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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동수들에게 오디오 ‘명혜주간’을 추천

글/하북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2일】《명혜주간》은 전 세계 대법제자들이 교류하는 무대이다. 매 주 주간을 보고나면 모두 세계적인 법회에 참가한 느낌이 든다. 《명헤주간》을 통해 정법노정을 알 수 있고 자신의 부족함과 차이를 보아낼 수 있다. 또 동수들의 경험을 거울로 삼아 동수들의 교훈을 섭취하여 굽은 길을 적게 갈 수 있는 등의 작용을 한다. 그러나 노인 동수(특히 농촌지역)들은 거의 모두 문화가 낮고, 시력이 나빠 글을 읽는 속도가 느린 문제가 있다. 그들이 주간을 한번 보려면 족히 2-3일이 걸려 법공부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 그러므로 많은 노인 동수들은 주간을 보지 않거나 혹은 아주 적게 본다. 이는 또 일정 정도에서 그들의 수련 정진에 영향을 주게 된다.

전 한 시기 《명혜주간》에서 수련생이 오디오 《명혜주간》이 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이에 나는 “명혜 라디오 방송”의 “라디오 명혜주간(空中明慧周刊)”이란 항목을 다운받아 제346, 347호를 MP3에서 설치하여 한 노인 동수에게 들려주었다. 노인 수련생은 3번 들은 후 기뻐하면서 “다른 동수들과 비교할 때 너무나 거리가 머니 정말로 정진해야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빨리 348, 349호 주간을 설치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 노인 수련생은 원래 진상할 때 3퇴가 잘 되지 않았고 매주 1-2명의 3퇴 명단을 가지고 왔었다. 어떤 때는 한명도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8명의 3퇴 명단을 가지고 왔다. 정신 상태나 정진하는 정도에서 아주 큰 변화를 일으켰다.

또 한 노인 수련생은 2004년부터 머리가 청성하지 못했는데 몇 년 동안 이것을 돌파하지 못했다. 전 한시기 또 다른 공간의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허리를 삐었고 행동이 불편했다. 동수들은 그와 법공부 교류와 법에서 제고하는 것을 강화하는 동시에 또 그에게 오디오 《명혜주간》을 듣게 했다. 그는 들을수록 머리가 청성해져 마치 음악이 머리 꼭대기 안에서 돌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라고 하면서 감개무량해 했다. 그는 말하기를 “이 몇 년 동안 머리가 처음으로 이렇게 청성한 느낌이 들며 아주 좋다.”고 했다. 그의 정념이 강해지자, 허리도 크게 호전되어 집안에서 혼자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오디오 《명혜주간》을 한번 듣는 시간은 약 2시간이며 일을 하면서 들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간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고 또 법공부 하는 시간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노인 동수들에게는 아주 적합하다. 특히 농촌 지역의 노인 동수들에게 보급할 가치가 있다. 동수들이 이를 중시하기 바란다.

문장발표::2008년 1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18895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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