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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자료점에서 모두 나타난 문제>>에 대한 인식을 토론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26일] <<몇개 자료점에서 모두 나타난 문제>>란 문장에서 제출된 문제 및 관련 문장을 보니 두 가지다른 의견이있다. 사실 중국 대륙에서는 보편적인 문제로,보건대는 자료를 공급해야 하는가 안 해야 하는 문제인것 같지만 ,실질은 사람마음의 반영과 어떻게 집착심을 버리고 정제적으로 제고하며, 중생구도를 더 잘 할 수 있겠는가 하는 큰 문제와 관련되는 것이다. 아래에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우리 부부는 모두 대법제자로 후에 또 가정 자료점을 건립 하였다. 그러므로 위 문장 및 관련 토론 문장중에서 부닥친 일과 현상에 대해 나는 모두 직접적인 감촉이 있고, 기다리고, 의거하고, 바라는 “의뢰심”은 적지않은 동수들께 확실히 존재 한다. 나는 여러 번 박해를 당했고, 동수들의 “의뢰심”과 “사람을 배우고 법을 배우지 않는 ” 숭배심”을 원망하기도 했었다. 물론 이는 옳지 않은 것이며, 밖을 향해 찾는 것이다. 하지만 동수의 “의뢰심”은 또한 협조인과 자료점 수련생이 박해받은 외부 환경 조건이라는 것을 승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의뢰심” 배후의 실질은 “두려운 마음”이다. 그런데 수련생이 박해 당하면서 “두려운 마음” 을 버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많은 동수들의 “두려운 마음”을 더 가중시켰고 그로 인하여 “의뢰심”은 더 강해졌다. 형세가 좋아진 것 같으니 모두 자료점에 자료를 요구하여 자료점 수련생은 매일 바삐 돌아치다 보면 법공부도 잘 할 수 없고, 연공도 전면적으로 하지 못하며, 발정념을 집중해 할 수 없으니 조금만 소홀하면 사악이 뚫고 들어온다. 수련생이 박해 당한 후 많은 동수들은 자신의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두 박해 당한 동수에게 누락이 있다고 여기면서 심지어 겁에 질려 더는 감히 자료를 요구하지 못하여, 중생구도가 기복을 이루게 하였다. 이것이 바로 구세력의 꾀임수에 떨어진 것이 아닌가 ㅡㅡ 보아라, “앞선 새가 총에 맞았다” 우리가 한 일이 옳지 않는가 ?

그럼 어떻게 해야만 “의뢰심”과 “두려운 마음”을 버릴 수 있는가? 근본적으로 주요하게는 동수 자신에 의거하여 법공부를 잘하고 씬씽을 제고해야 한다. 그러나 씬씽제고는 자신이 문을 걷어닫고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 하는데만 의거해서는 안된다.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차물을 마시면서 다리를 꼬고 앉아 있으면 공이 자랄 수 있는가? 당신은 실수하는 중에 넘어지고 부딪히면서 그렇게 해야만 비로서 제고돼 올라올 수 있는 것이다. 왜냐면 사람의 주왠썬은 확실히 수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상황으로 보건 대, 자료를 만드는 수련생이 박해당하는 이런 피의 대가로 기타 동수의 “의뢰심”을 버리게 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마난이 없이는 당신은 수련 성취하지 못한다.(이는 박해를 승인, 자양하는 것과는 다르다) 왜냐하면 오직 마난속에서만이 당신은 비로서 많은 업력과 사람 마음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신 사부님 말씀이 조금도 틀리지 않는다. 사람마음을 버리면 중생구도도 더 잘 할 수 있다. 때문에 나는 자료점 동수께서 “젖을 뗄 때가 되면” 곧 떼야 한다고 본다.(물론 먼 지역의 조건이 아직 성숙 되지 못한데는 “뗄”수 없으며, 극단으로 가지 말아야하며, 칼로 싹뚝 잘라서는 안 된다) 이러면 비록 한 시기 자료가 딸릴 수 있고, “의뢰심”이 있는 수련생을 어렵게 할 수도 있다. 이는 자비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그것은 장원하게 보면 크게 좋은점이 있다. 이렇게 하면 진수제자더러 용기를 북돋우어 자신이 자신의 길로 걸어 가거나, 스스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자료를 만들도록 촉성시킬 것이며, 혹은 걸어나가 당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할 것이며, 그로부터 많은 집착심을 점차 버릴 수 있을 것이며, 더 많은 중생이 구원될 것인데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정법 수련이고 조사 세간행일 것이다.

사실 우리집 자료점도 “핍박”으로 나온 것이다. 나는 불법노교로부터 돌아온 후 심태를 조절하였고, 자료는 기본상 나의 아내가 만들었으며, 나는 다만 보조로 했을 뿐이다. 나는 사업의 편리함을 이용해 당면해서 진상을 알리고 3퇴를 권했다. 나를 통해 3퇴한 사람은 적어도 4천명은 될 것이며, 아울러 주변동수들의 3퇴 권고에 영향을 주었다. 나는 한 동수에게 말 한바 있다. 천만명 대법제자로 계산한다면 한 사람이 50명씩만 탈퇴 시켜도 그건 바로 5억 중국인이 구도를 받는 것이다. 만약 우리의 마음이 모두 남을 배려하는데 있고, 중생의 구원을 위해 배려하면서 마난 중에서 실수 한다면 우리에게 아직도 “의뢰심” 이 있고 “두려운 마음”이 있을 수 있겠는가?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11/26/190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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