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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하면서 제때에 교란을 제거하자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14일] 나는 1999년에 법을 얻었다. 이 몇 년 동안 법공부하고 마음을 닦는 과정에서 나는 휘청거리며 오늘까지 걸어오면서 모두 자비하고 위대하신 사존(师尊)님께서 오늘까지 나를 보살펴주셨다. 법리에서 나에게 일깨워 주시고 꿈에서 나에게 점화해 주시며 나로 하여금 인생의 진정한 참뜻, 생명의 진귀함과 자신이 세간에 오게 된 책임을 알게 하였다. 나로 하여금 신심에서 이익을 얻게 되었고 나는 진심으로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존님께 감사 드린다.

나는 수련 전에 드라마를 즐겨봤고 매일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첫 번 째 일은 바로 리모컨을 빼앗아 들고 드라마를 찾아 처음부터 끝까지 보았다. 때로는 텔레비전에서 “안녕히 계십시오.”라고 말할 때까지 나는 몹시 아쉬워하면서 텔레비전을 끄는데 마치 귀신에게 홀린 것 같았다.

이렇게 내가 법공부하는 초기에 이 텔레비전은 끊임없이 나를 교란했고 나로 하여금 법공부하면서 입정할 수 없게 했으며 단체 법공부 때도 늘 집중할 수 없었고 나를 졸리게 하면서 나의 머리 속에는 끊임없이 텔레비전중의 영상이 뒤집어져 나왔다. 당시 나는 너무 이상하다고 느꼈고 왜 법공부만 하면 이럴까, 때로는 법을 틀리게 읽었어도 자신은 모르고 있었다. 나는 전법륜>> 제6강의 “연공초마(煉功招魔)”를 읽었을 때 단번에 텔레비전 그것은 마이고 나의 법공부, 연공을 교란하는 마임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당신이 연공하지 않으면 환경은 그래도 꽤 좋으나 당신이 연공(煉功)하기만 하면 곧 이렇다. 도대체 어찌된 영문인가를 우리 많은 사람은 깊이[縱深] 생각해 보지 않는데, 다만 이상하게 느끼며 아주 기가 죽어서 공을 연마(煉)하지 못하고 만다. 하나의 ‘이상함’이 막아섰는데, 이것이 바로 마(魔)가 당신을 교란하는 것이며, 그것이 사람을 시켜 당신을 교란하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텔레비전은 수련인을 교란하는 마(魔) 임을 인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때부터 나는 법공부, 연공 중에서 되도록 그것을 억제했고 그것이 나타나면 곧 붙잡고 발정념으로 그것을 해체했다. 현재 나는 다시는 속인의 텔레비전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사부님은 법에서 저에게 깨우쳐 주셨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꿈에서 혹은 가부좌중에서 저에게 점화해 주셨다. 우리 회사는 십 몇 리 떨어진 곳에 있는데 점심은 보통 회사 식당에서 먹는다. 점심 시간이 좀 길기 때문에 회사 상사는 우리 몇 명 남자 동료들을 모집해 카드(게임만 하고 도박을 하지 않음)를 했다. 시간이 길어지자 쟁투심, 안일한 마음, 유희심 등 집착심이 생겼고 또한 입정하는데 교란하고 법공부, 연공하는데 영향을 주는 마를 조성했다. 어느 한 번, 나는 아침 6시 발정념 때, 막 입정하고 자신 공간 마당을 청리할 때, “후” 하는 소리에 나의 몸에서 두 개 나와 똑같은 내가 나가는 것을 보았다. 좌측 하나는 백색이고 투명한 나였고 우측은 흑색의 나였다. 나는 또 뒤 쫓아가 두 사람의 팔을 잡아당기고 같이 앞으로 향해 걸어갔다. 나는 깜짝 놀랐다. 당시 나는 자세히 보았을 때, 좌측 백색 투명한 나는 단번에 카드 중 사변형의 5자로 변한 것을 보았다. 당시 내가 경계한 것이 편오(片五)[骗吾] 인데,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해 주신 것이 아닌가, 이것은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닌가, 오(吾)자는 문어문에는 바로 “나”를 가리킨다. 내가 즉시 깨달은 것은 “당신들은 나를 속이는 것이다. 나의 몸은 여전히 이곳에 앉아있는데, 나는 돌아가야겠다. 돌아가서 발정념을 해야겠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의 주왠선(主元神)은 “쏴”하면서 단번에 또 나의 몸 안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나는 바로 앞에 두 사람의 그림자를 띵(定)해 놓고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했다. 이후부터 나는 특수한 정황이 없으면 속인과 카드를 하지 않는다.

이후의 수련과정에서 나는 컴퓨터 게임은 괴상한 요괴형상으로 변하면서 대법제자의 법공부, 연공을 교란하고 또 대법제자 수련을 교란하는 마였음을 깨달았다.

이 문장을 쓴 목적은 나와 같이 텔레비전을 즐겨보고 게임을 좋아하는 대법제자는 절대로 경계하길 바라며 마에게 교란 당하고 나서야 깨닫지 말고 이것은 사존님께 걱정을 끼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일에서 법에 입각해 안으로 찾고 자신을 잘 닦아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합격된 대법제자가 되길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1/14/1934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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