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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반을 철저히 해체할 것을 동수와 교류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월 9일]

1. 왜 체포되었을까

나는 올림픽을 며칠 앞두고 갑자기 악경에게 긴급 체포당했다. 표면적으로, 나와 같은 파출소 관할구역에 사는 노년수련생이 장기간 경찰에 미행당하고 있었는데, 그가 제법 큰 가방을 들고 우리 집에 온지 20분가량 되자 사악들이 촬영 장비를 들고 갑자기 들이닥쳐 불법수색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악경은 동수의 가방에서 아무런 물증을 확보하지 못했으면서도 강제연행해 그날 당장 현지에서 가장 사악한 세뇌반으로 보내버렸다. 지금 분석해보면 이 일체는 610의 음모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었던 것이다. (얼마 전 두 명의 사오한 사람이 갑자기 나와 만나려고 했음).

또 다른 하나의 요소는 아마 내가 구한 것으로 보인다. 세뇌반의 정황에 다들 아주 미혹되어 있었고 많은 동수들이 들어가 전화되어 나왔다. 특히 우리 당지에서 덕망이 높았던 노년수련생은 출옥한 뒤 직접 세뇌반으로 보내졌다가 최후에 무엇을 쓰고서야 나왔던 것이다. 나의 두뇌에서는 좋지 않은 염두가 튀어나왔다. 우리 지역의 기타 사악한 장소는 내가 다 가보았는데 이 세뇌반은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그 당시 나는 좋지 못한 그런 염두를 즉각 깨끗이 제거해야 함을 의식하지 못했다. 당시 나자신이 일하는 마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마음, 당문화가 아주 많이 있었다. 이번에 세뇌반에서 나와 사부님의 <<호주 수련생들에 대한 설법>>을 듣고서야 나자신의 많은 부족점을 청성하게 볼 수 있었다. 이전에 <<호주 수련생들에 대한 설법>>을 들었을 때는 모두 다른 사람의 그릇됨만 보았지 내 안으로는 찾지 않았던 것이다.

2. 정체적 배합의 힘

동수들은 나를 구출하기 위해 정체적으로 잘 배합해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원하는데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나는 여러 차례 납치되다보니 가족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다. 동수들은 갖은 방법으로 여러 차례 나의 부모, 남편, 아들, 여동생을 찾아가 진상을 알리고는, 그들이 파출소, 가도사무실 “610”에 찾아가 석방을 요구할 것을 고무해 주었다. 동시에 그들은 내가 사는 거주지에서도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고 파출소, 가도사무실“610”및 나의 원래 단위에도 편지를 쓰고 전화를 돌려 사악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세뇌반에서 박해를 단식으로 반대했다. 한번은 그들이 나에게 음식물을 강제 주입하면서 음식주입량을 제일 큰 위치에 놓아 하마터면 질식사 할 뻔 했다. 이후에 또 강제주입당할 생각을 하자 소름이 끼치면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때 머리에 떠오른 일념이, 무서워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아무 일 없다고 부정하자 마음이 단번에 편안해 졌다. 그 후부터 그들은 나에게 그다지 사악하지 않았다. 완전히 공무집행에 대충 부응해서 하는 식이었다. 나는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체험했다. “그러나 그의 박대정심(博大精深)한 내포는 오직 수련하는 사람이 부동한 진수(眞修) 층차 중에서 비로소 체험하고 깨닫고 나타낼 수 있으며 비로소 法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볼 수 있다.” (<<정진요지>><박대>)

