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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녹음판 명혜주간을 다운받아 사용할 것을 건의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2월 21일】 나는 작년부터 혼자 인터넷에 접속하기 시작했다. 인터넷에서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우연히 녹음판 명혜를 보았다(명혜 라디오 방송의 ‘공중 명혜주간’ 항목). 처음에 동수들이 명혜를 녹음하는 것에 대한 건의를 보았는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관념의 저애로 마음에 두지 않았다. 그러나 모친은 70세의 노년동수로 장기간 한 가지 문제가 존재해왔다. 바로 명혜주간을 읽기 싫어하며 또 다른 동수들과의 접촉도 아주 적었다. 몇 년 동안 줄곧 개인 수련 상태에 머물러 진상을 알리거나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아주 적게 하면서 돌파하지 못했다.

나는 방법이 없이 모친에게 읽어 주었다. 그러나 나도 아주 바쁘다 보니 읽어주는 시간도 아주 적어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금년에 나는 어머니에게 MP4를 사드리고 명혜주간과 사부님의 공개 설법 녹음, 또 대법제자가 창작한 노래 등을 다운받아 주었다. 두 달이 지난 후 모친을 다시 보았을 때 변화가 아주 컸다. 법리가 뚜렷해졌고, 이지적으로 각성하여 매일 5장 공법을 연마했는데 천둥번개가 쳐도 움직이지 않았다. 매분 매초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아까워하면서 어떻게 사람을 구할 것인가 생각했다. 전에 태만하던 구세력의 견제(牵制) 상태에서 완전히 개변되었다. 모친은 격동되어 ‘명혜주간’을 녹음한 것이 너무 좋다고 하셨다. 모친은 자질구레한 일들이 아주 많은데 일할 때면 늘 명혜를 듣는다. 제 5회 서면 심득교류 대회 녹음이 아직 부족해 나는 제 3회와 제 4회 대륙법회를 녹음한 것을 모두 다운받아 모친의 MP4에 넣어 드렸다.

이와 동시에 나도 들어보았는데 감각이 전혀 달랐다. 사실 대법제자 매 사람은 모두 시간이 부족한 것을 느낄 수 있다. 매 사람은 모두 구세력에게서 시간을 빼앗아 와야 하기에 매일 24시간 중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일하거나 법공부하고, 진상을 하는 외에 상당히 많은 시간은 가사일을 하고 있다. 출퇴근 할 때나 혹은 거리에서 사소한 일에 시간을 잡아먹는다. 비록 예전에 가사일을 하는 한편 법공부를 한 적도 있지만 그러나 아주 조용한 정도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법공부 역시 그리 엄숙하지 못했다. 지금 나는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녹음한 명혜주간을 듣는데 늘 손으로는 일을 하면서 귀로는 동수들의 교류문장을 듣는다.

들을 때마다 늘 동수들의 사심 없고 두려움 없는 경지에 감동되어 눈물이 줄줄 흘러 내린다. 나는 이렇게 매일 일하면서 눈물을 닦았다. 어떤때는 사존의 홍대한 자비에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으며, 또 어떤 때는 새로운 우주의 위대한 신의 평범한 장거(壮举)를 목격하여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더욱이 자신의 무기력함을 원망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 총괄하면 비록 잡일을 하고 있지만 머리속은 법에 용련되어 이전처럼 늘 사상업력과 잡념이 자리를 차지하지 않았다. 녹음판 명혜주간은 구세력이 가무일로 자신을 교란하는 것을 배척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법기가 되었다. 동시에 명혜 라디오 방송 동수들의 고심한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나는 진작 이 문장을 써서 동수들로 하여금 라디오 명혜를 많이 사용하고 중시할 것을 희망했는데 오늘까지 지연시켜 사존께 아주 부끄럽다. 개인의 체험이니 동수들의 지적을 부탁한다. 만약 녹음으로 1-5회까지 대륙 대법제자들의 심득교류와 명혜주간을 다 듣는다면 용량이 큰 MP3가 필요하다. 적어서 2기가짜리는 써야 하는데 가격은 170원 정도된다. 지금 일반적으로 동수들은 모두 옛날 방식의 128메가 MP3를 사용하는데 이것은 용량이 너무 작다. 가능하면 2기나나 혹은 더 큰 것을 구매해 인터넷에 들어갈 수 있는 동수들에게 부탁해 한번에 모든 파일을 담아 들으면 좋다. 옛날방식의 작은 용량 MP3를 갱신해서 사용하면 매주 나오는 최신 명혜주간을 들을 수 있는데 자료점 동수에게 MP3를 전해주어 갱신하게 하면 된다. 지금은 가정 자료점이 도처에 있으니 녹음한 명혜가 각 가정 자료점에 들어가게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자료점 동수들의 작업량도 줄일 수 있다.

개인 층차에서의 체험이니 많은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완성:2009년 2월 2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1/195819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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