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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도록 한 체험과 건의

글/ 하남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30일] 1999년~ 2000년 때, 우리 지역 동수들 대부분은 손으로 사부님 설법을 베꼈고, 진상자료는 스스로 방법을알아서 복사하였다. 그러다 2000년 이후부터 자료점이 생기게 되었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자료점은 모두 비교적 큰 규모(6.7대의 기계 혹은 더 많이)였다. 그 사이에 선후로 여러 번 사악에게 자료점이 파괴되고 자료점 수련생은 비교적 중한 불법 판결을 받은 이가 수두룩하다. 자료점 수련생은 진상 자료를 만드는 동시에 적지 않게 예쁜 대법 서적도 대량으로 만들었다.

나는 몇 가지 일을 만난적이 있다. 내가 아는 한 속인에게 3퇴를 알려 줄 때 그녀가 “우리 직장에 근무하는 한 파룬궁 수련생이 이미 나에게 3퇴를 말해 주었고, 또 적지않은 서적도 주었지만 나는 읽어 보고 무슨 말인지알지 못하겠다.”는 것이었다. 그녀가 책을 꺼내 나에게 보여준 게십여 권이나 되었는데, 모두 사부님 신경문으로 그 중 몇 권은 중복돼 있었다. 나는 그녀와 토의해 중복되는 것은 가져갔다. 또 한 수련생은 >을배포하지 않고 적지 않게 보존하고 있었는데 나에게 가져 왔다. 나는 정리할 때 그 속에 두 부의 사부님 설법이 끼여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새 것이었다……

지난 해, 동수들과 교류할 때 제기되었는데, 자료가 오는 게 너무도 쉽지 않다, 기다리고, 의거하고, 바라는 환경만을 만든게 아니라,어떤 수련생은 대법서적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른다. 마땅히 명혜의 요구대로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는 길을 걸어야 한다. 그리하여 개별적 동수들은 가정 자료점을 건립하기 시작했다.

최근, 우리 지역의 큰 자료점이 또 사악에게 파괴되었지만 몇 개의 가정 자료점에서 사업량을 늘였으므로 정체상 별로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자료점 수련생은 바빠서 종종거렸고, 법공부, 연공, 식사마저 담보할 수 없었다. 진상 지폐를 만드는 한 가지만 놓고 말하더라도, 자료점수련생은 먼저 적은 수목의 돈을 바꾸어 와야 하고다시 돈을 씻고, 눌러서 편편하게 한 다음 다려야 하고 복사해야 한다……복사한 후 바르지 않게 복사된 것은 골라내서 돈 위의 글자를 지워버리고 다시 씻어서 말려야 한다. 복사가 다 된 돈을 세어 묶어야 한다……. 진상 지폐가 추광되자 수요량이 점점 더 많아져 돈을 바꾸어 오고 씻는 데만도 적지 않은 시간이 든다. 한수련생은 늘 밥을 먹으면서 vcd를 본다 (시디 질량을 검사)또 소모자료를 사야 하고 자료를 만들고 시디롬을 굽고, 또 동수에게 보내 주어야 한다……(현재 어떤 수련생은 스스로 돈을 바꿔다가 씻기 시작 했다. 뒤따라 원래 손으로 쓰고 찍던 것을 복사하면 진상지폐의 미관이 아름답다고 여겨 복사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최근, 자료를 전달하는 수련생이 강제로 모 지역 몇 몇 동수의 자료 내원을 잘라 버렸다. 몇몇 수련생은 서로 쳐다보면서 모두 자신은 조건이 갖춰지지 못했다고 여겼고, 나중에 갑 수련생이 문화도 있고 시간도 있으므로 자료 만들기에 적합하다며 그에게 자료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갑 수련생은 밀어버리기도 무엇 했지만 또 생각하길, 모모는 집에 컴퓨터가 있는데 그는왜 하지 않는가? 모모집에는 돈이 있는데 그는 왜 돈을 내놓지 않는가? 또 어떤 수련생은 말한다. 정법이 곧 끝나겠는데 무슨 시간이 있어서 이런 걸 배우겠는가? 그러다보니 지금까지도 실행이 안 되고 있다.

