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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공부팀에서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한 이야기

글/산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3월 26일】 몇 년 동안 명혜망에 적지 않는 동수들이 직접 만나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한 경험 소개가 올라왔다. 왜냐하면 아직도 적지 않는 동수들이 걸어 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법공부팀 동수들이 어떻게 걸어나와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는지 아래에 소개하고자 한다.

처음 3퇴를 권하기 시작할 때 우리는 모두 주변의 친인, 동료, 이웃, 친지에게 했고 어떤 이는 또 농촌에 있는 고향 마을에 가서 했다. 나중에 명혜망에서 한 수련생이 거리를 행각하면서 진상을 알려 3퇴를 권한 사실을 보았다. 우리 팀의 한 동수도 그 동수처럼 나가서 3퇴를 했다. 처음에는 오전 내내 3명, 5명, 10명, 8명 등을 했다. 저녁에 법공부할 때 동수들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었다. 우리는 모두 그를 위해 기뻐했다. 나중에 그녀는 주동적으로 “당신들 누가 나가겠으면 내가 당신들을 이끌어 주겠습니다.”라고 제출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오늘은 이 동수들과 함께 가고, 내일은 저 동수들과 함께 하면서 우리 팀 수련생들을 거의 전부 움직였다. 도시에서 하는 사람, 교외에 나가 하는 사람, 또 협력하여 발정념을 하는 사람 등으로 구성되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러 나가서 탈퇴한 수를 따지지 않았다. 한명을 탈퇴시켰다고 하여 적다고 여기지 않았고 많이 탈퇴시켰다고 하여 기뻐하지도 않는다. 사악이 우리의 공간을 뚫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중생을 구도할 뿐만 아니라 또 중생 구도를 통해 자신에게 남아 있는 일부 집착심도 닦아버려야 한다. 구하는 것이 없어야만 저절로 얻었다. 현재 가장 많은 경우 오전에 탈퇴시키는 사람이 20여 명에 달한다.

처음 밖에 나갈 때는 대부분 두려운 마음이 있어 심태가 그리 온화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가상이 당신을 놀라게 하는 일에 봉착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 봉착하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모두 고험으로 반드시 정념정행 해야 한다.

나는 다른 지역 동수들도 역시 이런 방법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일찍 걸어나온 동수들이 나오지 못한 동수들을 이끌어 우리의 정체를 제고시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3가지 일을 잘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면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야 한다.

물론 우리도 아직 부족한 곳이 아주 많기에 더욱 갑절 노력할 것이다. “잠시 쉬고 자아 성찰하여 정념을 더하고 부족함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하거라.”(『홍음 2』「이지로 각성하라」)첫 투고인데 만약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완성:2009년 3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3/26/19780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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