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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에 하나의 신성한 위치를 만들어야 한다

【명혜망 2008년 12월 4일】 나는 오늘 《특간》에서 《능력 있는 여인이 법을 실증한 경력》을 보았다. 그중 “나는 대법 수련자이다. 무엇 때문에 대법과 사부님을 제일 신성한 위치에 놓을 수 없는가”라고 한 그 한 마디가 나에게 아주 충격을 주었다. 이 문장을 본 후, 나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종이와 볼펜을 들고 장애를 돌파하여 자신의 체험을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고자 한다.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었다. 모든 동수들과 마찬가지로 법을 막 얻었을 때에는 매일 행복감에 취하였는데, 격동된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때는 어디로 가든지를 막론하고 나는 모두 열정적으로 홍법하면서 집에서도 나는 대법제자다 라고 말했다.

나의 가정은 현지에서 비교적 우수한 가정에 속했다. 가족 중 몇 명은 모두 사악 당의 관원이었다. 나의 수련에 대해 그들은 비록 아주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러나 과도하게 반대하지는 않아서 수련 환경은 아주 좋았다.

살벌한 분위기인 1999년 그 검은 구름이 뒤덮인 7월, 사악은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대법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발동하였다. 사악의 천지를 뒤엎을 듯한 기세에 직면하고, 사부님에 대한 모독과 대법에 대한 중상에 직면하여 내 얼굴에 항상 눈물이 가득했다. 사악한 환경, 가족의 압력 하에서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대법을 수호할 것인가 아니면 가족을 보호할 것인가? 대법은 나의 마음속에서 이미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거대한 압력을 감당하면서 또 정정당당하게 사람들에게 우리는 대법제자라고 알리고 있다. 제3자의 신분을 선택해서 숨기고 진상한 적이 없다.

비록 나는 대법 수련의 이 노정에서 어기적어기적 걸어왔지만 나는 또 견정하게 오늘까지 걸어왔다. 법리에 대해 부단히 이해함에 따라 지금 나는 더욱 명확하게 대법을 수호하고 가정을 보호해야겠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그 몇 명의 고위급 간부인 나의 가족은 내가 수련한다고 하여 그 어떠한 영향을 받은 적이 없었다. 심지어 운세를 보는 한 사람이 내 남편에게 당신의 운명이 좋다고 하였다. 당신의 아내가 부처를 믿고 아주 선량하기 때문에 당신도 그를 선하게 대해야 한다고 하였다.

나는 오늘 어떠한 사람을 만나든지를 막론하고 친척, 친구, 동창, 동료, 사악 당의 관원 혹은 생소한 사람 등 모두에게 더욱 충만 된 자부심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다!” 라고 알려 주련다. 왜냐하면 사부님은 우주의 왕이시며, 만왕 중의 왕이시기 때문이다. 작디작은 하나의 사람으로서 내가 금생에 능히 대법제자로 되어 사부님을 따라 정법을 하게 된 이것만으로도 우주 중에서 제일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일이다. 나는 마땅히 나의 사부님과 대법에게 하나의 신성한 위치를 만들어야 하며 하나의 정정당당한 대법제자가 되어야 한다.

지금 나는 어떤 동수들이 자신의 신분에 대하여 아직도 겁에 질려 벌벌 떠는 것을 보았다. 나는 마땅히 자신의 감상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긴 세월의 박해에 직면하여 우리도 오래지 않아 10년이 된다. 우리 대법제자 역시 점차적으로 성숙되었다. 만약 우리가 두려운 마음에서 감히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면, 그러면 우리는 대법을 어느 위치에 놓는 것인가? 우리는 사부님께서 가장 보호하고 아끼는 생명으로서 진정으로 마땅히 우리 사부님과 대법에 하나의 제일 신성한 위치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떳떳하게 사람들에게 “우리는 바로 대법제자이다!”라고 알려줘야 한다. 만약 우리가 모두 능히 할 수 있다면 사악들은 바로 진정으로 발붙일 공간이 없어진다.

혹은 어떤 동수들은 이렇게 하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실 자신들의 안전을 놓고 볼 때,《특간》을 보면 그렇게 정정당당한 대법제자만이 제일 안전하였다.

완성 : 2008년 12월 3일
발표 : 2008년 12월 4일
갱신 : 2008년 12월 4일 00:12:56
분류 : 수련마당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4/1910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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