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장춘 대법제자 바이랜(白莲)
【명혜망 2008년 12월 5일】 몇 년 동안 대법제자들이 자신의 수련을 잘해 온 기초위에 자신의 역사적 염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부님께서 “돛 하나 오르자 억만 돛이 나부끼네”(《심자명》)라고 하신 말씀에 따라 지금 아주 빨리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각종 방식과 방법을 운용하고 있다. 예를 들면 전자우편, 전화, 편지, 진상자료 배포, 직접 진상 등을 하고 있다. 중생들은 부단히 각성하고 있고, 사악은 부단히 제거되고 있다. 지금은 이미 4,500여만 명이 사당 조직에서 퇴당하고, 짐승 기호의 속박에서 해탈돼 영원한 생명을 구했다. 그리고 3퇴 인원수가 매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은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가지 하에대법의 위력으로 간고한 일체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괴롭고 어려움 속에서도 생사를 내려놓고 겹겹 장애를 돌파한 결과이다. 현재 많은 사회 각계 인사들, 사회 성원, 전문학자. 공안국, 검찰원, 법원, 등등의 인사들은 아직도 진상을 모르고 있다. 정법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선 우리는 자신을 늦추어서는 안 되며, 전면적으로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하고 쾌속으로 정법에서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추수철이 이미 지나 날씨가 추워지면서 길가는 행인, 공원의 유람객, 지역 곳곳의 놀이마당에 사람들이 많이 적어졌다(그러나 없는 것은 아니다). 건축 공지의 농민들 모두 떠나 우리들이 직접 진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졌다. 이런 상황에 대해 교류한 결과 어떤 수련생은 친척 친우의 집으로 방문해서 진상 할 것을 제출했는데, 나는 아주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몇년 동안 나 역시 이렇게 하고 있었다. 현재 편리한 교통으로 1원이면 아주 먼 노정을 갈수 있다. 또 능히 진상 화폐를 쓸 수 있고, 택시를 부르기도 아주 편리하다. 집에 가서 진상하면 편리하고, 또 안전하여, 가까운 친척이던, 먼 친척이던 막론하고 능히 연결만 되면 우리는 바로 놓치지 않는다. 놀러 갈 때는 가정 상황에 근거하여 가히 선물도 가져 갈수 있다. 그렇게 하면 바로 한 가족을 구도할 수 있다.
그렇게 한 뒤에도 늘 연락하여(혹은 전화로 가정의 상황을 말한다), 친척이나 친우들에게 대법제자의 친척과 친우라면 가깝고 믿을(특히 먼 친척 혹은 오랜 이웃)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또 동창, 동사자, 아는 사람들은 모두 찾아야하는 바,그들 모두는 우리와 연분이 있는 사람들이다. 성실하게 그들과 왕래하며 경조사(红白喜事), 생신축하, 동창 모임, 등에도 모두 참가해야 하며,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기회이다. 그리고 능히 진상을 끝까지 말할 수 있고 또 그들에게 소책자도 나누어 주어서 진상의 효과를 공고히 할 수 있다. 그렇게 하면 자료를 낭비하지 않고 방애받지 않고도 진상을 할 수 있다.
나는 예전에는 이런 모임들에 참석하지 않았다. 오직 대법제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어떤 것은 배우고 어떤 것은 토로하면서 함께 하길 좋아했다. 사실 속인들과 함께 있으면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속인들의 쟁투심, 현시심, 질투심으로 하는 말을 가까이에서 들으면 받아들이기 힘들다. 어떤 땐 참지 못하고 사람들과 쟁투해 자신의 제고에 영향을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많았던 수련의 기회를 잃은 것이어서 아쉽다. 《전법륜》에는 “자네는 많은 집착심을 제거해야 하므로 자네는 나가서 행각하게나.”하는 내용이 있다. 그러나 나는 반대로 나자신에게 영향이 미칠까봐 속인을 피하고 모순을 피하면서 또 진상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로 부끄럽다. “추수철에 사람을 구하기 분망하다”는 명혜 문장을 읽은 체득을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 것이다.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8년 12월 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2/5/19109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