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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직장에 발을 붙이고 자신의 수련의 길을 걸어가자

글/ 산동 대법제자

【명혜만 2009년 4월 8일】 나는 사당(邪黨)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반(半) 공개적인 대법제자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명혜망에는 사당 기관에서 일하는 대법제자들의 수련 교류 문장이 아주 적어 이 부분 제자들의 수련 상태에 대해 동수들은 기본적으로 모르고 있다. 하지만 이 부분 제자들도 소수가 아닐 뿐더러 그들의 특수한 신분과 위치로 인해 정법 중에서 일으키는 작용도 대체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부분 제자들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특수한 위치에 있는 이런 제자들이 사부님 정법의 최후 시각에 세 가지 일을 더 잘하게 하고, 자신의 독특한 작용을 잘 발휘하게 하기 위하여 나는 자신이 어떻게 처한 환경 및 편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였는가에 대하여 여러분과 교류를 좀 하려 하는데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발정념은 사존께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 부여하신 불법신통(佛法神通)이다. 사존께서는 설법에서 99년 7.20 이전의 제자들은 사부님께서 이미 모두 제 위치로 밀어 주셨다고 알려 주셨다. 다시 말해서 열려서 수련하건, 닫혀서 수련하건 제자들은 이미 다 불법신통을 구비하고 있다. 오직 씬씽이 제 위치에 도달하기만 한다면 완전히 마음대로 신통을 나타낼 수 있고 조사정법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닫혀서 수련하기 때문에 속인의 “눈으로 본 것만 진실”이라는 관념의 영향을 받아, 늘 자신에게 그렇게 큰 능력이 있을까 하고 의심했으므로 상당히 긴 시간 발정념의 작용과 효과에 대해 반신반의 하면서 발정념을 그리 중시하지 않았다. 네 차례 정각 및, 기타 정각 발정념 그리고 일부 상황이 나타났을 때에도 발정념을 하긴 했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발정념은 흔히 형식으로 흘렀고, 발정념을 하기 위해 발정념을 했을 뿐, 사악을 제거하고. 우주대법을 수호한다는 확고한 정념을 품지 못했다.

동수와 이 문제를 교류하니 수련생은 아주 확고하게 말했다. “사존께서 우리더러 발정념을 하라고 알려 주셨으니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면 꼭 된다!”

금년 초반에 한 가지 작은 일을 만나게 되었는데, 나더러 발정념의 작용을 체험하게 하였고, 또한 나더러 발정념 신심을 확고하게 하였다.

하루는 남방(南方)에서 수신자부담의 전화가 한통 걸려 왔다. 전화번호가 심상치 않긴 했지만 그래도 받았다. 전화가 통한 후 아무 소리도 없었다. 나는 갑자기 며칠 전 신문에서 본 수신자 부담 전화를 이용해 악의적으로 통화비를 가져간다는 보도가 떠오르면서 어쩌면 이것이 바로 그 전화일 것이라는 의식이 들면서 즉시 통화비 내역을 조회했다. 결과는 영이었다. 그런데 당시에는 원래 마땅히 40여 위안의 통화요금이 있어야 했다. 나는 한 동안 조급하기도 하고 괘씸하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또 즉각 생각했다.

대법제자의 핸드폰은 대법제자의 법기이고, 통화요금은 법을 실증하는데 쓰는 것인데 어찌 사악이 가져간다 하여 가져가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안 된다! 돌아와! 나는 빼앗긴 통화요금이 꼭 돌아오리라고 확고히 믿었다. 다시 통화요금을 문의했을 때 결과적으로 40여 위안이 있었다. 아마도 상대방은 삶은 오리 알이 또 날아간 것을 발견했던 모양인지 또 전화가 왔어도 나는 당연히 상대하지 않았다. 이 작은 일을 통하여 나는 대법제자는 오로지 기점이 바르고, 정념이 족하기만 하다면 완전히 속으로 생각한 일을 성공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 후부터 나는 발정념의 작용을 발휘하는 것을 중시하게 되었다.

사당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쉽게 할 수 있고, 가장 마땅히 해야 하며, 또한 가장 하기 편한 것이 바로 근거리 발정념이다. 사당 부문에서 사업하는 대법제자들은 저마다 모두 반드시 근거리 발정념을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가장 중요한 형식으로 삼아야 하고 절실하게 중시해야 하며, 게으름 없이 많이 해야 할뿐더러 집중적으로 발정념 하는 것을 견지해야 한다.