나는 예전에 자료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해서 돈만 내면 내가 지불한 것이라 여겨 자료를 받아도 마음이 편하였으며, 또 늘 결함을 들추어내는 것을 대법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막상 내가 컴퓨터에 접촉해 자료를 만드는 데 이르기까지 짧은 2년 동안 너무도 깊은 감촉을 받았다. 자료를 만들지 않는 수련생은 자료점 동수의 고생을 체험할 수 없다. 나는 예전에 자료점 동수에 대해 이해해 주지못하고 존중해 주지 못한 것을 아주 부끄럽게 여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는 줄곧 노교소의 그렇듯 사악한 환경에서도 모두 정념으로 뛰쳐나올 수 있었던 게 집착심을 거의 다 버렸기 때문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막상 그렇지 않아서 나는 깜짝 놀랐다.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두려운 마음, 과시심, 질투심 등등이 모두 노출돼 나왔다. 이 짧다란 2년 동안 나는 나의 제고가 아주 빠른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명혜망에 오른 그렇게 많은, 그렇게 훌륭한 법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는 문장들은 나를 이끌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였다.나는 너무 늦게 컴퓨터에 접촉해너무 늦게 명혜망을 보게된 게 후회 되었다. 왜 이전에는 컴퓨터에 감히 접촉하지 못했는가? 심지어 컴퓨터만 제기하면 두려워했는가?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왜 줄곧 우리더러 걸어 나오라고 하셨는가? 걸어나와 세 가지 일을 하는 과정 중에만 비로소 집착심을 폭로할 수 있고, 집착심을 버릴 수 있으며, 비로소 중생을 더 잘 구도할 수 있다는 것을 지금에 와서야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이다. 왜 명혜망에서는 줄곧 자료점이 곳곳에 피어나라고 했는가, 안전 문제뿐만이 아닌, 수련은 끊임없이 제고하고 승화하기를 수요로 하는 것이므로 그 중의 의의는 심원한 것이다.

내가 몸소 겪은 체험을 동수들에게 말하는 것은, 조건이 되는 동수들께서 곳곳에 피어난 꽃들 중의 한 떨기 꽃으로 되어 정체적으로 제고되기를 바라서이다. 동수와 교류하는 중 갖가지 심태가 다 표현 되었다. 어떤수련생은 보기에는 조건이 안 된 것 같아도 오히려 해낼 수 있었다. 한 농촌 수련생은 온 가족의 밥을 짓고 애를 돌봐야 하고, 문화도 높지 못한데다 경제 내원도 없어 돈을 쓰기만 했지 들어오는 돈이 없었다. 동수들이 교류한 후 그녀는 즉시자신이 예전에 아껴 모은 돈으로 설비를 사고 재빨리 조작기술을 배워 진상자료를 스스로 복사해 스스로 나가서 배포 하였다. 중간에 망설이거나 방황하지 않았고, 그녀가 하는 게 아주 간단하고 아주 쉬운 것 같았다.

몇몇 수련생은 기관이나 비영리 부문에 재직하고 있거나 퇴직했기 때문에 경제조건이 좋거니와 문화도 있고 시간도 있으며, 거의 모두 집에 컴퓨터가 있어 가족들이 쓰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mp3을 안장하는데도 수련생을 찾았는데, 그 이유는 가정환경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가족들이 자신이 사이트에 접속할 까봐 컴퓨터를 만지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었다.어느 한 동수의 집은 여러 사람이 모두 함께 수련하고, 시간도 충족하고 경제 조건도 좋으며, 진상 알리기도 아주 잘하고 있는데도 컴퓨터만은 한사코 사지 않았다. 이유란, 예전에 사악이 그의 집에 와서소란을 피웠을 때 컴퓨터가 있는지 조사 했으므로 컴퓨터를 산 후 사악에게 발견돼 박해받게 될까 두려웠던 것이었다. 또 한 수련생은 아주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딱 잘라서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속인들이 찾아와 인터넷 봉쇄를 뚫고 대법 사아트에 오르는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면 (진상 시디에 있다)감히 그렇게 하지 못한다. 속인이 사아트에 접속했다가 발각이 나면 자신이 연루될까봐서 이다. 적지 않은 동수들이 아직도 기다리고, 의뢰하고, 바라는 상태에 처해 있으며, 많으면 많이 배포하고 적으면 적게 배포하고, 없으면 기다리는데 마치 자료점을 곳곳에 꽃 피우는 건 자신과는 무관한 일인 듯하다.

