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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고 하늘을 공경하면 백성들이 보호받고 편안해진다’를 읽은 소감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13일】 방금 명혜망 신전문화(神傳文化) ‘신을 믿고 하늘을 공경하면 백성들이 보호받고 편안해진다(信神敬天保民安民)’이란 글을 읽고 깨달은 바가 있다. 우리 지역 수련생들 사이에는 정체가 이루어지지 않아 중생 구도를 잘하지 못했으며 아직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모른다. 또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많은 수련생들이 떨어져 나갔다. 매 번 이런 것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대법을 파괴한 그런 사람들을 몹시 미워했다. ‘신을 믿고 하늘을 공경하면 백성들이 보호받고 편안해진다(信神敬天保民安民)’이란 글을 본 후 자신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나는 마땅히 고대 군왕처럼 자신을 반성해 보고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잘하지 못했는지 찾아 고쳐야 한다.

신전문화 문장은 나 역시 적지 않게 읽었다. 나라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고대의 현명한 임금은 나쁜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나무라지 않았고, 남이 얼마나 많은 나쁜 일을 했다고 책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검사하고 하늘에 기도하면서 자신을 책망하고 덕으로 백성을 다스렸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차례 우리더러 수련은 안을 향해 찾는 것이라고 알려 주셨다. 몇 년 동안 나는 오히려 줄곧 표면만 보면서 문제가 나타날 때면 늘 대법을 파괴한 그런 속인들이 얼마나 나쁘다고만 생각했을 뿐 그들도 대부분 기만당한 사람으로 우리가 가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구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들에게는 다만 사람을 구하는 몫이 있을 뿐이다”(『시카고 시 법회 설법』). 나는 앞으로 반드시 자신을 귀정하고, 자신의 그릇된 관점을 고쳐 진정한 자비심으로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할 것이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1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3/1934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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