발정념의 중점은 주로 3가지 방면을 포함한다. 첫째는 장소에 대한 발정념이다. 이런 장소는 사당부문을 포괄하는데 이를 테면 사당 당위원회, 정법위원회, 610, 공안국, 파출소, 법원, 검찰 등이다. 둘째는 사악의 활동에 대한 발정념이다.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큰 성과만 내려 하며, 형식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당의 각종 회의와 활동이 아주 많은데, 이는 흔히 사악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셋째는 사당부문의 사업인원에 대해, 특히 중요한 사악분자에 대한 발정념이다.

최근, 특히 금년에 들어 평소 매 정각의 정상적인 발정념 및 일부 정황에 부닥쳤을 때 수시로 발정념 하는 외에, 나는 주요하게 사당이 거행하는 각종 회의, 활동하는 기회에 발정념을 강화하여 대량의 사악을 제거했는데 대법의 위력을 충분히 나타냈다. 여기에서 다만 정념으로 신의 위력을 나타낸 몇 가지 사례만 들어 문제를 설명하고자 한다. 올림픽 전에 현지 사당은 회의를 열어 안전보위 사업을 배치했는데, 회의 내용을 텔레비전으로 방송했다. 회의 기간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정력을 집중하여 강대한 정념을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내 보내는 동시에, 현지의 모든 대법제자들이 모여서 발정념으로 사당 안보회의 배후의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 및 요소를 제거하고, 사악이 마음대로 대법제자를 박해함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회의가 약 3분의 2 정도 진행되었을 때, 텔레비전 화면에 대화창이 뜨면서 곧바로 연설하는 자의 얼굴을 가렸다. 앞뒤로 강화한 현지의 주요 사당 두목 2명은 목소리만 들릴 뿐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은 회의가 끝날 때까지 지속되었다.

장애인 올림픽 횃불 봉송의식이 현지 주회의장에서 실황 중계될 때 대형 스크린이 절반쯤 진행되었을 때 신호가 중단되었는데 수리하여 복원할 방법이 없게 되어 꺼버릴 수밖에 없었다. 현장에서 말하는 자의 마이크가 소리가 나지 않자 마치 벙어리 흉내를 내는 것 같아 도처에서 쉬쉬하는 소리를 냈다.

사당부문에서 회의할 때 국가를 틀어 놓았는데 음량을 최대로 높여 회의 참가자들을 놀라게 하였다. 사당부문 지식 퀴즈에서 기계가 빈번히 고장 나서 다투어 대답할 수 없게 하여 관중의 웃음을 자아내고 장시간 발정념을 견지하자 사당의 활동이 이외로 취소되는 등등이다.

대법의 한 입자로서, 바로 해외 대법제자들이 국제 상에서 대량적인 진상 알리기를 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억제함으로써 중국 대륙 대법제자들의 압력을 경감해 준 것과 마찬가지로, 사당 정부기관에 있는 대법제자들이 오늘 처한 위치도 우연한 것이 아니다. 일체는 모두 순서가 있는 안배이다. 시간이 있고 조건이 있기만 하면 응당 아무 때나 어디서나 발정념을 해야 한다. 정념이 족하기만 하면 정정당당하고, 이지적이며 지혜롭게 해낼 수 있다. 물론 사당 기관에 있으면 불편한 점도 있다.

하지만 세간의 일체는 모두 법을 위해 왔고, 무대는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만큼 우리는 반드시 주연이 되어야 하며 자신을 피동적인 위치에 놓지 말아야 한다. 어디에든 모두 법을 실증할 수 있으며, 모두 법을 잘 실증할 수 있다. 환경은 우리 자신에 의지하여 개척해야 하며, 오로지 우리가 잘하기만 하면 어디서든 모두 대법제자의 풍모를 떨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때문에 누구나 모두 마땅히 신변의 환경과 자신의 조건을 충분히 이용하여 안정적이며 착실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정법이 끝날 때 사부님께 때해, 자신에 대해 추호의 부끄러움도 없이 “나는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발표 : 2009년 4월 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4/8/19854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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