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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진상을 소홀히 하지 말자

글 / 중국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4월 13일] 나는 96년에 법을 얻고 수련했다. 이 몇 년간 매번 진상할 때 사람들과 ‘4.25’를 말하면 악당의 기만에 미혹된 사람들은 “만약 당신들이 중남해를 포위하고 공격하지 않았다면 XX당도 파룬궁을 탄압하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말을 늘 듣게 된다. 말하자면 파룬궁 수련생들이 먼저 소위 “중남해를 포위 공격” 하였기에 XX당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결과를 초래 했다는 것이다.

나의 사촌동생은 학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한번은 우리들이 함께 앉아 이 일을 말했는데 그는 “내가 알건대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고, 이후 탄압이 갈수록 심해진 것은 ‘4.25’에 당신들이 중남해를 포위하고 공격한 것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전에 중앙에서는 이런 일을 근본적으로 묻지도 않았지 않는가?” 고 말했다.

그의 말이 끝나자 나는 ‘4.25’ 전에 악당이 음모를 꾸며 탄압한 일들을 그에게 설명했다. 96년에 중공은 ‘광명일보’를 이용해 파룬궁에 대한 여론 공격을 시작한 데서부터 파룬궁 서적을 출판하지 못하게 한 것까지, 중공의 쟝, 뤄 무리들이 원래 인대 위원장의 ‘파룬궁은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유익할 뿐 하나도 해로운 게 없다’ 는 조사보고를 덮어 버린 것으로 시작하여 98년 7월에 공안부에서 제멋대로 파룬궁을 “X교” 라고 결정하기까지 도처에 특무를 파견하여 “죄증” 을 수집 하였으나 찾지 못하자 각지 공안에 연공하는 군중들을 강제로 해산시키고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며 사유재산을 몰수하는 등등, 탄압을 부단히 강화하여 마지막에는 톈진 경찰들이 연공하는 군중들을 때리고 불법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체포하였고 “톈진 사건” 을 일으킨 것 까지 말했으며, 톈진 공안에서 또 북경에 가야만이 해결된다고 수련생들에게 말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은 합법적인 환경을 얻기 위하여 ‘4.25’ 때에 만 명의 사람들이 평화적으로 상부에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려 했던 것이다.

“전후 과정을 보면 인과가 분명하며 일찍이 ‘4.25’ 전에 중공은 일련의 탄압 행동을 음모하고 시도했다. 이 일에서 탄압이 먼저이고 수련생들이 상부에 제출하여 해결하려 한 것은 그 이후였다. 우리는 사실에 대한 진상을 똑바로 보아야 하며 악당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고 나는 말했다.

사촌 동생은 매우 진지하게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4.25’ 전에 파룬궁은 이미 이렇게 많은 것들을 겪었구나.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하면서 중공은 파렴치하게 졸렬한 ‘승냥이가 양을 먹던’ 이야기와 같이 표현하니, 보건대 중공 매체의 선전보도는 일관적으로 거짓말 천지였고 남에게 해를 입힌 것이 적지 않다!

그 다음 나는 또 그에게 당시 수많은 수련생들이 대법을 위해 상부에 문제를 제출하여 해결하려고 급히 달려간 과정을 말했다. 본인도 당시 친히 경험한 사람으로서 기억나는데 그날 나는 금방 외출했다가 돌아왔는데 차에서 내려 아직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길에서 공교롭게 연공장의 세 수련생을 만났다. 그들은 급히 당일 기차를 타려고 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에게 무엇 하러 가는가 하고 물었다. (당시 나는 그들이 법공부 교류회에 가는 것으로 여겼다) 그들은 간단하게 사실의 전후 과정을 이야기한 후 그 중 한 수련생이 “이 일은 마음대로 통일적으로 조직하는 사람이 없기에 자기 스스로 결정하는 것인데, 당신도 갈 겁니까?” 하고 나에게 물었다. 나는 아무런 우려도 없이 “갈 겁니다! 꼭 갈 것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들과 함께 갈 거예요.” 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그런데 당신은 금방 돌아와 아직 집에도 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라고 말했다. 나는 “괜찮습니다. 차에 오른 후 다시 집에 전화하면 되니 갑시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가방을 들고 다시 동수들과 함께 북경으로 가는 기차를 탔다.