3. 세뇌반이 왜 장기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가

기실 많은 일 모두 우리 사람의 마음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그 사악의 장소에 에너지를 강화 시켰기 때문이다. 사악들이 큰소리치기를, “전화되지 않으면 안 보내준다!” 붙잡힌 수련생들은 먼저 자신의 정념을 포기해 버렸기에 사악의 마당을 강화시키게 된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두 수련생은 전단지를 배포하다 붙잡혀서 1년 판결을 받았으나 노교소에서는 전화되지 않았다. 그러나 후에 또 붙잡혀서 직접 세뇌반으로 보내졌는데 두 사람은 모두 마음을 어기고 전화되었다. 내 주변에는 노교소에 들어간 동수들 중 전화되지 않으면 줄곧 안에 갇혀있다. 또 한 수련생은 이전에 단식으로 뛰쳐나왔으나 작년에 체포당한 뒤 사람의 몸을 잃었다. 우리가 덕망이 높다고 여긴 한 노년동수에 대해 금년 여름에 알게 된 바로는, 감옥에서 나와 직접 세뇌반으로 옮겨졌으며 나올 때 무엇을 썼다고 한다. 또 한 수련생은 노교소에 3년 있다가 나왔는데 세뇌반에 들어간 후 전화하지 않으면 십 몇 년 판결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는 결국 마음을 어기고 전화했다.

낡은 세력은 할 말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보라, 그들은 여기에 와서 모두 전화되는데 이 세뇌반이 일으키는 역할은 대단하다. 이렇듯 그들에게 끊임없이 에너지를 수송했는데, 속인의 표현으로는 대량의 자금을 그들에게 쏟아 붓는 것이다. 수련생들이 지속적으로 사악에게 전화되는데 바로 사악에게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넣어주는 것이다. 한번은 세뇌반의 공작인원과 이야기할 때 그들은 나를 비웃으며 말하기를, 어느 해 설에는 수련생이 없어서 휴가를 얻어 집에서 설을 쇠었다며, 그들은 우리를 가소롭게 여겼다. 이는 곧바로 우리 수련생들의 누락을 견주는 것으로, 이번 박해의 실질을 똑똑히 인식하지 못하면 사악은 사람을 조종해 수련인을 박해하는 것으로, 속인이 속인을 박해하는 게 아니다. 우리가 근본적으로 이번 박해를 인식할 때 비로소 어떻게 그것을 해체할 것인지 명확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실 그들은 우리를 전화시키려 할 때 어느 곳에 누락이 있으면 거기서부터 착수하고 있다. 금년에 우리 아들이 대학입시를 끝내고 얼마 되지 않아 통지서를 기다리고 있을 때였다. 그들은 나에게 당신이 전화되지 않으면 우리는 당신 아들을 학교에 못 다니게 증명서를 제출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 당신의 아들은 살아있어도 죽기만도 못할 것이라며, 당신들은 반당이며 정부를 뒤엎으려고 하는데, 만약 당신이 전화되지 않으면 감옥으로 보낼 것이며, 8년 10년 판결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내가 박해로 일할 곳이 없으니 그들은 경제방면에서 나의 누락을 뚫고 들어왔다. 그들은 내 앞에서 그들에게 협조하는 두 사람에게 백원씩 건네주면서 말하기를, 당신들이 그녀(나를 가리킴)에게 링겔주사 놓는 걸 지키느라 수고가 많네, 이 모두 그녀 남편의 돈이요. 악인은 또 나를 위협하면서 당신이 전화서를 쓰면 올림픽이 끝나는 즉시 집에 보내 줄 것이다. 당신이(파룬궁)좋다고 생각되면 집에서 연공하라, 누구도 당신을 관계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당신을 가두어 둘 것이라고 했다. 만일 우리가 친인의 전도나, 자신의 이익이 손해 볼까 집착하고 감옥에서의 고생을 무서워한다면 우리는 이 고비를 넘지 못할 것이다. 수련의 길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해 주신 것이다. 우리가 마음을 다 내려놓고 전반적으로 낡은 세력이 강요하는 염두를 부정한다면 일체 모두 개변이 발생할 것이다.

