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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중에 박해의 그림자를 없애자

일찍이 사당에게 박해받은 동수와의 교류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1월 7일 】 최근과 예전에 몇 번 사당에게 박해받은 동수와 교류하면서 동수의 마음에 박해의 그림자가 아주 중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어떤 수련생은 몇 번 사당에게 노동교양을 당하면서 박해를 아주 심하게 받았다. 돌아온 후에 사부님과 대법에 대하여 의연히 견정했다. 각종 곤란을 극복하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수련생은 일에 봉착하면 먼저 바로 생각하는 것이 사악이 그를 박해하련다 라는 것이었는데, 그러한 그림자가 아주 중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마굴에서 나온 후에 두려운 마음이 아주 중하여 감히 동수들과 접촉하지 못하였다. 박해의 그림자는 줄곧 뒤덮여서 중생구도 하는 일을 감히 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바로 이 문제에서 이와 유사한 상황이 있는 동수들과 교류하려고 한다.

사부님의 설법으로부터 우리는 정법이 이미 마지막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세력은 기본상 철저히 훼멸되었다. 법을 교란하는 썩은 귀신 및 기타 사악 인소 역시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의 시간은 대법제자에게 중생을 구도하게끔 남겨놓은 것이며, 사악에게 박해하라고 준 것이 아니다. 만약 대법제자가 오늘 중생구도 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그 사악은 하루도 존재하지 않고 즉시 해체되어 없어질 것이다. 삼계는 대법이 중생을 구도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지, 절대로 사악이 행패를 부리는 낙원이 아니다.

대법제자로서 항상 정념을 유지해야 한다. 그러한 바르지 못한 관념과 생각이 나타날 때, 우리는 먼저 그것을 간파하고 그것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구별하여야 하며, 그것을 따라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하는데, 즉시 발정념을 해야 한다. 이것은 내가 생각한 것이 아니고 사악이다. 그것을 멸하면, 사악은 바로 소멸된다. 만약 사념(邪念)에 따라 생각한다면 두려운 마음이 산생되어 행동 상에서 사람의 방법을 응용하여 방어하고 피하는데, 그 사악은 바로 당신을 박해할 구실이 있게 된다. 왜냐하면 두려움이 바로 집착심이기 때문인데, 당신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길 때 당신은 바로 사악의 통제를 받게 되는바, 그것은 능히 당신을 박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련인의 마음에 늘 박해의 그림자가 있어 일에 봉착하였을 때 먼저 박해를 연상하면, 그것은 바로 박해를 구한 것으로서 사악은 바로 박해의 구실로 삼는다. 그러면 바로 정말로 박해가 발생할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신이 사악의 박해를 무서워 할 때, 바로 이 하나의 문제에서 당신의 심성이 이미 속인의 위치에까지 내려갔기 때문이다. 사악이 한 속인을 박해하자면 당연히 아주 쉬운 일이다. 그러므로 수련인은 박해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으면 실제상 바로 박해를 구한 것이다. 만약 대법제자가 3가지 일을 모두 정정당당하게 하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한다면, 사부님의 법신과 호법신이 바로 보호하기에 사악은 박해할 수 없다. 바로 가장 안전한 것이다.

여기서 동수들에게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 잘하면서 《명혜망》의 교류 문장을 많이 보기를 부탁한다. “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法은 正念을 확고하게 할 수 있다.”(《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오직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외워야만 머리 속에 있는 사악을 없앨 수 있고 정념이 확고하여 마지막의 이 단락의 정법 수련의 노정에서 잘 걸어갈 수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1/7/19313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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