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2얼 5일】 각지에서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박해를 제지하는 중에 일부 지역적인 불균형 현상이 있는데, 어떤 지역은 참 잘하여 현지의 국면 개변이 아주 크나, 어떤 지역은 장시간 동안 박해가 엄중하여 진상 알리는 방면에 아주 많은 공백을 남겨 놓았다.
동일한 성(省)이라 해도 이런 상황이 비교적 많다.
건의 하는 바, 진상 알리기를 잘한 지역의 동수들께서 가급적 지역 관념을 타파하고 자신의 지역에서 잘하는 상황 하에서, 자신의 조건에 근거하여 정념으로 대법제자가 적은 지역을 지원하여 그 곳의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특히 사상 중에서 지역 관념을 타파한 후, 여러 사람의 정념이 더욱 한데 이어진다면 정체의 합력을 더욱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대법제자가 적은 지역의 동수들도 지역 관념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이는 다만 ‘우리’지역의 일일뿐이라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 현재의 아주 많은 진상 알리기 방식을 모두 다른 지역의 진상 알리기에 쓸 수 있다. 이를테면 휴대폰 메시지, 휴대폰음성 응답 전화, 인터넷으로 진상하기 방법, 편지 부치기 등등이다.
어떤 지역에는 대면적으로 동수들이 박해받는 불행한 국면이 나타난 적이 있었다. 이 때 만약 동수들이 힘을 합쳐 돌파 하고 역량을 집중하여 구원했더라면 당사자 동수에 대한 지원은 아주 컸을 것이다.
어떤 지역은 사악 당의 지역1급 기구 소재지거나 성1급 기구 소재지, 혹은 이른바 중앙1급 기구 소재지여서 현지의 대법제자에 대한 압력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므로, 각 지방의 대법제자들은 정체를 가슴에 품고 유형무형으로 배합하여 이런 지역에 진상을 알리고, 사악 당 기구 인원 및 ‘610’, 공검법 인원에 대한 진상 알리기에 힘을 가강해야 한다.
지역 관념을 타파하는 것 역시 자아를 중심으로 하는 관념을 타파하는 일종의 체현이다. 또한 대법제자가 대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려는 염원의 체현일 수도 있으며, 사악을 철저히 해체하는 심성 상태의 일종 체현일 수도 있다.
동시에 곳곳에 꽃이 피고 외줄로 연락하는 일부 원칙에 영향주지 말며, 주요하게는 심성상에서 돌파하여 동수들의 정념으로 정체를 형성할 것을 건의한다. 그러는 과정에 자연히 아주 훌륭한 방법들이 있게 될 것이다. 허스.
발표 : 2008년 12월 05일
갱신 : 2008년 12월 13일 15:25:38
분류 : 수련마당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5/1911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