함께 간 세 분 중 한 분은 간에 종양이 있었다. 이미 여러 병원의 진단을 받았으나 대법을 수련한 후 일체 병 증상이 없어졌지만 가족들은 마음이 놓이지 않아 그를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하라고 하여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했다. 원래의 종양이 이미 없어져 정상적인 사람과 같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에 대해 많이 탄복해 했다. 다른 한 분은 원래 신체에 부체가 있어 몇 십 년을 고생했다. 가정 상황이 좋지 않은데다가 신체가 너무 허약하여 집 식구들은 부담이 아주 컸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한 후 어느 날 놀랍게도 사발 굵기만한 구렁이가 그녀 자신의 몸에서 나와 달아 났던 것이다. 그는 즉시 사부님의 법신상 앞에 꿇어 앉아 흐느껴 울었다. 사부님께서 부체를 제거하고 신체를 정화해 주셨던 것이다. 또 한 분은 퇴직 교사였는데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다. 파룬따파가 그에게 심신 건강을 가져다 주었으며 그로 하여금 살아서 불법 진리를 찾게 하였고 반본 귀진하는 수련의 길로 가게 했다. 말하자면 당시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대법 수련의 심신 건강 수익자들이었다. 그들은 자발적으로 ‘4.25’평화 청원[上访]에 참여하여 합법적인 환경을 얻기 위해 자신의 체험으로 정부에 마음속의 말을 하려는 것이고, 대법을 위하여 바른 말을 하려는 것이다. 파룬궁은 이렇게 사회의 도덕을 승화하고 민족 전통을 지키며 세인에게도 생명의 희망과 광명을 가져 주는 공법이다. 과거에는 만날 수도 없었고 만세에도 찾을 수 없던 것으로서 홍진난세인 오늘에는 더욱 더 진귀함을 나타내기에 우리는 마땅히 아끼고 힘껏 발양하여야 한다. 절대로 선량함을 타격하지 말고 도덕을 훼손하지 말라. 그러면 우리의 민족과 국민에게 심중한 재난이 오게 된다.

오늘의 현실은 우리들이 다 목격하였으니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중공이 파룬궁에 대한 전면 탄압에 따라 대량의 확실한 사실은 – ‘장쩌민과 중국 공산당이 진선인(眞善忍)을 공격할 때, 거짓, 사악, 폭력, 악독, 사악, 부패 등이 창궐하도록 한 결과, 중국에서는 보편적으로 도덕이 매몰되고 사회 기풍이 날로 악화되어 사람마다 모두 깊은 해악을 입었다.’ (9평공산당)라는 것을 알려 준다.

여기까지 듣고 사촌 동생의 마음은 거뿐하고 밝아졌으며 한 점 의혹도 없이 내심으로 파룬궁의 고상하고 순결하며 대법제자의 진실하고 선량함에 감동하였다.

몇 년 동안 우리가 매일 다시 세인들에게 진상함에 따라 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고 중공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알게 되었으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었다. 진상할 때 얼굴을 맞대고 하든지 진상자료를 만들든지 간에 ‘4.25’, ‘천안문 가짜 분신 사건’ 등등, 중공은 이런 사건들을 이용하여 파룬궁을 함정에 빠뜨리고 박해한 사건에 대해 우리가 기본 진상을 많이 말했다고 여겨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 사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악당은 온 천지에 거짓말을 퍼부어 (포위공격, 분신, 자살, 살인 등등) 이미 세인들의 마음속에 심각하고 무거운 그림자가 형성되어있다. 이러하기에 동수들을 일깨워 법을 실증하고 진상할 때 이런 기본적인 진상을 소홀히 하지 말고 최대한 전면적인 진상을 하여 많은 중생을 구도 하자.

개인의 작은 체험이니 부족한 것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 발표: 2009년 4월 13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4/13/19887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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