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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 문장을 읽은 감상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15일】 명혜망에서 개최한 대륙 법회에 감사드린다. 이 며칠 나는 짬만 있으면 대륙법회 교류문장을 읽었는데 적지 않은 혜택을 얻었다. 대륙의 많은 동수들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한 위대한 사적, 구절구절마다 체현된 대법에 대한 확고함은 정말로 사람을 감동시켰다. 어떤 것은 눈물을 흘리게 했고 어떤 것은 사람을 분발하게 했는데 내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수련의 길에서의 채찍질이었다.

동시에 이렇게 많은 문장을 교정하고 편집하려면 명혜에도 아주 많은 작업량을 가져다주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명혜 동수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시한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문장을 보면서 나는 동시에 부동한 생명의 특징은 참으로 부동하며, 수련에서 걷는 길이 부동함으로 인해 대법속에서 깨닫는 법리의 중점도 부동하다는 것을 느꼈다. 아울러 대법은 부동한 생명에 대해 수련방법과 요구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자신의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중요성을 더욱 체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속인 중에서건 수련 중에서건 생명의 본질 중에서 아무리 큰 차이가 있을지라도 한 점만은 같다. 그것은 바로 대법제자들이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는 동시에 또한 대법 수련 중에서 끊임없이 귀정하고 성숙되는 가운데 원만으로 걸어간다는 것이다. 이렇듯 차이가 큰 생명군을 마주하고 대법은 추호의 편차도 없이 그들이 모두 제고되어 올라오게 하는데 이 역시 사존과 대법의 위대함을 실증하는 것이다.

나 개인으로 말한다면, 이번 법회를 통해 적지 않은 제고를 가져왔다. 교류 문장을 쓴 후 사존께서 나의 씬씽을 크게 한 걸음 밀어 주신 것을 느꼈다. 어떤 것은 아마 파악이 불안정하고 아직도 씬씽 단련이 필요했지만 단번에 안정되었고, 아울러 외부 환경에 반영되어 장기간 존재하던 인쇄기의 문제가 해결되어 인쇄기를 바꾸지 않게 되었다. 이 며칠 동안 법회 교류 문장을 보면서 감촉 되는 것도 아주 많았다. 어제도 장기간 막혀 있었던 수도관 문제가 해결 되었다. 보기에는 우연한 것 같지만 사실은 참으로 ‘안을 닦으니 밖이 안전’한 것이었다. 나는 이번 법회가 광대한 대륙 동수들에게 확실히 적지 않은 촉진 작용이 있을 것임을 믿는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5/18973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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