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후난외양(湖南岳阳)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0월 29일】 가을은 하늘이 높고 맑고 상쾌한 공기가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 계절이다. 현재 거리에는 행인들이 많고,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 역시 많아, 대법제자들이 직접 진상하기에 제일 좋은 시기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중생구도의 중임을 어깨에 짊어지고 마땅히 시간을 아끼면서 중생구도에 다그쳐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 한 순간은 천금(千金)보다 값지며 만금(萬金)보다 값지다. 이 한 단락 길을 잘 걷는 그것이야말로 바로 가장 대단한 것이다. ”(《시카코시설법》)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사구(社区)의 대법제자들은 근 한단락 시기에 비교적 주동적으로 진상을 잘하고 있다. 모두들 몇 개 조로 나누어 가도(街道), 공원 사구(社区), 향등에 가서 당면에서 진상하여 3퇴를 권하였다.
동수들이 함께 행동하면 우세하다. 모두가 서로 잘 배합하여 협조함이 좋았다. 어떤 수련생은 진상하고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면서 한 수련생이 진상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할 때에는 다른 한 수련생이 계속 이어서 서로 호응 하면서 진상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심태가 평화롭고, 자비로운 얼굴로 내심하고 세심하게 진상하였다. 모두들 서로 원용하여 매개 입자의 특장을 발휘하였기에 진상은 제일 좋은 효과에 도달하였다.
이렇게 진상하는 과정에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여러 가지 상황이 나타났다. 오로지 즉시 안에서 찾으면 바로 능히 아주 많은 좋지 못한 마음을 수련하여 없앨 수 있었다. 예를들면, 다른 수련생이 진상을 잘하여 3퇴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았을 때 자신들은 마음의 평형을 잡지 못하고 조급해 하는데 여기에는 가능하게 질투심이 있는 것이다. 일을 하려는 마음 혹은 수량을 추구하는 마음, 결과는 구하려는 마음이 있다.
어느 한 번은 몇 명 동수들이 오전내내 한사람에게도 진상을 이해시키지 못하고 있었다. 어떤 수련생은 세인들이 진상을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어떤 세인들은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정서가 대립되기도 했다. 우리는 바로 안에서 찾았더니 우리에게 자비심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언어가 선양하지 못하였고, 부드럽지 못하였으며, 조급하게 서두르는 게 당문화의 딱딱하고 틀에 박힌 관념들이 있었다.
얼마 후 이러한 동수들은 역시 자신의 각종 사람의 마음을 찾았다. 어떤 수련생은 악인에게서 불량한 말도 들었고 또 인신(人身) 공격까지 받았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있는 두려운 마음을 버리게 하였고, 체면에 대한 마음을 버리게 한 것이다. 어떤 수련생은 끝까지 진상을 하지 못하고 이름을 적은 후 바로 간다. 그것은 명리심(名利心)과 억지로 비기는 마음으로서 중생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마음이다.
비록 우리들이 매일같이 많은 길을 걷고, 아주 많은 진상을 하지만, 그러나 놀랍고도 몹시 기겁할 정도로 사람들에게 무시 당할 때도 있는데 아주 많이 수고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원망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신의 길로 가는 대법제자이기 때문이다. 특히 세인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청성해지고 있으며 진상을 받아 들이는 사람들도 점점 많아져 우리들에게 아주 큰 신심과 격려를 해 준다.
매일 사람을 감동 시키는 이야기가 많다. 예를 들면, 어느 한 번은, 우리들이 학교 문 앞에서 12명의 어린이들을 도와 소선대를 퇴출시켰다. 또 한 번은 몇 명의 어린 남자 아이들과 부딪쳤는데 장난이 아주 심했다. 몇명 동수들이 돌아가면서 어린이들에게 진상을 하였는데 모두 이해 시키지 못하였다. 우리가 먼곳까지 간후에야 그 어린이들은 따라와서 진상을 들을려고 하였다. 우리는 상세하게 어린이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무엇때문에 3퇴를 해야 하는가를 이야기 하였다. 어린이들은 이해한 후 진명으로 소선대를 퇴출했다.
한 장사를 하는 사장이 진상을 여러 번 들었지만 두려운 마음때문에 퇴당하기를 꺼려하였다. 우리들은 여러 번 그와 교류하였다. 우리 대법제자들의 진실과, 선양(善良)함이 그의 우려를 제거하여, 결국에는 그도 사당에서 퇴출해 짐승의 기호를 지워 버렸다.
