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15일】 우리 시에는 대법제자가 아주 많다. 1999년 7.20 이후, 사악이 납치하고 재물을 요구하는 것은 이미 관례가 되어 많은 동수들이 모두 재물을 빼앗겼다. 올림픽 전야에 와서까지 우리 시의 한 공안국 국보대대의 한 줌도 안 되는 사악한 당도들이 올림픽을 빌미로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사람을 납치하고 재물을 빼앗아 우리 지역에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엄중한 교란을 주었다. 교류를 통해 동수들은 마땅히 현지 민중들에게 현지 사악을 폭로하고 사악을 해체해야 한다고 여겼다.
이 일을 시작한 처음에 우리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있고, 얼마나 큰 작용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고, 단지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해야 할 뿐이라고 여겼다. 당시 구체적인 상황은 이러했다. 2008년 4-5월, 사악은 나쁜 사람들을 조종해 올림픽을 빌미로 동수들의 집에 가서 수련생을 납치했는데 농촌 동수 중에서는 3차례나 재물을 빼앗긴 일이 나타났다. 그런데 이 세 수련생은 예전에 모두 여러 차례 재물을 빼앗긴 적이 있었는데 돈으로 치면 십여 만원이나 되었다. 이 가운데는 동수들 자신의 원인도 있지만 우리가 여기건대 주요하게는 현지에서의 사악에 대한 폭로가 부족하여 그것들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하여 번번이 나쁜 짓을 하게 한 것이라고 본다.
당시 우리 몇몇 동수들은 현지 사악을 폭로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우선 재물을 빼앗긴 수련생을 찾아가 재물을 빼앗긴 첫 번째 진상자료를 제공 받았다. 당시에 어떤 동수에게는 사악의 보복을 받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이런 것은 당연히 사람의 생각이므로 공동 교류를 통해 여러 동수들은 모두 제고해 올라왔고, 일차 자료를 제공하는데 동의했다. 당시 우리는 사악들의 박해 경과, 시간, 지점, 인물 등의 요소를 기록했다. 하지만 박해에 참여한 직장, 사람 이름, 직무, 주소, 전화, 지시자 등의 정보에 대해 명확하지 못했다. 동수들은 정체적으로 협력했는데 어떤 사람은 방법을 찾아 파출소 내부 사람에게 부탁해 악인의 전화, 집주소를 알아냈고, 어떤 이는 파출소에 가서 악인의 사진을 찍어왔으며, 어떤 이는 다른 경로를 통해 악인의 신분증, 핸드폰 번호를 똑똑히 알아냈고 아울러 악인 두목의 상사도 조사해 내었다.
동수들의 공동 노력으로 각 항목 요소들이 기본적으로 빠짐없이 갖춰졌다. 비록 아주 전면적이며 완벽하지는 못해도 두목들의 기본 상황은 이미 폭로되어 똑똑히 조사해 내리란 것은 의심할 나위 없었다. 이 때는 이미 박해가 있었던 시간 이미 10여 일이 지난 때였다. 우리는 스티커, 소책자 제작에 착수해 악인의 악행을 폭로했다. 첫 번째 스티커가 제작되어 나온 후 실제 사실과 일정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우리는 책임지는 태도에서 출발해 사실에 맞게 다시 개편했다. 며칠 후 동수들이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아주 많은 곳에 스티커를 붙여놓았고 파출소 악인들이 본 후 나쁜 짓을 한 직장에 찾아가서 말했다. “내가 대법제자 집에는 가지 않겠다고 했는데 당신들이 한사코 가라고 하더니 이것 보시오. 우리 집전화 번호마저 죄다 폭로 되었으니 이를 어떻게 한단 말인가?”
또 어떤 수련생은 악인을 폭로한 자료를 직접 공안국 국보대대 정문에 붙였다. 악경들은 속일래야 속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자료를 상급 공안기관에 보고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두목이 면직되어 집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 때로부터 이런 사람들은 더는 대법제자를 납치하고 재물을 요구하지 않았다. 이 일을 아주 원만하게 한 것은 아니었지만 동수들은 정체적으로 잘 협력했다. 정념이 강하면 사악을 해체할 수 있고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할 수 있으며, 대법은 우리에게 더 많은 고무와 격려를 줄 것이며 우리에게 기적이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무엇이든 모두 잘 안배해 놓으셨으며 우리가 가서 실천할 것을 기다리고 계신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5/1935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