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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수들이 법을 외우기를 건의 한다

글 /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25일】 해외에 있는 대법제자들은 모두 바쁜데, 매 사람은 여러 가지 항목을 분담하며, 특히 협조인은 더 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모해야 한다. 그들은 법을 위해 책임자로서 온 몸과 마음을 투입하는데, 정말로 사람을 감탄하게 한다. 그들은 또 정상적인 생활과 직장을 유지하고 가족을 돌봐야 한다. 어느 방면에서 잘하지 못하면 모두 문제와 번거로움이 따른다. 스스로 그 입장에 서보지 않으면 그 중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는지 감수하기 매우 어렵다.

많은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항목의 일로 바쁜 도중에도 부득이 하게 시간을 짜내어 법공부를 한다. 마음이 안정되지 못함으로 법공부의 질량은 보증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인데, 눈은 책을 보지만 머리는 항목과 일을 생각하고 있어 빨리 책을 본 후에야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수련생은 시간을 짜내어 법공부하기 위해 한쪽으로 일을 하며 한쪽으로 설법 녹음을 듣는데, 이렇게 하면 더 안정되기 힘들다. 이런 상태로 법공부를 하는 것은 표면적인 대처일 뿐이다.

법을 외우는 방식은 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냐하면 법을 외우려면 반드시 온 정신을 집중하고 사상을 집중시켜야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잠시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면서 법공부를 하는 문제를 어느 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 건의 하건데, 일이 바쁘고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 수련생은 법을 외우는 방식을 시험해 보라. 자연적으로 한 단락 한 단락씩 외운다. 전에 외운 것을 잊어버릴 수도 있으나 이것은 상관이 없으며 오직 매 단락만 연속 외우면 된다. 한 동안 견지한 후에 당신은 놀랍게도 법을 외우는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법공부는 법에 동화되기 위해서이다. 마음을 내려놓고 법에 동화되어 법공부를 하며 끊임없이 안을 향해 찾아야 법에 동화될 수 있다. 만약 하루 동안 법공부를 하지 않으면 그날은 수련 중에 있지 않은 것이다. 직업과 일은 수련을 대신할 수 없으며, 수련 상태가 좋지 않으면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 할 수 없다.

문장완성 : 2008년 10월 21일
문장발표 : 2008년 10월 25일
문장갱신 : 2008년 10월 25일 11:56:05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0/25/188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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