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북경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23일] za 방화벽 설치는 어려울 게없지만 오히려나는 의뢰하는 마음때문에세 번에 걸쳐서야 겨우 배우게 되었다.처음에는 영어로 쓰여 있어서어떻게 하는지 몰라 이것저것 눌러 보아도설치할수 없어서 조급한 김에 동수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허사였다. 두번 째는 사부님의 도움으로 설치에 성공 하였다. 환희심이 일었지만 자신의 집착을 찾지 않았다. 세번째는 컴퓨터 계통을 다시 깔아야 하기 때문에 za방화벽 설치가 필요했다. 이번에는 나스스로다운로드할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여야 했는데 아주 두려워, 또사람을 찾아 도움울 받으려 했으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 방법이 없게된 나는 생각다 못해스스로 해보자하고는 먼저번 두 번의 심태를 회상해 보았다. 누구에게 의거하여 도움받을 생각만 하였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게 되자 나는조급해져 밖으로 찾았으며, 게으른 마음이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기술자료 책을 볼수 없게 하였다. 이번에는 마음을 죄다 내려놓고 마음을 안정한 후, 한 번 또 한 번 평화적이고 냉정하게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드디어 나의 근본집착은 의뢰심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나의 수련 곳곳에서 반영 되었다. 우리는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면 부정한다. 하지만 나는 반박해의 길에서 돈이 없을때는 의뢰심이 생겨나, 구세력으로 하여금 구실을 주어나를 경제상에서 단단히 봉쇄하게 하였다. 안전하지 못할 때 의뢰심이 생겨 여기저기숨어 다니면서 사람에게 의거하여 나를 돕게 하였다. 물론 사람이 나를 돕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아니지만 나의 기점은사람에게 의거하는 것이었지 법속에서 사람마음을 닦아버린 것이 아니었다. 진정으로 법속에 있고, 법을 인식하고 법을 장악해야만 비로소 안전한 것이다. 비록 세인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세인의 선념을 불러 일으키려 했지만 자신의 안전의 요소를 위한 것이었고 사를 위한 것이었다.
원래 나는 신사신법이 크게 껶였다. 지금에야 비로소 진정으로 자신을 장애하는 것은 사람의 의뢰심으로서 사람의 마음을 지니고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게도리어 더 많은 번거로움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직 진정으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사람마음을 닦아 버리고 표준에 도달 해야만 대법의 자비한 위엄이 비로소 눈앞에 펼쳐질 수 있으며, 일체 문제는 쉽게줄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때는 신의 상태이고, 대법을 원융한 것이기 때문에 못해낼 것이 없는 것이다. 관건은 법공부를 잘하고, 안을 향해 찾으며, 자신의 사람마음을 정시하고 그것들을 해체해야 한다.
이로부터 나는 우리들이 반 박해 할 때, 어떤 땐 사람에게 의뢰할 때가 있을 때, 환경의 변화에 의뢰하고, 예언에 의뢰하고, 올림픽에 의뢰하는 등인데, 우리는 누구에게도 의뢰하지 않고 진정으로 자신을 사부님께 맡기고 대법에맡겨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수련하여야만 비로소 진정으로 신통해 질 수 있고, 세 가지 일을 잘 하여 대법을 실증할 수 있는 것이다.
개인적 인식이므로 부당한 곳은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허스.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3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23/1902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