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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을 제지함에 대한 작은 건의

글 / 대륙 대법제자 칭롄(淸蓮)

【명혜망 2009년 1월 6일】 검은 소굴에 수감된 대법제자들이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수호하거나 쟁취할 때, 늘 사악한 경찰이나 죄수한테 매를 맞고 형벌을 당하며 소호에 갇히고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 등의 박해를 당한다. 오늘까지 박해가 지속 되면서 검은 소굴내의 많은 경찰과 죄수들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매우 이해하고 있지만, 그들이 양심을 어기고 수련생을 박해하는 근본 목적은 자신의 이익이다. 경찰은 일의 성적, 상금, 그리고 승진을 위해서이고, 죄수는 이른바 공을 세우거나 조그마한 상금과 감형을 위해서이다. 하지만 그들이 취한 수단은 모두 위법이며, 그들의 상급지도자에 대해 숨기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많은 때에 그 상급지도자는 짐짓 모르는 척 한다.

나쁜 사람은 흔히 약한 자를 업신여기고 강한 자를 두려워한다, 만약 수감된 대법제자에게 장시간 면회 오는 사람이 없고 친척, 친구의 편지가 없다면 그들은 박해할 때, 우려함이 매우 적다, 이에 비추어, 만약 수감된 수련생이 박해받고 있다는 것을 일단 알기만 하면 건의하는 바, 현지 수련생은 그 가족과 함께 위법한 직장 지도자(이를테면 감옥장, 기율검사 위원회 등)를 찾아가 교섭을 진행하여 그들이 즉각 박해를 정지하게 하고, 위법인원을 처리하게끔 해야 한다. 만약 그들이 생트집을 부리고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한다면 다시 그의 상급 혹은 관련 감독 기관(감옥 관리국, 사법청, 인민대표대회 등)을 찾아갈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규정과 관련 법률에 따르면, 관련인은 상응한 처분을 받을 수 있는데, 해고를 포함하여서이다. 만약 조건이 허락하면 선량하고 바른 말을 감히 하는 변호사나 기자를 데리고 가면 더 좋을 것이다. 박해자는 입으로는 무엇이라 말하던 간에 속으로는 폭로되는 것을 모두 두려워하는데, 그것은 폭로된 후에 전화가 오는 등의 사회 주목을 끌게 되고, 그의 배후의 사악이 해체되게끔 하기 때문이다.

문장발표 : 2009년 1월 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1/6/1930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