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하북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4월 13일】 정법 형세의 추진에 따라 나는 직접 만나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하는 중에서 일부 대법에 대해 믿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들을 만났다. 사부님께서는 “이 순간은 천금의 가치가 있고 만금의 가치가 있다.”(『시카고 시 법회설법』)고 말씀하셨다.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속인은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 왜냐하면 일찍이 물욕이 횡행하는 속세에 봉폐되고 게다가 또 중공 깡패 집단의 거짓말에 독해되었기 때문이다. 이들 중생에게 대법에는 바른 신이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란 아주 힘들다. 지금 정법은 이미 마지막에 들어섰다. 우리는 마땅히 다그쳐 곧 사라질 이 기회를 이용해 이 부분 중생의 심령을 열어 사람의 관념을 버리게 하고 우리의 자비로 그들의 선념을 일깨워 그들를 구도해야 한다. 아래에 내가 최근 퇴출을 권한 두 가지 예를 말하고자 한다.
한번은, 기차역 광장에서 삼륜차 기사들이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한 낯선 삼륜차 기사를 보고 단도직입으로 화제를 꺼냈다. 그는 “나는 파룬궁에 대해 믿는 둥 마는 둥 해요”라고 말했다. 나는 “당신은 믿지 않나요?”하고 반문하면서 옆에 있는 이미 진상을 알고 있는 기사를 가리키면서 그에게 말했다. “이 분에게 대체 어찌된 일인지 물어보세요. 아마 그렇게 말하지 않을 거에요.” 하고 말했다.
진상을 아는 기사가 “나는 확실히 믿는다! 지금 9시가 좀 넘었는데 내가 여기 온지 이미 2시간이 지났다고 50원을 벌었다. 나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담고 있다. 승객이 오면 나는 다른 사람과 다투지 않으며, 손님이 내 차에 타면 가격을 따지지 않고 직접 태운다. 그렇게 하면 손님이 내릴 때 돈을 적지 않게 준다. 위험한 상황에 부딪쳐도 사람과 차가 모두 무사했다. 그러니 믿고 안 믿고는 당신이 알아서 하라.”하고 말했다.
그가 “(파룬궁이) 정말 그렇게 영통해요?”하고 묻자 진상을 아는 기사는 “내가 당신을 속여서 무엇 하게요?”하고 말했다. 낯선 사람은 내가 준 진상 호신부를 받으면서 “이것을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하고 물었다. 나는 “마음에 담고, 머리에 담아서, 당신의 그 마음에 닿아야 합니다.”하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마음에 닿을 수 있어요?”하고 물었다. 나는 “마음을 다른 곳에 팔지 말고 성심으로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된다고 했다. 그는 웃으면서 호신부를 넣었다.
또 한 가지는 진상을 들은 적이 있는 한 기사에게 내가 아는 채 하면서 “파룬따파 하오!”하고 말을 건넸다. 그는 대답이 없었다. 이 때 나는 그의 앞가슴에 진한 황색 모마두(毛魔头)의 뱃지가 달려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당신은 이미 구도 되었는데 왜 또 이런 물건을 달고 있나요?” 하고 말했다. 그는 “그저 심심해서 달았어요”하고 말했다.
나는 “이것은 좋은 물건이 아니에요. 가족을 돌보는 몸으로 목숨을 갖고 장난치지 마세요. 이 위에는 사령(邪靈)이 있고 그것은 재난을 상징합니다. 당신은 60이 넘은 사람으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일생 살아온 것을 돌아보면 그것이 당신에게 좋은 것을 준 적이 있나요? 당신은 굶은 적은 없나요? 척추가 휘도록 힘들게 일해 배불리 먹는다고 하지만 사람을 시달리게 하는 운동이 끊이지 않았어요. 전국적으로 10억의 사람들이 모두 그것 하나를 위해 살았어요. 누구도 자신의 마음속 말을 할 수 없었어요. 그것들이 누구를 박살내자면 “사람 머리가” “개 머리”보다 못했어요. 그것이 정치를 하는 기간 역대 운동 중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 8000만명에 달해요. 중공은 천리를 어겼고 사람의 뜻도 어기고 있어요!”하고 말했다.
“빨리 걸어 놓으세요. 복(福)자는 왜 내려놓으셨어요, 필요하지 않나요?” 그는 내 말을 듣는 한편 모마두(毛魔头)의 뱃지를 떼었다. 내가 다시 “파룬따파 하오!”하고 말하니 그는 “쩐싼런 하오!”하고 대답했다. 우리 둘은 서로 다시 만나자고 작별인사를 했다.
정법 홍세가 닥치기 전에 우리는 정말로 일체 기연을 다그쳐 구도할 수 있는 일체 중생을 구도하는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 나는 지금은 믿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들을 구도할 시기라고 깨달았다. 큰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해 사전 서약을 실행해야 한다.
문장완성:2009년 4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4/13/19888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