이번 경력을 통하여 나는 일체의 박해 모두 우리의 마음을 겨냥하여 오는 것임을 실감했다. 당전의 세뇌반 동수들은 모두 사악이 사용하는 수단을 똑똑히 보아냈으며 더욱 많은 대법제자의 정념이 갈수록 강해졌다. 허나 아직도 일부분은 사악에게 공포를 느껴 들어가면 마음을 어기고 쓰지 말아야 할 것을 쓰고 있다. 9월말 한 대법제자는 단식을 하지 않고도, 전화되지 않고도 정념으로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다. 그의 백발이 자라난 모습을 보니 그가 약 3~4개월간 갇혀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집에 돌아올 수 있었을 때 동시에 4명의 동수들도 세뇌반을 떠났다. 그중 한 노년부인은 전화되지 않았고, 다른 한명은 정황을 잘 모르며, 또 다른 한명은 6월에 들어가서 8월에 마음을 어기고 전화서를 쓴 뒤 비로소 나오게 되었다. 당시에 사악은 그녀에게 공포를 조성하느라 층집아래에 많은 경찰차를 대기시켜놓은 채 전화서를 쓰지 않으면 직접 노교소로 보내고, 쓰면 집으로 돌려보낸다고 했다. 그의 “보조교사”도 9월 27일에 집에 갈수 있다고 생각하다가 4개월이 지나서야 집에 갈수 있었으며 자신에게 유감을 남기게 되었다. 가슴 아픈 일이다! “전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가? 사실 신(神)이 본 것은, 나와서 박해를 폭로한다는 것은 견디지 못해서이다.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이야말로 진정으로 내려놓지 못한 집착이다. 대법제자들은 어떠한 정황 하에서 모두 절대로 사악을 향하여 전향할 수 없다. 비록 박해를 폭로하기 위해서 일지라도 안 된다. 그 박해를 폭로하는 자체도 대법제자가 수련하는 최종 목적이 아니다. 그러므로 아직 완전히 속인마음을 제거하지 못한 기타 수련생들더러 모방하지 말게 해야 하며 더욱이 수련생의 내부 사이트에서는 수련생에게 퍼뜨려서는 안 된다.”(<<사부님께서 해외전화회의상에서의 설법>>)

사실 우리가 고독, 적막함, 고통을 받을 때 대법에 대한 마음이 견정하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공을 연화해 주신다. 또한 우리는 특수한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한 것으로 된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대법에 대해 바른 믿음을 체현할 수 있고, 우리가 난관에 봉착했어도 어떻게 하면 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대법을 견정히 믿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넘어야 할 고비인 것이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명실 공히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불릴 수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에 자비로우시며, 한 차례 또 한 차례 우리에게 수련의 기회를 주시고 계시므로 우리는 절대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4. 어떻게 세뇌반을 해체하여 갇힌 동수들을 구출할 것인가

세뇌반에서 대법제자의 환경은 아주 열악하다. 서로 말할 수 없고 말만하면 악인의 훈계와 질책을 받는다. 본지의 한 수련생은 불법 수감된 동수들을 세뇌반에서 구출하기 위해 아주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에 대한 나의 인식을 써서 여러분과 공동으로 모색하고자 한다.

1. 우리가 경계에 순응하든, 역경에 처해 있든 사상 깊은 곳에서 신사 신법해야 하며 전반적으로 낡은 세력의 안배를 부정하고 배제해 “전화되지 않으면 장기간 갇혀있을 수 있다거나 감옥으로 보내진다”는 낡은 세력이 강요하는 관념을 밀어내야 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기를 “진짜 금은 갈수록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렇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정말로 생사를 내려놓고 어떤 집착도 다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건 아직도 갈수록 안 된다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아직도 당신에게 전향하라고 하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아직도 당신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만일 그 노동교양소의 몇 백 명, 천여 명 사람들이 모두 이처럼 해낼 수 있다면 내가 보건대 그 노역소 그곳은 감히 당신들을 거기에 수용할 수 있겠는가?! 말은 이렇게 하지만 그 환경 속에 있지 않는다면 말하기는 아주 쉬운 것 같다. 그러므로 사부가 여기에서 설법할 때 그곳의 일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그곳은 대단히 어렵다. 하지만 어떻게 어렵든지 간에 당신들은 당신들의 미래가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았는가? 당신은 장래의 과위가 위대한 위덕을 기초로 필요로 한다고 생각해 보았는가? 당신은 당신이 얻게 되는 것이 법을 실증했던 신과 부처의 정과(正果)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가? 정말로 이로써 사람의 것을 모두 내려놓았는가?! 정말로 금강부동(金剛不動)하게 집착이 없고 누락이 없는가?! 당신들은 그 환경이 어떠하겠는가를 다시 보라. ”