동수와 교류할 때, 이런 상황을 만났는데 나는 그만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는 얼마나 어려우시겠는가! 제자들을 제고하기가 이렇듯 어려우니……가정 자료점의 어느 수련생이 나에게 수련이란 안을 향해 찾는 것이니 나보고만 잘 하고 다른 동수들에게는 그들 자신이 깨닫게 내버려 두라고 권고했다. 내 마음은 아주 모순되었다. 동수에게 자료를 주지 않자니 중생구도에 영향이 미칠까 염려되고, 계속하여 그들에게 자료를 전달해 주자고 하니 집착이 있는 그런 동수의 수련 제고에 확실히 장애 작용을 일으키고 있으니 좋은 일을 하는 게 아니다. 수련인이 집착심을 버리지 않고서야 어찌 중생을 잘 구도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자료점 동수의 법공부, 연공시간이 모두 보장받기 어렵다. 내가 있는 지역의 자료점 동수들이 그렇게 많이 박해 받았는데 우리 매 동수마다에게 관계가 없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단순히 그들에게만 누락이 있는 것인가? 아울러 매 번 사악에게 자료점이 박해 당하게 되면 모두 정체에 영향을 미쳐 어떤 땐 오랜 시일이 지나야 비로소 조정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외, 자료점 동수의 신변에도 적지 않은 인연있는 사람이 있을 텐데 그들이 가서 구도할 것이 수요 되며, 수요 되는 것 역시 모두가 시간이다.

동수여, 사부님께서는 > 첫 강에서 말씀 하셨다. “전반 사람의 수련 과정은 곧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이다” 가정환경이 안 되고 박해 받을까 염려하는그것이 바로 수련 중 우리가 닦아 버려야 할 사람의 마음이 아닌가? 그것이 바로 자신이 넘어야 할 관이 아닌가? 박해받을까 두려워하는 게 바로 박해를 승인하고 박해를 구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바로 구세력이 안배한 울타리에서 수련하는 게 아닌가?

정법시기 대법제자. 얼마나 지고 무상한 칭호인가, 한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안배한 것이면 우리는 반드시 해야지 자신이 하고 싶은가, 하고 싶지 않은가 하는 문제가 아니다. 수련이란 곧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한 대법제자로서 우리 자신의 사이트에도 감히 접속 못한다는 것은 치욕이다. 사실, 우리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건 아주 안전하고 배우기도 쉽다. 지금 컴퓨터가 이미 사회적으로 널리 보급되었고 값도 자꾸만 내려가고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 “만고의 일 법 위해 왔노라” (> ) 바로 하나의 가정을 건립하자면 먼저 텔레비전을살 궁리를 하는 것처럼 대법제자의 집은 먼저 컴퓨터 한 대를 살 궁리부터 해야 한다. 그래서 자료를 만들지 않더라도 시시각각 우리 사이트를훝어보고 >을보고, 원고를 투고하고 3퇴 명단을 보내주며, mp3을 설치하는 등, 이것이 바로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이 아닌가? 이는 동시에 자료점 동수의 부담도 덜어 줄 수 있는 것이다.

동수들이여, 한 발자국 내 디뎌보라, 한손으로는 신을 붙잡고 한 손으로는 사람을 붙잡고 있으면 그것이 수련인가?

나는 아주 오래 동안 사색했다, 이 문장을 써야 할까, 쓰지 말아야 할까? 이 문장을 쓸 것을 확정하면서도 나는 또 나 자신의 부족을 찾게 되었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께서 지적해 주길 바란다. 허스 .

문장발표 : 2008년 11월 3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30/1907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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