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반금 대법제자 진각(眞覺)
【명혜망 2009년 1월 5일】 나는 수련한 지 이미 10년이 넘는다. 지나온 노정을 회억하면 사부님과 법에 대한 확고하게 믿음에 의거하여 어기적어기적 오늘까지 걸어온 것은 사부님의 자비한 보호와 갈라놓을 수 없다. 몇 가지 수련 중에서 내가 겪은 것을 교류하여 서로 격려하고자 한다.
1. 검은 소굴에 있던 기간의 몇 가지 경력
(1)내 기억에 2001년, 나와 동수들은 불법으로 납치되어 노교소에 감금되었다. 갑자기 어느 하루,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악을 없애는 능력인 “발정념”을 주셨고 모두들 아주 기뻐했다. 그러나 처음에 나는 아직 응용할 줄 몰랐다. 혹형 중에서 사악이 대법제자를 ‘전화’ 시키기 위해 몽둥이로 때리려 할 때, 당시 나는 오직 일념,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신이다. 당신들 자그마한 경찰은 나를 때릴 자격이 없다.”라는 것 뿐이었다. 이때 경찰이 몽둥이를 들고 약 2분 넘게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목격했다. 옆에 있던 대대장이 “때리지 마,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 친구로 삼아도 좋을 거야.”하고 말했다. 계속하여 저녁에 나를 자지 못하게 하려고 계획했던 것도 모두 해체되었다.
(2) 한번은 악경이 대법제자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해 그들이 화제를 돌려 때리려 했다. 한 악경이 긴 구두칼로 대법제자의 머리를 때렸다. 두세 번만에 머리에 혹이 생겼다. 이때 나의 의념 중에서 한 파룬으로 그의 손을 막게 했다. 그러자 그의 손이 공중에서 내려오지 못했다. 그의 얼굴은 순간 아주 크게 변했는데 사악한 표정이 없어졌다.
(3)또 한번은, 악경이 또 화제를 찾으려고 때렸다. 여름에는 모두들 홑옷을 입는다. 악경이 바로 대법제자를 3-4번 구두 발로 찰 때 나는 의념 중에서 파룬이 그의 발을 막으라고 하였다. 그의 발은 다시는 차지 못했다. 그의 흉악하던 얼굴이 순간 웃음으로 변했다.
(4)또 한번은 악경들이 회의를 할 때, 나는 청소하다 우연히 발견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회의는 바로 어떻게 대법제자를 박해할 것인가를 연구하기 때문이다. 나는 일손을 놓고 집안에 들어가 발정념을 하였다. 순간 회의하던 악인들이 전부 정념에 의해 흩어졌다. 마치 한 무리의 머리 없는 파리 떼처럼 윗층으로 가는 자도 있었고, 아래층으로 가는 자도 있었으며 화장실에 가는 자도 있어 한동안 혼란했다.
(5)대법제자들은 평소 모두 교실에서 휴식한다. 시간을 다그쳐 어떤 이는 법을 외우고, 역시 각종 방식으로 법공부한다. 시간이 좀 길면 바로 악인들이 와서 교란한다. 아주 조용하기 때문에 나는 발걸음 소리만 들리면 바로 발정념으로 그들이 집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결과 이미 십여 번 그들이 집안으로 들어와 교란하려 했지만 들어오지 못했다.
2. 중생을 구도한 몇가지 경력
(1)어느 한번 한 동수와 함께 둘이서 진상 현수막을 걸려고 나갔다. 가는 길에 발정념을 하였다. 이것을 한 파출소 앞에 걸려고 하였는데 문 앞에 공교롭게도 고압선이 있었다. 우리는 한편 발정념을 하면서 한편 현수막을 걸었다. 일을 끝마쳤을 때 저녁 무렵이긴 했지만 모든 집에 전부 전등이 켜져 있어서 마치 대낮처럼 환했는데 파출소 안에는 도리어 한 사람도 없었다. 우리는 걸으면서 거리를 걷고 있을 때, 한 경찰차가 내게서 멀지 않는 곳을 지나갔는데 우리를 보지 못했다.
(2)한번은 시간이 아주 긴박한 상황하에서 일부 소책자를 배포하려 했는데 소책자기 포장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머리를 들어 보니 비가 금방 떨어질 것만 같았다. 나는 갑자기 마음에 “절대 비가 내리면 안 된다. 중생들이 진상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다.”는 일념이 나타났다. 결과 그 이튿날 아침에도 비는 내리지 않았다. 정말로 신기하였다.
(3)또 한 번은 나와 다른 한 수련생이 함께 스티커 전단지를 붙이려 나갔다. 파출소 주위의 아파트 구역에 붙였다. 붙이고 보니 숨어서 뒤따르는 사람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한 두 사람이 아니었다. 나는 당황하지 않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하나를 보면 하나를 청리했는데 그들 배후의 일체 사악한 생명 및 요소를 제거했다. 하나를 청결하면 하나가 없어지면서 이렇게 우리가 다 붙일 때까지 역시 교란이 없었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4)몇 번인가 자료를 배포하다가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 내가 저녁 무렵 자료를 배포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한 대의 택시가 불빛으로 내가 거리 중간으로 가는 것을 눈부시게 비췄다. 나는 당황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내심에서 일념으로 옆에 길 입구가 있으니 돌아가고 나를 교란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는 바로 아주 빨리 “내 말을 듣고” 옆으로 돌아갔다.
(5)또 한번은 사악을 폭로하기 위해 나와 한 수련생이 시 공안국 대청에서 악인들의 사진을 찍었다. 시 공안국 대청 안 복도는 우리가 볼 때 모두 제일 사악한 악당으로 공인(公认)되었다. 대법제자의 정념에서 나온 신의 위력에 놀라 감히 사무실에 들어가 사무보지 못했다. 역시 자기의 이름을 감히 말하지도 못했다. 마지막으로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거의 넘어질 뻔했다. 여기서 사악이 이미 아주 허약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대법제자들이 정념이 아주 충족하다면 사악한 나쁜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다.
(6)한번은 동수 집에 있었다. 동수의 연로한 부친(속인)이 중병이 들어 소개를 받은 후 내가 그 노인을 보살피게 되었다. 어느 날 수련생이 악인에게 납치되었다. 그 후 악인이 동수의 집을 찾았다. 약 4-5명이 차를 가지고 와서 소란을 피웠다. 그들은 부동산이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나에게 문을 열라고 하고는 집으로 들어오려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들은 바로 나를 위협하면서 그들의 사업에 지장을 준다면서 나를 구치하겠다고 하였다. 이리하여 그들의 진면목이 폭로되었다. 나는 더는 그들을 아는 척 하지 않고 집에 들어가 발정념을 했다. 그들의 배후에서 사람을 조종하는 모든 흑수, 썩은 귀신, 공산사령 등 일체 사악한 생명 및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게 했다. 그들은 한참 문을 때려부수려 했지만 누구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들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모두 효과가 없는 것을 알았다. 다른 사람들은 거짓으로 차를 몰고 모두 간 것처럼 꾸몄다. 나도 다소나마 발견하고 계속 발정념을 줄곧 그들이 정말로 가고 집 사람들이 돌아왔을 때까지 하였다. 악인은 다시는 감히 오지 못했다.
상술한 것은 다만 나의 몇 차례 경력일 뿐이다. 물론 모두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 및 제자의 바른 믿음과 갈라 놓을수 없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이 일체는 모두 논할 수 없다. 이것이 나 개인의 인식이므로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한다.
문장발표: 2009년 1월 5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1/5/19287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