어느 한 번은 한 교사에게 진상을 할 때 처음에는 그가 아주 반감을 가졌었다. 후에 그는 진상을 명백히 알고 대법의 책을 볼 뿐만 아니라 수련 하겠다고 했다.
직접만나 진상하는 가운데 우리도 역시 대법의 신기하고, 아름다음을 깨닫게 되었다. 오직 우리들의 심태가 순정하면 세인 모두가 각성하여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대법제자는 이미 거의 각 지역에서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 되었다.”(《2005년 샌스란시스코법회설법》)는 것처럼 되고 있다.
동시에 우리에게서도 일부 부족한 것을 발견하였으며, 수련되지 못한 일면이 폭로되어 나왔다.
1, 의뢰심, 어떤 때에는 당신이 나에게 의뢰하고, 내가 당신에게 의뢰하면서 모두 다른 수련생이 진상하게끔 하고 자기는 발정념을 하려고 생각하였다. 깊이 파고 보면 바로 두려운 마음에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것이었다.
2, 절박한 마음, 어쩌다 한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하는 동수들이 모두들 한마디씩, 윤번으로 진상 하는데 그 사람에게 이해시키지 못하여 효과가 좋지 않았다. 여기서 은폐된 자신을 실증하는 마음이 보였다.
3, 힘든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말하기 힘든 곳에 가기를 원하지 않았다. 예를들면, 열차 정거장, 부두, 공장, 기관(机关), 사구(社区), 등이다. 사실 아직도 하나의 두려운 마음(당연히 이지(理智)적이고, 지혜(智慧)롭게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이다.
4, 심혈을 기울임이 부족하다. 만약 어떤 때에 까먹고 진상자료를 가지고 가지 않았을 때, 진상은 시간의 제한이 있으므로 어떤 때에는 진상 소책자를 보충할 것이 수요되었다. 다른 면에서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소책자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 그는 진상을 친척 친우들에게 말할 수 있어 하나의 살아있는 매체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동수들과 동행하면서 진상하는 과정에서 우리들의 일부 약간의 경험을 총괄하면 아래와 같다
1, 언어와 심태, 진상하기 전에 법공부, 발정념을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심태를 조정(调整)하고, 정정당당하게 말해야 하는데 상냥한 모습으로 진상해야 하며, 부드럽고 정답게 말해야 한다. 여색을 즐기는 불량배를 만났을 때 정정당당하게 그에게 전통 문화를 이야기하고, 사부님의 말씀 “일정압백사(一正压百邪)”(『전법륜』)로 그 사람의 틀린 것을 바로 잡는데 어떤 이는 놀라서 달아난다.
2, 높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자신을 세인 중에 놓아야 한다. 세인들의 위에 있다는 마음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의 각도에서 사유하고, 세인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야 하며, 다시 그의 집착에 따라 그의 진상을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을 막고 있는 한층의 껍질을 타파해야 한다.
3, 겸손해야 한다.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만날을 때, 반감의 마음을 가지지 말아야 하며, 다른 각도에서 다른 사유 방식으로 다른 일종의 언어로서, 다른 화제로 자기를 내려놓고 겸손하게 말해야 한다. 듣는 사람이 놀랄 수 있는 것들, 혹은 골목 소식들을 전하지 말아야 한다. 입을 열고 바로 큰 재난을 말하면, 단번에 사람을 놀라게 할 수 있어 반대로 효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4, 과정(过程)을 중시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을 함에 있어서 과정을 중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진상을 할때에도 모두 끝까지 말하여야 하며, 그 결과가 어떠하면 바로 어떤 것이다. 우리들이 중생을 구도하는 기점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는 세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회를 주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 하게끔 해야 한다.
이상은 우리들의 법공부 팀에서 당면에서 진상한 약간의 체득으로서 사부님께서 우리에 대한 요구와는 거리가 아주 멀다. 인식 역시 아주 천박하여 쓴 것이 남의 고귀한 의견을 받아 내기 위해 먼저 자기의 미숙한 의견을 내놓아 나로 하여금 정체에 더욱 잘 협조하기 위해서이다, 허스!
문장발표:2008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8/10/29/188820p.html