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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을 널리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자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28일] 현재 진상을 알리면서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는 바로 사당이 몇 년 동안 주입한 “무신론”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한편으로는 사령의 협박 하에 맹세하게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령에게 속아 맹세는 장난 삼아 심심풀이로 하는 것뿐이고 맹세는 자신의 미래를 잃게 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한 마디로 사당은 사람으로 하여금 가(假), 악(恶), 투(鬪)를 믿게 하면서 다시는 사람의 표준을 갖추지 못하게 했다. 사람을 해치는 주범은 바로 공산사령의 “무신론”이고 “무신론”에 독해 당한 사람은 사령의 공범자로 전락하게 된다.

‘션윈’ 공연은 정통 예술의 근본을 펼쳐주었고 신의 위대함을 칭송했다. 관중들은 관람하는 과정에서 머리 속에 바로 바른 문화를 담게 되고 또 신불의 위대함에 감동되면서 존경심이 생기는 동시에 그들 머리 속의 “무신론”은 제거될 수 있다. 자고이래, 사람은 신불에 대한 바른 믿음이 있어야만 예술로 하여금 바른 내포와 작용을 가지게 했다. 예술은 사람에게 선을 가르치는 공능이 있고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 줄 수 있다. 현재 사람은 신을 믿는 한계가 매우 낮고 현대 과학과 진화론은 사람으로 하여금 신을 믿지 않게 하고 현대 유행하는 예술 대다수는 변이된 것이다. ‘션윈’이 펼친 정통문화와 풍부한 내포는 사당 문화의 터무니는 부패와 무능을 폭로했고 현대인이 신에 대한 개념의 희망을 되찾도록 제공해주었다.

‘션윈’이 세상에 나타나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철저히 서방에서 온 유령 – 마르크스 레닌 사설(邪說) “무신론”이 어떻게 중원대지에서 사람의 눈을 현혹하고 정통을 가장한 것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게 한다.

‘션윈’의 가사는 사람이 된 목적은 파룬따파의 진상을 기다리는 것으로써, 그것은 구도되는 희망임을 정정당당하고 명백히 알려주었다. 노래 소리는 사람을 도와 온통 먼지투성이가 된 기억을 일깨워주었고 사람으로 하여금 명백한 일면이 이지적으로 자신이 세상에 오게 된 진정한 목적을 깨닫게 한다.

그러므로 ‘션윈’을 널리 전하는 것은 정정당당하게 “당문화”를 제거하고 “무신론”을 타파 하고 세인 머리속의 신전문화의 관념을 세우고 사람으로 하여금 마땅히 있어야 할 최저한도의 도덕관념을 되찾게 한다. 이렇게 해야만 대법에 대해 바른 태도가 있게 된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니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이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8년 4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4/28/177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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