면서 “그러면 기계를 수리한 다음에 다시 보세요!”하고는 시디를 다시 가져왔다.

동수들 모두 신운 시디를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분주하게 전달하고 있다. 나는 농촌에 사는 대법제자로서 이 짧은 기간의 방법을 써서 동수들과 함께 교류 하고자 한다.

문장완성:2009년 4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10/19870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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