“보건대는 표면적으로 마치 사람의 표현인 것 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니다. 거기에로 수련된 것이며 진정하게 그 경지에 도달한 것이다 ― 나는 잡혀 와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고 여기에 왔다면 나는 법을 실증하러 온 것이라고 한다. 그럼 그 사악한 그것들은 두려워한다. 게다가 현재 사악의 숫자는 무척 적어졌고 소멸할수록 그것들은 더욱 적어진다. “(<<각지설법3>><뉴욕대지역 법회설법>)

사부님께서는 재삼 우리에게 법학습을 많이 할 것을 일깨워주셨다. 우리가 진정으로 법을 마음속에 담게 되면 일체 집착은 모두 녹아 없어지게 된다. 근본적으로 사악이 생존할 공간이 없게 되는 것이다.

2, 무릇 세뇌반에 갔었거나 혹은 세뇌반의 정황을 알고 있는 동수들에게 건의한다. 세뇌반의 죄행을 철저히 폭로시켜 그것을 사회에 공개시켜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악경(惡警)과 나쁜 사람을 폭로하고 사회에서 그 사람의 악행을 공포(公布)하는, 이런 방법은 이성(理性)이 없는 그런 악인에 대하여 두려워 떨게 하는 극대한 작용을 일으켰다. 동시에 또한 현지에서 진상을 똑똑히 알리는 중에 민중들에게 사악의 박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폭로와 인식을 불러 일으켰다. 동시에 또 거짓말에 독해되고 기만당한 민중을 구도하는데 있어서 한 가지 좋은 방법이다. 대륙의 전체 대법제자들과 신수련생들이 모두 이 일을 잘하기를 희망한다. “(<<현지의 민중을 향하여현지의 사악을 폭로하자*사부님 평어>>)

3. 정체적으로 갇힌 동수들을 구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보조교사”는 박해당하는 파룬궁수련자의 사업단위나 향진에서 뽑았거나 무직자로 매달 6~8백원의 월급을 받고 있으며, 개별적으로 더 많이 받는 사람도 있다. 파룬궁 수련자는 매달 세뇌반에 적어도 2500원의 생활비를 내는데 “보조교사”의 월급은 파룬궁수련자의 단위나 수련생들 가족에게서 지불된다. 한사람을 전화시키면 “보조교사”는 적어서 5백원의 상금을 탈수 있고, 세뇌반은 더 큰 몫의 상금을 받게 된다.

불법 수감된 동수들의 단위에는 좀 더 세심하고 깊이 있는 진상을 알려야 한다. 전화를 하거나 친필로 적은 편지와 진상자료를 보내 더는 세뇌반에 돈을 내지 않도록 해,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도우지 말도록 해야 한다. 다른 방면에서 가족에 대한 진상 또한 우리가 정체적으로 배합해서 수련생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가족에게 가도 사무실에 가 “610”의 유관인원을 찾거나 세뇌반에 찾아가 석방하도록 요구하게 할 수 있다. 불법 수감된 시간이 비교적 길거나 박해가 특히 심한 수련생에 대해선 변호사를 청하는 방식을 이용할 수 있는데, 변호사계에 진상을 알려 그들의 위법행위를 막을 수 있다. 방법을 대 불법 수감된 대법제자를 도와 정념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불법 수감된 대법제자를 향해 발정념을 할 수 있다.

문장발표 : 2008년 2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12/9/1913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